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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요양 보호사.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24-01-26 13:52:12

구순 넘으신 시어머니 혼자계신 시골집에

요양 보호사가 일주일에 두 번 3시간 오세요.

일주일에 한 번 이라도 방청소좀 해 주시고

부엌청소 좀 해 주셨음 하는데

갈때마다 너무 지저분 해요.

오시면 마당은 쓸고 가신다고 하네요.

시골집 넓지도 않고 방1 부엌. 화장실 있는 원룸 스타일이예요.

한 번  마주쳐서 청소좀 부탁한다고 했더니

본인은 말동무 위주의 보호사라 청소는 안한다네요.

이번에 갔더니

요양 보호사가  남편이랑 같이와서 시댁에서 메주를 쒀서 시댁 사랑방에 말리면서

어머니가 아침ㆍ저녁으로 장작불을 때서 말리고 계시더라구요.

어머니도 귀찮고 힘들어 하시는데

시골에 요양보호사 인원도 없어 바꿀 수도 없다는데 

넘 속상해요.

 

IP : 218.155.xxx.2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6 1:53 PM (180.71.xxx.107)

    센터에다 사람 바꿔달라고 하세요

  • 2.
    '24.1.26 1:5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청소는 안해주더라구요.

    근데 메주는 왜죠....
    본인 집에서 할껄.?

  • 3. ...
    '24.1.26 1:56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미친;;; 이래서 시골 싫어요. 부모님도 시골 사시지만 시골 구인난 진짜 심각해서 오히려 소비자가 다 참아야해요.

    아니, 메주는 지네집에서 냄새나니까 시모집에다 말리는 거잖아요. 이미 지가 왕이고 갑인거고요.

  • 4. ㅁㅁ
    '24.1.26 2:0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시골에 국비낭비 어마어마해요
    친구모친 발 하나 변형왔을뿐 거동멀쩡인데
    사촌동서(이양반도 저랑 절친 )가 서류갖춰내고 오며가며 수다풀고
    그렇게 세집다녀 수당 2백얼마 꼬박찍힌다고 자랑 ㅠㅠ

  • 5. ..
    '24.1.26 2:02 PM (222.117.xxx.76)

    메주?는 남의집에서 하면서 청소는 힘들다
    신고감아닌가요

  • 6. ㅇㅇ
    '24.1.26 2:02 PM (112.166.xxx.124)

    저도 시골 살지만 아무리 시골이라도 그렇지 말도 안되고요
    시골 읍내 나가면 요양보로 업체 무지 많아요 다른 개로 자꾸시고
    보통 일주일에 5 번 오는 데 뭔가 이상하네요
    그리고 말동무만 하는 요양보호사 없어요

  • 7. 헉!!!
    '24.1.26 2:05 PM (1.245.xxx.39)

    말동무 위주 요양보호사라뇨
    그런게 어디 있나요~
    듣다듣다 참내..
    수급자가 거주하는 곳 청소는 기본인데요
    그리고 메주요?

    아무리 인력이 없어도 신고대상이네요

  • 8. 헉!!?
    '24.1.26 2:07 PM (1.245.xxx.39)

    당장 센터에 연락하고 교체하세요
    센터에 강하게 항의하시고요

  • 9. 아~
    '24.1.26 2:07 PM (223.39.xxx.118)

    그 메주가 누구것인데요?

    요양사가 하는 일이 ᆢ뭔가 제한이 있을텐데요

    어머님집 방ᆢ기타 청소등 도움줄수 있는 분
    구할수있음 좋겠네요

  • 10. ㅇㅇ
    '24.1.26 2:07 PM (112.166.xxx.124)

    인력 없다는 거는 그 센터가 인력없다는 것일 수도
    다른 센터 좀 큰 센터로 알아보시고
    그 요양보호사는 산고해야 합니다

  • 11. ...
    '24.1.26 2:08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사람 바꾸세요
    저희친정엄마 요양보호사가 딱 그랬어요
    집에있는 장류랑 젓깔 다 퍼가고
    집에 세탁기시간 오래 걸린다고 안쓰고
    가져가서 세탁해오면서 삼만원씩 받고
    엄마가 해놓은 밥 차려서 같이먹고
    자식들이 보낸 음식들 들어가고...
    말동무만하는 요양보호사가 어딨나요?
    좋은사람 많아요
    센타에 얘기해서 당장 바꾸세요

  • 12. ............
    '24.1.26 2:08 PM (121.132.xxx.135)

    어머 보호사 미친련. 남의 집에다 왜 메주를 말리며
    구순의 어머니가 그걸 왜 관리해야 합니까?

  • 13. 그정도면
    '24.1.26 2:16 PM (175.120.xxx.173)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4. 바람소리2
    '24.1.26 2:20 PM (223.38.xxx.106)

    웃기네요 신고하고 바꿔요
    방 거실 주방 정돈 청소해요
    시간나면 반찬도 해주고요

  • 15. 그거
    '24.1.26 2:2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해요.
    센타에다 말하던지 다른센타로 옮겨서 다른 사람 부르세요.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왜 그냥 지켜만 보시나요.
    우리 동네도 보호사가 와서 핸드폰맛 보고 간다고 하는데도 어떻게 모질게 바꾸냐고 하시더니 딸한테 말해 줬더니 한번 뒤집어 업고 사람 바꿨어요. 요즘 너무 좋다고 고마워 하시네요.
    사람 없을거라고 미리 포기 마시고 여기저기 센타에다 알아보세요

  • 16. ..
    '24.1.26 2:22 PM (211.36.xxx.224)

    시골이라면 주위 분들이 모두 지인이니

    그분과는 잘 정리하고
    샌터에서 구할때 미리 청소 이런거 해줄분 구한다
    이런거 이야기 해놓고 구하셔야 할듯한데요

  • 17. 요양보호사
    '24.1.26 2:36 PM (121.145.xxx.32)

    교육 받을때
    대상자 사용하시는 구간은 청소도 포함 된다..
    로 기억합니다

  • 18. ===
    '24.1.26 2:38 PM (14.44.xxx.55) - 삭제된댓글

    센터에 말하기 어려우면, 그 지역 관할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잘 하는 센터 알려달라고 하셔서 요양보호사를 바꾸시고,
    시간도 일주일에 두번 하루 3시간 이렇게 하는것 보다
    월요일~금요일 까지 일주일에 다섯번 하루 2시간씩 하는게 흘 낫겠습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 30분 단위로 짤라서 사용할수있으면, 한달 20일 사용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하루 2.5시간씩 한달에 20일 요양보호사님이 오시거든요.

  • 19.
    '24.1.26 2:39 PM (218.155.xxx.211)

    여기가 너무 시골이라 주변 이웃도 없다시피하고
    요양보호사 선택의 여지가 없긴해요.
    어머니도 사람 바뀌고 어수선한 거 싫어 하시고..
    센터에 다시 얘긴 해봐야 겠어요.

  • 20. ===
    '24.1.26 2:39 PM (14.44.xxx.55)

    센터에 말하기 어려우면, 그 지역 관할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잘 하는 센터 알려달라고 하셔서 요양보호사를 바꾸시고,
    시간도 일주일에 두번 하루 3시간 이렇게 하는것 보다
    월요일~금요일 까지 일주일에 다섯번 하루 2시간씩 하는게 흘 낫겠습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 30분 단위로 짤라서 사용할수있으며, 한달 20일 사용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하루 2.5시간씩 한달에 20일 요양보호사님이 오시거든요.

  • 21. ..
    '24.1.26 2:42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남편까지 드나들게 하고 메주라니
    청소 안하는건 둘째치고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인 사람 일반적이지 않아요.
    좋게 내보내시고
    다른 업체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22. .....
    '24.1.26 2:46 PM (59.15.xxx.61)

    저희 어머니집 요양보호사는
    본인이 공무원이라고..
    어머니가 그러시네요? 요양보호사가 공무원이라 요양보호?만 해드리는거고
    청소같은건 안한다고요ㅎㅎ
    오래있으니 갑이되네요

  • 23. 우리
    '24.1.26 2:57 PM (27.1.xxx.81)

    우리는 남편이랑 와서 같이 살았어요. 암튼 진상들 많은데..시골은 구하기가 힘들어서..거동이 불편하시고 요양사가 자기는 남편 밥 차려야 한다 해서 그 집 식구 식비까지 다 댔네요.

  • 24. 분홍
    '24.1.26 3:04 PM (14.56.xxx.227)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 서비스에 청소도 들어가는데
    센터에다 말씀하셔요
    요보사 바꿔달라고요

  • 25. ...
    '24.1.26 3:19 PM (61.253.xxx.240)

    우리는 남편이랑 와서 같이 살았어요. 암튼 진상들 많은데..시골은 구하기가 힘들어서..거동이 불편하시고 요양사가 자기는 남편 밥 차려야 한다 해서 그 집 식구 식비까지 다 댔네요.
    ㅡㅡㅡㅡㅡㅡ
    헐...
    시골 인력난 심한 곳은 요양보호사가 자기남편과 숙식까지 가능한거네요...집과 식비 무상제공 수준..
    돈 한푼 안들이고 살면서 월급까지

  • 26.
    '24.1.26 3:36 PM (61.76.xxx.200)

    시어머님댁에 오시는분은
    요양보호사가 아닌 생활지원사?(정확한명칭헷갈림)같아요
    그분들은 1시간~1시간30분 정도씩하며 어르신들을 체크하고 보고하는 업무인것같아요
    근데 메주얘기는 당연히 황당한얘기죠
    시 군 사회복지당담과에 문의하면 위탁관리파견하는 복지관있을꺼예요
    거기다 얘기하세요
    별 이상한 경우 다보겠네요
    나이많은 어르신이 아침저녁 불땐다구요?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는경우
    당장 항의하세요

  • 27. 진짜
    '24.1.26 3:37 PM (1.235.xxx.154)

    못된 사람이네요
    메주를 남의집에서 말리다니...
    자기할일도 안하면서 마당은 왜 쓰나요
    어머님계신 방청소는 해야하는 일에 속하는데..

  • 28. ᆢ와우
    '24.1.26 3:42 PM (223.39.xxx.118)

    ᆢ메주는 어머님 것인가요?
    설마 요양사 것인가요?

  • 29. 메주
    '24.1.26 3:44 PM (14.100.xxx.84)

    근데 시어머니가 불을 때서 메주를 말릴 정도면 본인집 가벼운 정리도 가능하지 않나요?

  • 30.
    '24.1.26 3:47 PM (218.155.xxx.211)

    요양보호사 메주예요.
    전화 드리니 어머니가 한사코 해주겠다고 하셔서 했다는데
    어머니가 거절을 못해 하라고 하셨겠으나
    해주겠다고 했다니..
    지금은 안 말라서 못 가져가니 조금 더 마르면 가져가겠다고 하네요.
    장작도 본인 집에서 갖다 드렸다고..
    에휴..
    메주는 얘기 해서

  • 31.
    '24.1.26 3:50 PM (218.155.xxx.211)

    어머니 불때는 거 힘들어 하세요. 일어났다 앉았다도 힘들어 하시고 문턱 넘는 것도 지팡이 겨우 짚고 하시는 분이니 더 속상하죠.
    지팡이 짚고 겨우 거동 하세요.

  • 32. 일주일에
    '24.1.26 4:06 PM (211.246.xxx.52) - 삭제된댓글

    한번 청소는 필수여야지 정말 돈만 받고 땡인 사업을 나라에서 보조해주며 요양보호사라도 돈준다는게 저도 이해가 안가요

  • 33.
    '24.1.26 4:44 PM (114.203.xxx.205)

    미친 여자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나보네요
    구순 노인께서 불때신다니 ㅠ
    신고하고 싶어요

  • 34.
    '24.1.26 6:27 PM (122.35.xxx.88)

    정기적으로 복지사가 위생점검나와요 집안 냉장고 식품들 다 보던대요 저도 시골에 어머니계셔서 달마다 며칠씩 지내고 오는데 요양나들 정말 문제 많아요 딸들이 수시로 가는데도 밥 반찬 안하고 조금씩 섣어와서 놀다가는 사람 바꿨더니 음식해서 퍼가는 사람 집안에 가득하던 먹거리들이 2년만에 거의 비었어요 센터 바꾸고 요양사 다시 바꾸려고 합니다 세금인데 교육을 잘 시켰으면 좋겠어요

  • 35. ...
    '24.1.26 6:28 PM (119.207.xxx.24)

    우와 미친 요양보호사네요. 이건 거의 형사감 아니예요? 할머니 노동을 착취하는 가스라이팅이고 협박이네요. 센터에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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