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7 5:5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참고 버리고 다음에 또 뭐든 준다하면 안 받기.
2. ..
'24.1.27 5:57 PM
(110.15.xxx.251)
이번엔 그냥 버리시고 다음에 그런 일이 있을 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3. 버리고
'24.1.27 5:58 PM
(223.38.xxx.36)
다신 일 돕지 마세요.
사진도 찍어놓으세요.
왜 여자들은 시.이모까지 돌봐야하는것인가.
4. 네에
'24.1.27 5:59 PM
(118.243.xxx.108)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버리고 마세요
다음에 또 주면 집에 받은게 많아서 마음만 받을께요...누구 필요한 사람 주세요..하세요
5. ...
'24.1.27 6:07 PM
(122.34.xxx.79)
그냥 버리고 말아야죠 뭐
젊은인간도 그런사람 있던데 확인안하고 뭐라도 주고싶어서 이거저거 찾아서 준 듯..;
6. 버려
'24.1.27 6:07 PM
(121.149.xxx.202)
댓글 말씀들을 읽어보니 그냥 버리고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7. 버려
'24.1.27 6:10 PM
(121.149.xxx.202)
날짜부분을 긁어서 지운 흔적이 있는 걸로 보아 지난 걸 모르신 건 아닌 것 같아요..그냥 뭐라도 주고싶었나보다 생각해야겠네요
8. 비타민
'24.1.27 6:11 PM
(211.241.xxx.231)
이뮨 유통기한 지난건데 뭐 선심 쓰듯이 주면서 지 신랑은 질색을 해서 버리지않고 몰래 가져왔다나...ㅋㅋㅋㅋㅋㅋ
9. 시어머님
'24.1.27 6:13 PM
(221.139.xxx.188)
매번 유효기간 지난거 주세요.
이유는 욕심은 많아서 많이 사거든요.. 그러다가 혼자 처리 못하시고.. 유효기간 지나서
울집에 투척하시는데...아마도 기간이 지난건지도 모르고 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울 어머님은 본인이 엄청 좋은 시엄니이고 엄청 많이 배운 요양잇는 시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세요.ㅎㅎ
울 애들이 친할머니가 주셨다면 그냥 보지도 않고 버리라고 해요.유효기간 지난거라고..
원글님 시이모분도 유효기간 개념도 없으실거에요. 그냥 버리세요.
10. 버려
'24.1.27 6:19 PM
(121.149.xxx.202)
댓글 읽다보니 기분 나빴던 게 좀 누그러지네요..
기간에 의미를 안 두신다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이해심이 없는 성격인가봐요ㅠㅠ
11. 원글님
'24.1.27 6:22 PM
(221.139.xxx.188)
원래 그런거 받으면 기분 안좋은게 당연해요.
자주 받다보니.. 그런 맘도 무뎌졌는데..
당하고 결심한게... 항상 남을 줄때는 새거나, 아니면 젤 좋은상태에서 선물로 줘야겠다는..
12. ..
'24.1.27 6:59 PM
(110.15.xxx.133)
제 시이모님도 유통기한 지난거 잘 주셔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혼자 계셔서 홈쇼핑 자주 이용하시는데
다 못 드시니까 저 가면 바리바리 싸 주시는데 모르고 주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노인들은 유통기한 작은글씨 보이지도 않아요.
평소 고약한 노인이 아니라서 저는 아무렇지 않아요.
13. .....
'24.1.27 8:40 PM
(121.141.xxx.49)
눈이 나빠서 유통기한 잘 안 보일테고, 나이들수록 시간 개념이 약해져서요. 뭐 좀 하다보면 금세 유통기한이 지나더군요.
14. ......
'24.1.27 8:41 PM
(121.141.xxx.49)
그려려니하고, 받아서 그냥 버려요. 그런갑다 합니다.
15. ᆢ
'24.1.27 9:01 PM
(122.36.xxx.160)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르니 개봉만 안하면 품질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실거예요.특히 조미료는 가루 종류라연 특히 더 그렇게 생각해요. 어르신들 살아온 세대에선 그렇게 먹어도 탈이 없다는걸 이이 경험했기 때문에 더 유통기한에 무디신것 같아요.
16. 뭔가 주고
'24.1.27 9:52 PM
(123.199.xxx.114)
싶은데 돈쓰기는 싫고
유통기한지난지 모르고 줄수도 있고
17. .어른 맞나
'24.1.27 11:08 PM
(124.53.xxx.169)
추접하네요
그런데 왜 그런데까지 불려 다니세요?
말도 말고 앞으로는 가지도 말고 멀리 하세요
시부모 외 사람들 얘기에 움직이는건 님 선택이죠.
기혼녀들이 괜히 시짜들을 멀리 하는게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