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이거나 이기적이지않고
감성이 깨어서 그런거 것 같아요.
남들이 하는 의무에 80프로를 끼워맞춘삶.
준수하느라 세월 다가는삶이 전세대의 삶이었다면,
젊은 세대는, 진지하게 본인이 행복한가?
괴로운가 불행한가? 좀더 자각하는 삶을 살지
않았나요. 전세대와 달리 행복에 감수성이 예민한거 같아요.
이혼이 늘었다고 전세대에 비해
불행해 보이지도 않고요.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하는거죠.
비극적이거나 이기적이지않고
감성이 깨어서 그런거 것 같아요.
남들이 하는 의무에 80프로를 끼워맞춘삶.
준수하느라 세월 다가는삶이 전세대의 삶이었다면,
젊은 세대는, 진지하게 본인이 행복한가?
괴로운가 불행한가? 좀더 자각하는 삶을 살지
않았나요. 전세대와 달리 행복에 감수성이 예민한거 같아요.
이혼이 늘었다고 전세대에 비해
불행해 보이지도 않고요.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하는거죠.
중년 세대와 가치관이 많이 다른 듯 해요
결혼하고 애낳는걸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지 않는거죠
전 존재 자체가 행복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 샌프란시스코나 엘에이 해변에서 즐비했던 노숙인들 보면서 생각했어요.
표정 어둡지 않고, 살고 싶어한다는 것을요.....
불행하니까 안하는게아니라
불행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안하는거죠.
이 여유와 안정함이 깨질까봐 두려운
제목과 같은 말이라면 애 낳고 안낳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인생이 불행하다는데... 안타까울뿐.
저도 중산층 이하의 불화잦은 가정에서 태어났음에도... 살다보면 기분 좋은 일, 뿌듯한 일, 아니면 겨울 끝 봄이 올 때 부는 봄바람, 봄냄새 맡으면서 그래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지... 생각하곤하는데... 얼마나 사는게 고통이면 저렇게 말할까.... 본인인생이 고달프면 당연히 애 안낳고 싶죠..
메테블링크가 파랑새를 쓴 게 1900년입니다만.
행복은 남이 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찾는 거라는 지겨울 정도의 교훈적인 말도 오백년 전부터 있었을 거고요.
자기 인생이 고달프면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 고달픔의 정도가 너무 높은 거 아닐까요.
저도 늘 그렇게 생각했지만
아이 낳아보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어요 (남편과는 안행복함)
경험해보지 않으면 영원히 모르는거죠
졸업후 출산육아휴가 제외 쉰적 없는 맞벌이인데요
결혼후 시집에서 느끼는 사회적지위 박탈감. 소위 강제
노비기 된 듯한 분위기. 출산육아로 인한 회사에서의 지위저하 등을 겪고 나서 진심 제 자식한테는 비추예요
특히나 개룡님과는....
애를 키우려면 여자만 희생헤야 하는 분위기때문에요
전업만 하면 느끼기 힘든 불평등함... 남자라고 결혼해도 애가 태어나도 지 몸하나만 챙기면 되는 문화..... 특히 애한테 쓰는 돈도 아까워서 아기때 사람쓰는게 아닌 가정보육소에 보내라는 인간을 겪고 나니(시누들은 다 전압). 제 딸은 비추입니다.
물론 아이는 이쁘지만 돈없는 환경 특히 여자가 번돈만 다 부어서 키우는 환경음 아이는 이쁘지만 너무 힘들어요
아이 삶을 걱정해서 안낳는게 아니라 이젠 여자들이 노예처럼 안살겠단 거지요. 남자들은 사실 예전처럼 여자들이 역할해주면 결혼하고 애 낳을걸요? 이젠 여자들의 양육과 커리어단절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해주지 않으면 절대 출산률 안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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