요즘 두 곳이 뭐가 잘 끼어요.
매번 치실하시나요?
밖에서 사람 만나니 이건 들락날락거리기도 그렇고...
여행가면 일정상 화장실도 못가기도 하고..
살짝 처리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치과에 가면 해결될까요?
요즘 두 곳이 뭐가 잘 끼어요.
매번 치실하시나요?
밖에서 사람 만나니 이건 들락날락거리기도 그렇고...
여행가면 일정상 화장실도 못가기도 하고..
살짝 처리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치과에 가면 해결될까요?
나이들어 이뿌리 잇몸 약해져서 치열도 틀어지고 치아 사이도 넓어져서 그래요
식후에 양치 하거나 치간치솔 사용하시고
하기 힘들면 화장실에서 물로 몇번 헹구세요
일단 말을 적게하죠.
코스트코에 gum 이라고 치간칫솔인데 엄청 부드럽고 음식물 잘빠지는거 있어요
치실은 동작이 커서 화장실가서 해야하는데
이건 잇몸과 이사이에 넣으면 쏙 빠져서 얼른하면 된답니다
크게 벌리지 마시고 말하시고
웃을때 손으로 입을 가리세요.
여행땐 치실 갖고 다녀요
그래서 사람만나 뭘 먹질 못해요ㅜ
최대한 덩어리없는걸로 먹고 물로 수시로 헹구고
작은거 휴대용으로 챙겨다녀요
이 사이에 낄만한거는 조심해서 안 막거나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