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다고 늘어진거 걍 입고다녔는데
낡은거입어서 그런가 더 짜증나고 그래서
싹 바꿨는데 세일하는데서 사서 얼마안들었어요
기분좋네요
불편하다고 늘어진거 걍 입고다녔는데
낡은거입어서 그런가 더 짜증나고 그래서
싹 바꿨는데 세일하는데서 사서 얼마안들었어요
기분좋네요
저도 싹 바꾸고 싶어요.
적절한곳을 못찾아서
속옷. 행주. 츄리닝등등
맞아요 저도 때되면 꼭 바꾼다는....루틴처럼 바꿔줘야 해요.
저는 속옷, 베개요
같아요
속옷 바꾸고
안신는 새양말 10켤레 상표 붙인채로
재활용장 옷 코너에 놨더니
차 갖고 올라오는 동안 없어졌어요
다행이지요
폰드그룹이란데서 대세일한다고 뽐뿌에서 사길래 따라가서 샀고 전 스포츠속옷 같은걸로 구비했어요
푸마 가 많이싸고 (세트로 만원아래 )
아디다스도 세트로 15000원정도고
리복 dkny 이런거 세트도 가격은 만원선이라
사이즈되는걸로
골랐어요
저도 골라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