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리하다
다시 읽었는데도 뭉클하고 따뜻한 글이라
오늘 또 같이 읽고싶어졌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584585&reple=17610701
댓글 정리하다
다시 읽었는데도 뭉클하고 따뜻한 글이라
오늘 또 같이 읽고싶어졌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584585&reple=17610701
기억이 희미한데
저 글을 저도 읽었던지
제 댓글도 붙어있네요
30대 자식의 사진을
가지고 온 어머니 얘기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써놓았네요
2018년. 저 댓글을 쓸때는
저에게도 비슷힐 일이 벌어질거라는걸
꿈에도 몰랐을걸 생각하니
또 가슴이 무너지네요.
글 다시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읽ㅇ니 눈물이 나네요.....
너무 마음이 아려요
토닥토닥.....
활짝 웃는 영정사진 미리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