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하나는 자신들이 태어나서 행복하지 않아서 그렇다네요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ㅜㅜ
뭐라 할말이 없는게
저도 동감하거든요..
그 중하나는 자신들이 태어나서 행복하지 않아서 그렇다네요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ㅜㅜ
뭐라 할말이 없는게
저도 동감하거든요..
맞죠.
계약직에, 아르바이트, 또 대학 등록금은 국립대라도 엄청 비싸졌죠...
그러니 자기 살기도 팍팍해서 그래요
손해보기 싫고
희생하기 삻은거죠
반대로 하나쯤 낳아서 행복하게 키워줄수도 있잖아요
요즘은 남녀 모두 다 계산이에요
가정이 그렇게 칼로 무 자르듯 돌아가는게 아닌데도요
똑똑하네요
하나 낳아서 행복하게 키우는 것도 진짜 돈 많이들어요.
여유롭게 키울 거 아니면 안태어나게 하는게
돕는다는 걸 애들이 아는거에요.
옛날에는 소통이 딱 자기수준에서만 됐는데
지금은 너무 다양하게 남들이 어떻게 교육받고
어떤 삶을 물려주는 지
다 보게 돼서 깨어난거죠.
맞아요 또 부모를 봐도 희생을 기본으로 하다보니 아찔한거죠 우리도 엄마세대처럼은.애 못키워 절래절래 했는데 말해뭐해요
유튜브에서 AI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어요. 그거 보면서 인간의 노동력 수요가 많이 줄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가 새로운 트렌드에 굉장히 빠르게 반응하고 눈치도 빠르잖아요. 또한 다음 세대는 부모보다 소득이 많지 않을거라고도 하고요. 지금까지는 내 자식이 나보다 잘살거라는 희망이 확고했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믿기 어렵죠. 그렇다면 자식을 낳는게 과연 정답일까..하는 회의가 들것 같아요. 단지 젊은이들의 이기심으로만 볼수만은 없는것 같아요
저출산은 아무리 돈퍼줘도 안올라가고
현재 젊은세대들이 갈려나가야 올라간대요.
그들이 늙어서 후회할때쯤 아랫세대들이 느끼는바가있어야
바뀐다고합니다.
사랑으로도 키울수 있는데 물잘적 풍요만 생각하니 뭐...
근데 한번 이런게 풍조가 되면 몇십년은 가더라구요
배가불러서예요 ㅋㅋ
고생모르고자랐으니 앞으로도 고생안하고싶은데 애가 태어나면 한정된 자원을 나눠야되니까요.
더 불행한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도 애 잘만 낳고 살았어요.
제일 편한 시대에 태어나 불행하니 어쩌니 다 헛소리구요,
윗 댓글처럼 손해보고 싶지도 않고 누굴 위해 희생하고 싶지도 않은거죠. 인생에 부담감 느끼기도 싫고.
부부금슬 좋다는 확신도 없고
재산이 풍족한것도 아니고
30년을 양육하고 나면 나는 아픔몸만 남는데
뭐하러 자식을 낳으려고 하겠어요.
여자들이 지금 경제력 갖추면서 낳을 필요성이 없어졌어요.
예전에는 여자가 자식을 낳아야 남편의 경제력을 확보할수 있었으니 당연히 낳죠.
부자일수록 여자가 자식을 낳을 확률이 높아요.
대기업만 되도
여자가 능력없으면 빌붙어서 살아야 되니 임신으로 남자 붙잡는 용도죠.
미혼 비혼이 더커요
hot 소녀시대 30대 중반이어도 아직 결혼 아무도 안함
애안낳는 사람들 얼마나 이기적인가요.
본인들은 손해보기싫고 희생하기싫으면서
늙고병들어 기댈곳없으면 결국 국가가 떠앉게될텐데
아랫세대들과의 세대갈등은 불가피할것같네요.
소녀시대 카라 아무도 결혼안했네
전 애둘있고 애들 사랑하지만
다시 돌아가면 안낳을거 같아요
태어난걸 감사하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요ㅠㅠ
부모님들이 자기들 기르느라 무척 고생하시는모습을봐와서..
솔직히 다 필요없고
부모세대들 자식들 기르느라 희생하고 고생하는거 봐왔는데 자기들은 자식 키우느라 포기하고
고생하며 살기 싫다 이거죠.
낳음 당해서 힘들었어요. 꿈 펼칠 형편도 안되고 딸이라 차별받고 못배우고 가난한 부모 밑에 크느라 상처도 많고요. 안낳는게 제일 사랑하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행복을 느낄 틈도 없이 남과 비교당하고 경쟁하면서 평생 살았잖아요.
불행할만해요.
아무리 예전보다 잘 살아졌음 뭐해요.
상대적 빈곤이 훨씬 크게 느껴지는거죠.
우리 어릴때야 동네 골목길서 뛰어놀고 다 고만고만한 동네 친구들하고 자란 기억이라도 있지. 지금 애들은 사는 아파트부터 등급 나눠지고 인스타 들어가면 나랑 다른 세계사는 동년배들 보면 우울하고. 앞으로 좋은 집 사고 좋은 차 사고 그럴 확률은 없어보이지.
목구멍에 풀칠하는거에 급급한 삶이고 ... 자식 낳기 싫죠
60년대에는 그렇게 행복해서 한해 백만명씩 낳았대요? 자기 한몸 편하게 살다 임신 잘할때 놓치고 뭐 그렇죠
안낳는다고 이기적이라니.. 요즘세대 애 키우기 힘들죠. 부모세대와 사회가 다르고 낳기만 해서 다가 아니죠.
아이 키우면서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달아버린 게 주된 이유라고 생각해요.
살기좋은 태평성대가 인류역사 이래 얼마나 된다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냥 살아가는거지, 그게 싫어 스스로 도태되면서 뭘 그리 이유는 거창한지..
비슷하게 만나기가 어려워져서 그렇다고 봐요
서로 손해본다생각하니 계속 미루다 30넘어가요
혼기를 놓친 사람들이 제 주변엔 많아요
여자들 35되기전에 가고싶어하는데 남자가 없다고 해요
서로 눈높이가 안맞아요
꼰대같은 소리하는 분들 솔직해집시다.
그냥 남들처럼 나이차면 결혼하고 애낳아야되는줄 알고 그러고 산거지
무슨 국가에 희생정신이 있어 애 낳으셨나요?
안낳는것보다 좋지도 않은 유전자 물려주고
제대로 양육도 못해 사회부적응자, 범죄자 낳은
부모들이 이기적인거죠
인구소멸로 노인복지 없어져도 좋으니
그릇도 안되는데 애 낳는 사람들은 좀 자제하길
부모가 힘들게 사는모습 보고 자라서 학습효과도 크다고 봐요 뭐하러 꾸역꾸역 애 줄줄 낳고 힘들게 사는지 나는 왜 낳았는지 결혼생활이란 저런것이다 다 아니까요
연애도 여러번 해보면 그사람과 생활이 대충 그려집니다
본인들은 손해보기싫고 희생하기싫으면서
늙고병들어 기댈곳없으면 결국 국가가 떠앉게될텐데
아랫세대들과의 세대갈등은 불가피할것같네
ㅡㅡㅡ
일단 현재 20~40과 장년층세대도 갈등심할거같아요
인구비율이 넘 차이나서 노년세대가 폭발적증가하고 그들중심으로 흐를테니..
젊은이들이 너무 염세적, 비관적인 경향이 있군요. 보기엔 모두 밝고 잘 웃어서 좋아보이던데...내면엔 그런 생각들을 하는군요. 맘이 아프네요.
삶은 고해예요.
내가 자식에게 물려줘야할만큼 뛰어난 지능이나 외모.신체적 능력이 있다면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꺼예요
내 자식들중에서 손흥민이나 김연아 아이유 이효리 조성진 같은 클래스가 나온다면 열명인들 못낳겠습니까 열명중에 한놈만 걸려도 초대박인데..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자기분수를 너무 잘알아요 딱 자기수준의 배우자를 만나 자기수준의 자식이 고만고만하게 살께 뻔하니까 자식에 환상이나기대를 안하는거같아요..재산이나 유전자가 좋은 중상류층들만
대를 잇고 평범하거나 뒤쳐지는 중하류층은
대가 끊기겠죠 결국 하류계급이 없어지면
중산층이 하류로 떨어질꺼예요
제일 문제는 밑바닥 3D일을 할 사람이 없어지는거예요..외국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
그들이 순순히 그돈받고 일만하진 않겠죠
건설업게 외국인들이 작당하고 파업하거나
난리를 필 경우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어요 계층간 머릿수 불균형 심각한문제입니다
문제는 괜찮은 애들이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고 ㅜㅜ 생각없이 막 사는 애들은 또 애낳아 학대하고 유기하고 ㅜㅜㅜㅜㅜㅜ
예전엔 힘들어도 다 낳았다?
예전엔 결혼안하면 ㅂㅅ취급받으니 다 한거죠
동네 바보 빼고는 다 결혼하던 시절이었잖아요
지금은 그런 사회적압박이 희미해졌고요
고생하기 싫다는 개개인의 선택을 무슨수로 막겠어요
시대의 변화로 받아들여야지
개체조절 중인거죠
예전엔 힘들어도 다 낳았다?
예전엔 결혼안하면 ㅂㅅ취급받으니 다 한거죠
동네 바보 빼고는 다 결혼하던 시절이었잖아요
지금은 그런 사회적압박이 희미해졌고요
고생하기 싫다는 개개인의 선택을 무슨수로 막겠어요
시대의 변화로 받아들여야지
개체수조절 중인거죠
나도, 내 부모가 원망스러울때 많거든요..왜 나를 낳은거냐고…
이기적인 건 자기 깜냥도 생각 안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애들 낳는 인간들이죠
정신건강학적으로..행복이 뭔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상태라거나,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든가 하면서 높은 기대치를 갖는 건 잘못이에요.
행복은 그냥 때때로 느껴지는 만족감과 기쁜 일, 재미, 감사함이 느껴지는 순간순간이지.. 인생을 정의하거나 목표가 될 수 없는건데.. 태어난 게 행복하지 않아서 라고 말한다면 우울증 사회 답네요.
일생 행복할 수 있는 조건같은 건 세상에 없어요. 역사적으로 행복하기 때문에 자식을 낳은 세대도 존재하지 않구요.
그건 저출산의 이유가 아니라 그런 답을 하는 사람의 정신건강을 들여다봐야 할 일이죠.
낳든 말든 자기인생이니 상관 안 하는데요,
가족없이 혼자인 사람 노후를 나라에서 대책을 세우라는 억지는 부리지 말았음 해요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도 없는데 노후준비를 왜 안 하고 나라에 책임져 달라는지 모르겠어요.
저두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인지 모르겠네요 결혼 한것도 애들 낳은 것도 후회되요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도 애도 낳지 않을겁니다 애들한테도 결혼은 해도 애는 낳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초연금, 노인복지, 출산장려금, 육아수당, 육아휴직
다 없애고 본인 능력만큼 누리고 사는
각자도생하는 사회를 원해요
저출산은 아무리 돈퍼줘도 안올라가고
현재 젊은세대들이 갈려나가야 올라간대요.
그들이 늙어서 후회할때쯤 아랫세대들이 느끼는바가있어야
바뀐다고합니다.
.......................................................
현재 일본이 이 상황에 진입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설마요.
인간은 원래 자기 중심이고 이기적인데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 인생을 뭘 그리 미리 걱정할까요
이전 세대는 불행해도 자신이 불행해도 애 낳았음.
자식이 자산이고 노후보장이었으니 낳았음
설마요.
인간은 원래 자기 중심이고 이기적인데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 인생을 뭘 그리 미리 걱정할까요
이전 세대는 불행해도 자신이 불행해도 애 낳았음.
자식이 자산이고 노후보장이었으니 낳은 것.
지금 세대가 애를 안 낳는 것은 자식이 자기 삶에 도움이 안되니..아니 큰 손해니까 안 낳는 것임.
대놓고 말은 안 하는 거지만 그냥 딱 이거임
이기적이라니??
국가위해 거국적인 이타심 발현으로 애 낳은 사람 손들어보세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인간도 멸종될수도 있어요
결혼을 할만한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으면 본인의 스펙에 비해 괜찮은 상대를 만나기 어려워지죠. 과거에는 억지로 밀려서라도 결혼을 했는데 지금은 결혼을 안해도 되는 분위기다 보니 결혼을 서두르지 않다가...나중에 결혼하고 싶은 나이가 되면 괜찮은 상대가 남아있지 않아 못하게 되는거죠. 적령기에는 안한거고 시간이 지나면 못하게 되는거.
낳든 말든 자기인생이니 상관 안 하는데요,
가족없이 혼자인 사람 노후를 나라에서 대책을 세우라는 억지는 부리지 말았음 해요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도 없는데 노후준비를 왜 안 하고 나라에 책임져 달라는지 모르겠어요.
—————
따질거 다따지고 각자도생하세요. 혼자인 사람은 국민 아닌가봐요.
즐길거리가 넘치는데 굳이 자식키우는거 희생인거 다 알았는데
낳을리가요.
모를때나 실컷 낳았지 요즘처럼 모든 키우는 과정과 속썩는걸 다 방송에서 알려주는데
왜 희생하며 그꼴 보며 키우려고 할까요.
정보의 대중화. 그리고 즐길꺼리가 이미 넘쳐나요. 그외 경제적인 건 또 여유가 없구요.
안낳을 이유가 너무 넘쳐요.
저도 이시대에 결혼전이라면 결혼은 몰라도 애낳는건 고려했을거 같아요.
사는 게 뭐 얼마나 재밌겠어요. 물질적으로 풍요하면 다인가요?
유치원 때부터 대학입시를 위해 학원 쫓아다니느라 쉴 틈이 없는데.
힘들 게 대학 나와도 일자리도 없고.
집값은 천정부지고
애 안 낳으면 그만큼 돈 많이 모을 거 같고
몸도 애키운 사람들보다 덜 늙을 거 같죠?
늙어보고 경험해 보면 압니다.
애 없이 부부만 사는 가정은 옛날에도 있었어요.
이기적...
내가 낳은 아이가 행복할꺼다라는 확신이 없는게 이기적일까요?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가 행복할지 불행할지 생각하면서 낳은게 아니니
오히려 이기적아닙니까?
결혼하니까 낳고 하나만 있으면 외로우니까 낳고...
아이가 하고싶은걸 할수있을지 자녀와 갈등에서 내가 현명하게 처신할지
아무생각없이 그냥 낳은거잖아요.
본인만의 의지로...
전 그래서 아이들이 자녀를 안낳는거 같아요.
아무 준비없이 그냥 아이를 낳는게 오히려 이기적입니다.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에 학원에 뺑뺑이 도는 나라에서
무슨 희망으로 아이를 낳을까요
낳는것도 죄스러운 맘이 들어요
지금 젊은 세대들이 그런 인생 살았거든요
그리고 또 아이 낳고서는 그인생 되풀이 오히려 더하면 더해졌지요
남들과의 비교로 행복해 지는 나라에서 무슨 낙으로 행복할까요
오로지 돈벌라고 부추기는 유튜버들
부동산 광기가 괜히 일어났겠나요
낳든 말든 자기인생이니 상관 안 하는데요,
가족없이 혼자인 사람 노후를 나라에서 대책을 세우라는 억지는 부리지 말았음 해요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도 없는데 노후준비를 왜 안 하고 나라에 책임져 달라는지 모르겠어요.
ㅡㅡㅡㅡㅡ
??
누가 이런 소릴 했어요?
솔직히 애 안 낳는 딩크가 내는 세금이 많아요.
형편도 안 되면서 애 줄줄이 낳아 키우는 집이 내는 세금이 많아요?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커서 세금 많이 낼 계층이 될까요?
ㅋ
고딩엄빠가 시사하는바가 크죠
세금 내서 국가 유지하는 사람도 중요
소비해서
국가경제가 돌아가게하는 사람도 중요
국가유지 위해서는 둘다 필요
몸상하고
몸매 망가지고
남자한테 인기없을꺼고
더 있는데...그냥 안적을련다.
맨날 명품이나 걸치고 돈이나 쓰러 다녔으면
애 낳을 거였다는거야 뭐야
하여튼 끝없이 무책임하고 무개념들
다 고소득자라 세금을 많이 내는 것도 아니고
아이 낳는 집들이 다들 저소득자도 아닌데
뭔 딩크가 세금 더 낸다는 소릴 하고 있어요?
부자들이 오히려 애 셋 낳는 집도 많더구만요.
부자들이 애를 많이 낳는 게 아니라 저학력 저소득층이 애를 많이 낳죠 지금 애를 많이 낳는 건 딱 그런 수준의 사람들인 거에요
지구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저출산이 답이예요.
다출산은 대기업 배불리는거.
미래에는 AI 인공지능, 로보트 들이 일자리를 다 잠식할겁니다. 잉여인간이 늘어나면 폭동만 생기는거예요...
젊은이들아 똑똑해서 아이를 안낳는게 참 다행입니다..
희생하기시러서? 참나
부모가희생안해서 그들이 불행한가요?
희생이 왜나옴? 빡대가린가
76.150.xxx
희망회로 그만 돌리세요
일본도 현재 출산율 떨어지고 있어요
윗세대보고 대오각성해서 애 낳아야겠다 생각? 그런거 없어요
일본이 1점 초반대에서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보다
그나마? 선방해온건 잃어버린 nn년 때문에
주택가격지수가 많이 안올라서일뿐
(같은 기간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은 큰 부동산 상승을 겪었죠)
원래 북미에서도 한중과 함께 CJK로 묶이는 최저출산 민족이에요
일본 저출산 이 정도일 줄이야 '충격'…올해 역대 최저 출산율 가능성 ↑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감소한 35만2240명으로 집계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일본의 출산율은 189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최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https://m.sedaily.com/NewsView/29X57CKH08
이기적이라는 댓글이 더 이기적으로 보여요
애낳으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책임못질 입찬소리는...
이기적이라는 댓글이 더 이기적으로 보여요
애낳으면 내복한벌 사줄것도 아니면서 책임못질 입찬소리는...
특히 대기업 등등...노예로 부려먹을 인구 줄어드는 거니까요
Mz들 이기적이다 몰아가는 거죠
결혼해서 애안낳으면 안될것처럼 겁주고
결혼한 딩크 비율보다는 비혼 비율이 크지 않나요?
일단 결혼하면 하나는 그래도 낳던데요
아예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 비율이 높은게 더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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