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인사부서에 있는데요
마흔 중반이니 5년 후 퇴사 생각하고 나이들어서 쭉 할 일 고민중인데요
다들 지금 회사 다닐 수 있을때까지 다니라고 하시는데...그럼 더 나이들고 나옴 더 할 일 찾기 어렵지 않을까요?
정년퇴직 바라보며 회사에서 눈치 주는데 임원 아니고서야 계속 다니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ㅠ
다들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중견기업 인사부서에 있는데요
마흔 중반이니 5년 후 퇴사 생각하고 나이들어서 쭉 할 일 고민중인데요
다들 지금 회사 다닐 수 있을때까지 다니라고 하시는데...그럼 더 나이들고 나옴 더 할 일 찾기 어렵지 않을까요?
정년퇴직 바라보며 회사에서 눈치 주는데 임원 아니고서야 계속 다니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ㅠ
다들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5년 후 나이 오십에 쭉 할 일 뭐가 있을까요 ?..
요양원 간병인은 그때나 50 중반 혹은 정년 채운후라도 상관없겠죠.
그러니 될 수 있으면 지금 회사 다닐 수 있을때까지 다니는게 최상입니다.
지금 보다 양질의일 구할수 있나요?
그일은 70~80까지도 가능할까요?
근데 다들 왜 재테크나 투자는 안하시는걸까요?
생각해 보니 전문직아니면 창업 밖에 없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