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포제스 분양 평균단가가 평당 1억 5천인데 평균 경쟁률 6:1
이중 가장 저렴?한 32억-44억인 84 사이즈는 일반 경쟁률이 25:1.
경기도 나쁘고 너무 비싸서 미분양 날줄 알았는데 비쌀수록 잘 팔리네요 ㅋㅋ
한강 포제스 분양 평균단가가 평당 1억 5천인데 평균 경쟁률 6:1
이중 가장 저렴?한 32억-44억인 84 사이즈는 일반 경쟁률이 25:1.
경기도 나쁘고 너무 비싸서 미분양 날줄 알았는데 비쌀수록 잘 팔리네요 ㅋㅋ
그사세의 일이잖아요.
어느나라 어느세계든 인간계에는 그들만의 세상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유독 그걸 못견뎌하는 평범민들이 많고
그때문에 사회갈등의 빈도나 정도가 유난히 심각하다고
느끼죠. 심지어 안느끼고 무심히 사는 사람들까지 비난하고
같이 끌어들이려는 경향도 있는것 같아요.
무심히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도 지혜이고 삶의 방법입니다.
돈있으면 새로 짓는 곳에 누리면서 살고 싶을거 같아요
고도화될수록…빈익빈 부익부…중간층이 사라집니다. 돈이 돈을 불어나게 해주는게 자본의 논리라서 가진자는 더욱더 부자가 될수밖에 없고 못가진자는 더욱더 가난해짐.
평범한 서민 기준의 눈으로 보면 안되죠
평범한 서민의 기준으로 보면 안되죠
거긴 어째 30년전이나 별로 변한게 없이 동네거 구린지,,,
위치도 별론데 분양가는 왜그리 높대요
양극화라 부자들은 돈 엄청 벌었죠
특히 코로나때 현금 쓸어 담았으니 이제 좋은 신축에 투자하는거죠
진짜 초 부자들은 지금 돈을 줍줍...?..ㅉㅉ 경제가 어려울수록....?
글쎄요.
계약까지 가야죠.
44억 내고 84에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