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냥이가 병원에 갔다와서
아주 좋아졌어요.
초음파 찍었더니
방광염이라고~~.
병원에서 준 유리너리를 줬더니
세상에나~~
아주
미친듯이 먹더라구요.
2주치 주사 맞고 와서
현재
감자크기가 원상복귀 되었어요. ^^
자는아이 불러내서
놀아주고
미지근한 물에
유리너리 습식사료 물에 섞어주니
물도 먹고
밥도 먹고
.
.
.
먹고
잘 내보는 게 이렇게 중요한 걸 !!!
아이 몸무게 1키로당 초음파 1만원래요. 그래서 3.5키로 3만원에
진료비 포함 67000원.
요로결석 아니라서 엄청 다행스러웠어요.
걱정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많이 도움 됐습니다. ^^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번~ 고양이 방광염
댓글감사 조회수 : 627
작성일 : 2024-01-27 16:14:00
IP : 118.42.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4.1.27 5:09 PM (86.139.xxx.226)전에 여아가 화장실 갔는데 잘 볼일을 못본다는 아이였나요???
이젠 괜찮다니 다행이네요...2. ㅈㄷ
'24.1.27 7:17 PM (211.36.xxx.141)아이고 다행이에요 무조건 정밀검사 하는게 병 안키우고 빨리 치료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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