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자주 보여서 그때마다 자르고 있어요
염색은 머리결이 상하고 귀찮아서 최대한 늦추고 싶은데 흰머리가 어느 정도 일 때 염색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흰머리가 자주 보여서 그때마다 자르고 있어요
염색은 머리결이 상하고 귀찮아서 최대한 늦추고 싶은데 흰머리가 어느 정도 일 때 염색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전 50살 후반부터 염색샴푸 시작했어요. 최대한 미루다 정수리랑 앞머리에 생기기 시작할 때 이젠 더이상 미루지 말자 했어요. 옆머리 속으로 날 땐 겉으로 안 보였는데 정수리랑 앞머리에 한두개 생기는게 무지 거슬렸어요
46인데 가르마쪽에 잘 보여서 그 부분만 마스카라해요.
헤어라인 쪽 보이면 하려고 맘 먹었어요
40중반인데 잘라주다가 자르는것도 힘들어서 염색샴푸 나오자마자 쓰는데 헤어라인쪽은 안되거든요. 그래도 그냥 다녀요. 저도 최대한 늦게 하고 싶어서요.
40대후반 부터 했어요
사람마다 달라서. 나이에 상관없이 흰머리 많으면 합니다. 친구는 30대부터 했어요. 유전이라
곧 60 되는데 집안내력인지 몇년 전까지 새치가 전혀 없었는데 한해 한해 흰머리가 슬슬 보여요.
몇가닥일 때는 잘라줬는데 이젠 제법 많이 보여서 자르지 않고 그냥 기르는 중인데 얼마정도 쯤에 염색해야 하는지 고민이예요. 머리숱도 적고 가늘고 약해서 최대한 염색을 늦추고 싶은데..
흰머리가 어느 정도 보이면 염색하는게 좋을까요?
염색은 유전이라 사람마다 하는 기기가 다르죠
보통 40살 넘음 흰머리 염색은 하더라구요
전 40대 후반부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