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무임승차가 가장 많은 역이 경마장이라는 둥,싸우자는 건지 뭔지 그러네요
4호선 무임승차가 가장 많은 역이 경마장이라는 둥,싸우자는 건지 뭔지 그러네요
정치를 더럽게 배워 원래 그런 넘
일부러 저러죠.
세대간 갈등을 부추기는 거잖아요.
전장연과 싸우면서 장애인들을 갈라치기하고
노인들과 싸워서 세대간 갈등 조장하고...
국힘 출신...
성공한 일베...? 이쪽~저쪽 이간질로...? ... ㅉㅉ
한심한 사람이죠.
윤석열 과 한동훈 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더만 약속대련이라고 ㅎㅎ
한동훈이 계속 윤석열 아바타로 있어야 개혁신당이 이익을 보는데,
한동훈이 윤한테 반발하며 ,개혁을 한다고 하니,
자기당 지지율 떨어질것 같으니까,
죽어도 어거지로 약속대련이라고 부르짖음.
이준석은 이제 정치 그만해야하지요
정치혐오, 갈라치기 그리고 양두구육
주둥으로 정치하는 마삼중을 이제 아셨나봐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만들겠다고 개고기 장사를 자처하더니
지금 대척점에 서서 윤석열만 까대고 윤석열 코어지지층 7080 까대는 중..
얘는 정치판에서 없어져야할 1순위인데 국힘당 당대표까지 했으니 뭐
모임에 60세 이상은 다 이준석의견 에 긍정적..
65세 지하철 무임승찬 손보긴 해야죠
안철수처럼 나중에 국힘에 자기 지분 가지고 붙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여요.
원래 국힘 성향인데 윤씨 부부 때문에 국힘을 지지하기 어려운 사람들한테 어필하는 거죠
국힘 특징, 세대, 성별, 지역 갈라치기로 힘을 모으잖아요
개고기 속여팔았다고 떠들지나 말든지 무슨 낯짝으로 신당만들어 나오는지. 거기또 환호하는 정신나간 20대들 있다면 진짜 답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