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엥
'24.1.27 9:04 AM
(180.228.xxx.130)
글이 올라가 버렸네요.
암튼 내가 젤 부자예요.
돈은 없지만 ㅠ
2. 남편짱
'24.1.27 9:07 AM
(182.221.xxx.29)
좋은 남편덕에 행복하시겠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돈이 무슨 상관있나요
서로사랑하는게 젤좋죠
3. 00
'24.1.27 9:08 AM
(182.215.xxx.73)
마음 착한 다정한 남편이 최고죠
그런의미로 진정한 부잣집 사모님이십니다
올해도 그런 행복 가득한 건강한 한해되시길
4. 부자 맞네요
'24.1.27 9:08 AM
(210.108.xxx.149)
그런남편 가졌음 100억 부자입니다^^
5. 그럼요
'24.1.27 9:09 AM
(61.74.xxx.3)
부자 맞아요
6. beautiful mind
'24.1.27 9:10 AM
(183.98.xxx.17)
beautiful life~
7. 부자맞네요
'24.1.27 9:11 AM
(175.208.xxx.164)
부부가 같이 힘든 고비를 넘으며 고마워하고 다독여주고..행복이죠.
8. 누구도
'24.1.27 9:12 AM
(59.6.xxx.156)
안 부러우면 부자 맞죠. 원글님 부자 인정합니다. 행복하세요.
9. ㅣㄴㅂㅇ
'24.1.27 9:16 AM
(175.211.xxx.235)
저도 울컥하네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10. 지니의 텃밭
'24.1.27 9:17 AM
(220.95.xxx.157)
저도요~~남들보다 부족한거 같은데 부족한 줄 모르겠어요 님처럼 다정한 남편 덕분에 그런거같아요 ~^^
11. 123123
'24.1.27 9:18 AM
(220.65.xxx.115)
진정한 결혼바이럴이군요
(젊은애들 사이에, 이런 얘기로 결혼 조장한다고, 결혼 바이럴이라 하더만요ㅎㅎ)
12. 콩민
'24.1.27 9:19 AM
(124.49.xxx.188)
부자 맞네요. 읽고도 기분 좋아지네요..그기분 알거 같아요..오늘 하루 충만하게 사셔서 그런듯.. 자식위해 최선 다했고 남편도 잘해주고 뿌듯...하실듯
13. 부자네요.
'24.1.27 9:22 AM
(182.219.xxx.35)
남편분 말을 어쩜 저리도 예쁘게 하나요?
저희남편도 행동은 원글님 남편과 똑같은데
저런 말들을 못해서 제가 항상 가난한 느낌이에요.
말한마디가 이렇게 중요한데...
14. ㅡㅡㅡ
'24.1.27 9:25 AM
(58.148.xxx.3)
그만큼 원글님이 예쁘게 하셨겠죠. 운전힘들다고 노래불러주고 누가 그러나요. 사실 저는 조수석이 더 지루하고 힘들어서 제가 운전하거든요 킁 중요한건 아니지만. 쨋든 둘이 서로 맘이 예쁘니까 주고받기가 되는거 같아요.
15. 그럼요
'24.1.27 9:26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이 온 우주에서 내짝이 되어준
유일한 사람이
그렇게 다종다감하면,
세상 부러울것도 두려울것도 없죠.
늘 행복하세요^^
16. 그럼요
'24.1.27 9:27 AM
(180.68.xxx.158)
이 온 우주에서 내짝이 되어준
유일한 사람이
그렇게 다정다감하면,
세상 부러울것도 두려울것도 없죠.
늘 행복하세요^^
17. 역시
'24.1.27 9:27 AM
(222.120.xxx.110)
부부는 서로 배려해줄때 빛이 납니다. 절대 일방적인 희생은 길게 못가고 그래서도 안되는거죠.
18. 뭣이중헌디
'24.1.27 9:41 AM
(210.100.xxx.74)
사람이 제일입니다.
쪼끔 부럽네요^^
19. ㅎㅎ
'24.1.27 9:48 AM
(58.238.xxx.251)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했는데
매일매일 황금 만냥 뺨치는 다정한 말이 오가니
당연히 부자로 느끼는 거죠 ^^
20. ㅎㅎ
'24.1.27 9:49 AM
(58.238.xxx.251)
-
삭제된댓글
옛말 ㅎㅎ
21. ...
'24.1.27 9:49 AM
(116.125.xxx.62)
부부는 서로 배려해줄때 빛이 납니다. 절대 일방적인 희생은 길게 못가고 그래서도 안되는거죠.22222
이런게 가정 교육이고 아이들도 영향을 받게 되더라고요.
22. ᆢ
'24.1.27 10:12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부자가 넘어 천하를 가졌어요
23. ᆢ
'24.1.27 10:12 AM
(39.123.xxx.236)
부자를 넘어 천하를 가졌어요
24. 아ㄴ도
'24.1.27 10:16 AM
(211.234.xxx.217)
아이도 인서울이고
남편도 다정하고
세상 부자죠
25. 님도 좋은 분^^
'24.1.27 11:11 AM
(110.10.xxx.120)
"회사에서 남편 너무 힘든데
맨날 더 예쁜 말만 골라 해주고"
님도 회사에서 일하는 남편 너무 힘들다고 염려해주시잖아요
예쁜 말 해주는 남편도 고맙고
평소 님도 남편에게 잘 하실 듯해요
두분 계속 행복하시길요 ~~
26. 최고
'24.1.27 11:22 AM
(61.74.xxx.1)
부자부자 원글님 최고부자 맞아요^^
사랑이 모든 걸 이깁니다.
다 가지셨어요..
27. 부러워요
'24.1.27 1:21 PM
(119.64.xxx.246)
부러워요
돈없어도 누군가는 사무치게 부러운분이 님이라는거 잊지말고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8. ..
'24.1.27 1:56 PM
(182.220.xxx.5)
성공한 인생인거죠. ^^
쭉 행복하십시오.
29. 그런데
'24.1.27 4:14 PM
(106.101.xxx.202)
참치 고추장에 묻힌거 맛 어때요?
첨 들어봐요 그렇게 먹는거 ㅎㅎ 해봐야겟어요.
30. 그런데
'24.1.27 4:21 PM
(106.101.xxx.202)
남편 정말 착하시다...
31. 어우
'24.1.27 11:32 PM
(118.235.xxx.224)
저런 남편이면 100kg나가도 업고다니겠어요ㅠ
32. ..
'24.1.28 12:05 AM
(211.58.xxx.158)
부부간 다정한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하죠
33. ♡♡♡
'24.1.28 3:01 AM
(180.66.xxx.71)
남편분 정말 훌륭하시네요 원글님 찐부자 맞으십니다. 남편분과 함께 더 마니 행복하셔요!!
34. ㅇㅇ
'24.1.28 4:16 AM
(211.234.xxx.213)
행복을 사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많을 거예요
그런 행복은 돈 준다고 살 수 없는 건데
이 글 읽고는 저까지 뭉클 ~ 행복해지는 기분
35. 세상에
'24.1.28 4:25 AM
(1.229.xxx.73)
진짜 부자세요
두 분 모두 사랑 표현도 많이 하시네요
아이 예체능 시키고 서울 유학이면 경제력 까지 안정적이고요
행복하세요
36. ……
'24.1.28 5:25 AM
(218.212.xxx.182)
남편진짜 다정하고 자상하시다…. 쉽지않은데… 부럽네요
37. 더할나위
'24.1.28 6:42 AM
(172.119.xxx.234)
없으신 부자시네요.
82쿡 대문에서 이런 글 자주 보고싶어요.
38. 부자인정
'24.1.28 8:32 AM
(112.168.xxx.241)
부럽네요
서로 내 힘든거 왜 몰라주냐 이러고 있는데ㅠ
39. 레시피
'24.1.28 8:57 AM
(211.234.xxx.87)
이와중에도 레시피 묻는사람. T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