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힘들어 조언을 구한 건데
설명이 부족해 82에선 제게 비난이 더 많았죠.
직딩이라 사회생활에 나름 판단 합니다.
그런 터라 말을 막 쉽게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애가 선택하게 하라는 거, 이해합니다.
오늘 점심 나가 먹고 온 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밥 먹고 들어온 애가 아무 말 없으니,
기다립니다.
제가 힘들어 조언을 구한 건데
설명이 부족해 82에선 제게 비난이 더 많았죠.
직딩이라 사회생활에 나름 판단 합니다.
그런 터라 말을 막 쉽게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애가 선택하게 하라는 거, 이해합니다.
오늘 점심 나가 먹고 온 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밥 먹고 들어온 애가 아무 말 없으니,
기다립니다.
이 글만 읽어도 집착이 느껴져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남들은 당연하게 하는 걸 대단한 결심하시고 하시는 듯
밥먹고와...이게 뭐 대단한 일 ?
글에서 집착이 집착이...
이전 글이 뭔지는 모르나 애 밥먹고 오라고 허락한 게 뭐 대단한 선처처럼 얘기하시네요;;;
아침에 가족여행 같이 안간다는 대학생아이 엄마신가?
이글도 정상은 아님
왜 모두가 님의 전글을 봤을거라 단언하고 글을 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