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30분 정도 사이에 두번 당했어요
전 가만히 걸어가는데 마주오던, 옆에서 오던 남자가 제 얼굴에 대고 크게 기침
마스크도 안썼고요 손으로 입 가리려는 시도도 안하더라구요
더러워서 진짜...
한명은 중년남자 한명은 할아버지
아 진짜..
30분 정도 사이에 두번 당했어요
전 가만히 걸어가는데 마주오던, 옆에서 오던 남자가 제 얼굴에 대고 크게 기침
마스크도 안썼고요 손으로 입 가리려는 시도도 안하더라구요
더러워서 진짜...
한명은 중년남자 한명은 할아버지
동감
내 앞의 중년여자와 할머니도
아 더럽
더럽게 무식하고 천한 족속들 많아요. 길에서 걷다가 그딴 종자들 피해가는것도 일이에요.
가래침 칵칵 대는 놈들도 추가해줘요.
소리 들리는것 만으로도 드럽개 소름끼치는데
앞에서 저러면 면상을 때려주고 싶어요.
저런 남자들 너무 많아서 남자들만 가둬놓고 공공예절 교육 다시 시켜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