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옛날에 어떻게 문무대왕릉이 해저에 자리잡을수가 있었을까요?
아님 우리가 생각하는 매장 개념이 아니라, 뭔가 상징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일수도 있겠지요.
저만 곧이 곳대로 듣고 ,해석했나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옛날에 어떻게 문무대왕릉이 해저에 자리잡을수가 있었을까요?
아님 우리가 생각하는 매장 개념이 아니라, 뭔가 상징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일수도 있겠지요.
저만 곧이 곳대로 듣고 ,해석했나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kbs 다큐에 문무대왕릉의 비밀에 관한 다큐 있을거예요
유튜브나 kbs 홈페이지에 한번 찾아보세요
아주 오래전에 만든 다큐라 그 후에 다른 발견이나 발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일단 시신을 수장한 증거는 못찾았으나, 문무대왕릉은 자연 암석에 인공적으로 만든 흔적은 확인한 걸로 나왔던 것 같아요
전설을 가미한 단순 자연암석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뭔가를 만들긴 만들었다, 그래서 그 다큐에서는 실측하고 검증한 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옛날이라고 기술이 없어서 못 만든다는 건 편견일 것 같고요
석굴암 만들 정도 기술수준이면 수중릉도 못 만들것 같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정확하게 남아있는 기록이 없으니 추측만 할 뿐이죠
우리나라 말고도 세계 고대 유적 중에 그 옛날에 저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혹은 재현 못하는 건축물이 얼마나 많은데요
옛날이라고 기술이 안된다 생각할 수는 없을 듯
앞 바닷가 횟집에서 회먹고 술한잔하면 정말 스트레스 풀려요.
KBS다큐 열심히 봤어요.
근데 그 근처에 무딩 너무 많아서 보기 싫어요.
화장해서 뿌린걸로 추측하던데요
그 바닷속 암석쪽 투시경 해봤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대왕암은 문무왕의 유골함이나 부장품은 없지만, 문무왕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자 사적으로서 '해중왕릉'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주변 감은사와 연계된 성지로 봐야할 듯요.
https://namu.wiki/w/%EB%AC%B8%EB%AC%B4%EB%8C%80%EC%99%95%EB%A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