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하나같이 큰소리로 길게 통화하나요?
가정교육도 못받았나
왜이렇게 하나같이 큰소리로 길게 통화하나요?
가정교육도 못받았나
전 할줌마, 할저씨분들이 그렇게 통화하시는걸 많이 봐서 동의못하겠네요
세대별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세대불문입니다.
남녀노소
정말 지밖에 몰라요
어딜가면 자꾸 사람을 혐오하게 돼
사람많은곳 피하게 돼요
상관없이 그 사람들이 그런거죠
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옵니다!
5060대가 더 많아요...
나이 상관없어요.
지하철 차량소음 때문에 사람들이 자연스레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것도 한몫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차를 탔을때는 전화를 자제해야 하는데
심심하다고 전화질이니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요.
지금 작은 찜질방 와있는데 할머니 무슨 웅변하듯이 전화통화ㅜㅜㅜ피부과이야기.교회이야기.모임이야기.. 통화는 나가서 해야지 바로 옆에서.너무 무례한데 한마디 하려다 제가 니왔네요
청담에서 밥먹는데 여자애들 사잔만 찍고 하이톤으로 꽥꽥
발렛 기다리며 어찌나 떠드는지 그 동네 사람살기 힘들겠다 싶고
어쩜 일본에서 안좋은건 귀신같이 들어온다 싶어요
에에??하는 소리 백번은 들은듯 ㅠ
그런 애들이 나이 먹는거에요
젊은 진상 늙은 진상 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다 사람이 변하기 어렵다는 말이죠.
늙었다고 젊었다고 일반화 할 수 없는 게 사람의 태도 버릇입니다.
해외를 자유여행만 다니다 보니 나이든 그룹보다 젊은 그룹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젊은 아가씨들이 유독 목소리가 너무 커요.
늙은 우리 부부도 대화할땐 볼륨 확 낮춰 바로 옆좌석에서도 듣기 힘들게 대화 하는데 젊은 아가씨들은 왜 굳이 자기들이 하는 대화를 주위 사람들이 다 알게 하는건지 이해불가.
제발 내 집이 아닌 곳에서는 목소리 좀 낮춥시다.
밤에는 4~50대 아저씨들이 지하철에서 진짜 길게 통화해요.
목소리 크게.
아니면 별 같잖은 야구니 축구니 그딴 거 이어폰 없이 소리 켜서 보고.
미친 아저씨들 너무 많아요.
전화는 나이불문 많이 하는데
어린 친구들은 안들리게 속삭이고 중년은 떠나가라 말하든데 ㅋㅋ
세대불문입니다 222222
그렇게 버스가 떠나거라 큰소리로 오래 통화하고 떠드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노인, 남녀 다 봐서요.
보고 배웠나보네요..
20 .30 여자들만 그렇다고 지칭하나요
피해주는 진상들은 세대불문이더만
할매할배들은 시끄러운 통화에다가 유튜브까지 크게 틀어놓고봐요. 진짜 진상 오브 진상
할줌마, 할저씨분들이 그렇게 통화하시는걸 많이 봐서 동의못하겠네요222
유튜브 정치영상들 스피커로 크게 듣는 걔할저씨들 극혐
이어펀을 많이 사용해서
귀에 이상이 많아서 일듯
응 왜 편갈라 싸우지 못 해 안달인 사람이 이리 많나요.
진짜 사회가 이상해졌어요.
그냥 매너없는 젊은이가 늙어 매너없는 늙은이 되는 겁니다.
이어폰 사용과다로 인한 난청일듯요
웅변에서 빵터짐요 ㅎㅎㅎㅎㅎ
전 버스 탔는데 폰에 음악 크게 틀어서 가방에 넣고 그 가방을 옆에 두르고 손잡이 잡고 제자리 옆에 섰는데 제 머리 바로 옆에서 나오는 상황인거죠
대중교통 타면서 본인 듣고픈 음악을 크게 트는 것 자체도 뜨악인데 제머리 옆... 가방속..
증거가 없는데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두통이 오니..당신이 음악 틀었냐고 묻기도 뭐하고..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뒤에 자리나서 그아줌마가 뒷자리로 가니 음악이 따라서 이동한 걸 확인하고서야 내생각이 맞았다 확신할 수 있었을 뿐..
지금 나트랑 와 있는데요
여행 와서 들뜬 기분은 이해하지만 너무 떠들어요
숫자가 많은 일행들은 다 시끄러워요.
누가 그렇든 부끄러움이 없어서그래요
내 얘기를 공개하듯 알리고 싶지 않던데요
그런 사람들은 사생활도 비밀이 없을걸요
어제 딸맘들 욕하던 걔가 너지?
용산개고기가 항상 갈라치기를 하던데
세대불문
남녀노소 불문
다 사람 나름
나잇대 상관없이 그 사람들이 그런거죠222222222222222
제발 좀 자신의 경험으로 일반화시키지 말았음 하네요.
어떻게 이십대만 그렇고 오십대만 그런답니까.
무개념의 개인이죠. 나이별 ,성별, 결혼별 다 편가르기 지치네요. 그런 사람들 보면 나는 그러지말아야겠구나
돌아보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조선족과 중국인들만 지하철에서 통화하더군요.
와 도무지 주위 눈치도 안 보고 무안한것도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큰 소리로 스맛폰으로
통화 하는건지 싸우는건지 길게도 떠들어 댐 암튼 후안무치들
특히 조선족과 중국인 젊은 여자들 그라고 나이 든 여자들
전 못봤는데요 2030여자들까지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탕후루먹고 중국화 ㅋㅋㅋㅋㅋ
만만하니 젊은 여자들 물고 늘어지네
중년남자
지하철 버스에서 와 진짜
30분 방송통화, 20분 통화방송
아니 요새 20-30대들 특히 여자들 대중교통 안에서 뭔 통화야? 다 문자로만 하더만. 본인이 목격한 행태를 일반화하는 본인 정신교육에 문제가 있다 생각되는데. ㅋㅋ
그런 젊은이 본적이 없는데요.
다 핸드폰 화면 보거나 책보던데요.
82 평균연령대가 그렇게 낮나요?
거의 10년 가까이 신입회원을 안받았으니
여기 2030대가 많을 리가 없는데...
결혼연령대 감안해서 20대후반에 가입했으면 이미 코앞이 마흔.
30대중후반에 가입했으면 곧 오십.
할줌마 할저씨로 불리는 나이대에 거의 가까운 사람들 아닌가?
평소에도 82 연령대가 높다 어떻다 말이 많은데
이런 글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30대중반 이하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은 느낌.
댓글들 안 보고 써요.
매일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요. 20대 30대 여자들이 제일 많이 통화해요. 길게길게도 하더군요. 제일 세련된 매너를 가질 것 같은데 전혀 아니에요.
다음이 여자 중년들. 다음이 20대 30대 남자들. 다음 남자 중년들.
몇 년간 본 결과이고요. 3호선, 분당선, 5호선 이용해요.
지하철 버스 안에서 통화 좀 하지 않았으면..
교회다니는 노인들
찬송가 스피커폰으로 좀 안 들었음 좋겠어요
젊은 사람들은 요새 통화하는 사람 비율이 낮아요. 나이드신 분들은 스피커폰에 귀가 안 좋다 보니 통화 목소리도 엄청 커요. 유튜브 스피커폰으로 듣는 사람은 99프로 60이상 남자...
맨날맨날 욕하는82 안그런애들이 많드만요
통화하는 자체를 못 보는데 어디 호선인가요?
젊거나 늙거나 다 조용하고 퇴근 시간대 잠깐 대화하는 소리 정도
전에 고속버스 시끄럽고 진상 많다고
어이없는 글 올라오더니 혹시 원글 일본인가요?
같은 한국이 맞나 싶은 상상 속 한국 같네요
어른이 더 많아요
원글 일본인이냐고 묻는 댓글은 또 뭐에요?ㅎ
봤으니 글 쓰셨겠죠 무조건 까는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