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떠냐니 나는 진심을 전하는 중이니까요.
무슨 드라마 대사 같았어요.
옥순앞에서 진지한 모습 진지한 멘트
보는 제가 다 심쿵했네요.
근데 옥순은 연봉 운운.. 그냥 말을 말지
왜 떠냐니 나는 진심을 전하는 중이니까요.
무슨 드라마 대사 같았어요.
옥순앞에서 진지한 모습 진지한 멘트
보는 제가 다 심쿵했네요.
근데 옥순은 연봉 운운.. 그냥 말을 말지
이번주 충격의 번전이었어요
진심울 다한 출연자가 무시받는거
연봉적으니 남자도 아닌 동생처럼 보인다니
빌런은 아니지만 뭔가 사회적 금기를 깨버린 발언이라 모든이가 상처받는 느낌요
이번주 충격의 반전이었어요
진심을 다한 출연자가 무시받는거
연봉적으니 남자도 아닌 동생처럼 보인다니
빌런은 아니지만 뭔가 사회적 금기를 깨버린 발언이라 모든이가 상처받는 느낌요
우연히 잠깐 봤는데 남자 아닌 동생처럼 보인다고 해서
연하남 얘기인가 했더니 연봉 얘기였나요 ? 헐
외모 믿고 의사라도 걸릴줄 알았나보죠
여출중 가장 없어보이던데
외모는 동남아 사람 같고
옷입는 센스도 없고
옥순 타이틀이 아깝네요
착하고 좋은여자 만나면 좋겠어요. 참 괜찮은
남자같은데...tf 따지는 속물녀는 버리고요.
옥순은 말하는게 너무 무식해보여요
사실 솔직한 진심 아닌가요.
근데 그걸 겉으로 말하는 순간....
영자도 그렇고, 옥순도 그렇고 처음에는 그렇게 직진해놓고...
그렇게 조건 따질거면 처음부터 영수, 영호처럼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재는게 낫다고 봐요.
사실 솔직한 진심 아닌가요.
근데 그걸 겉으로 말하는 순간.... 착하게는 보이고 싶어서 애쓰는게 제 3자가 관찰하니 다 보여서 진짜 별로 더라구요.
영자도 그렇고, 옥순도 그렇고 처음에는 그렇게 직진해놓고...
그렇게 조건 따질거면 처음부터 영수, 영호처럼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재는게 낫다고 봐요.
사실 솔직한 진심 아닌가요.
근데 그걸 겉으로 말하는 순간.... 착하게는 보이고 싶어서 애쓰는게 제 3자가 관찰하니 다 보여서 진짜 별로 더라구요.
영자도 그렇고, 옥순도 그렇고 처음에는 그렇게 직진해놓고...
그렇게 조건 따질거면 처음부터 영수, 영호처럼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재는게 낫다고 봐요.
이미 자기소개할 때 직업소개 했음 대강 감이 왔을텐데 그렇게 돈이 중요하면 그 후로 다른 남출들이랑 골고루 보던가. 막상 그러면 너무 나쁜 사람처럼 비춰질거같으니 못하고 계속 핑계...
제가 봐도 영식은 정말 괜찮은 사람 같음. 저렇게 자기가 맞춰주는 사람 드물어요.
외모 성격 다 영식이 최고죠
제일 괜찮은 남자가 자기한테 직진하니까 좋았는데
결국 옥순한테 제일 중요한건 남자의 경제력이었으니
발빼고 싶은거죠
T F 타령은 결국 핑계였고
현실에서 자기 스펙으로 능력있는 남자 못만나니까
나솔 나온건데 그게 안되니 갈등하는거
전 충격이었던 이유가
김정은이 부자되세요라는 카피가 국민들이 노골적으로 돈돈 거랴도 부끄럽지 않고 돈을 벌려면 뭐든지 괜찮고 돈만 많으며뉴장땡이라는 인식의 대 변환을 가져왔다 생각하거든요
티비에서 노골적으로 존중받아야 할 소방관직업을 연봉으로 폄훼한게 아마 처음같은데 이렇게 물꼬를 튼건 마지막까지 지켜져야할 사회적 가치마저 무너진 나라를 반영하는거 같아서요..
적나라한 속물 속내...
그래서 이번 기수가 불편했을까요?
역대 최고로 무식한 출연자
머리에 정말 든 게 없어 보여요.
참 옥순이가 맨날 자기는 F
영식이는 (마치 상종 못할 ) T 거리면서
영식이가 본인 가위눌린것에
술 많이 먹어서?.. 라고 했다고 틈날때마다
씹는데 ..
요번에 영식이 떨면서 진심을 전하는데
왜 떨어요? 그걸 세번을 말함
그렇게 상대방 헤아리지 않고 단도직입적
대사를 치면서
누구한테 자꾸 T라고 꼽을 주는지.. 어이가 없어서 ..아휴
저건 인성문제라고 봐짐.
영식이 볼수록 호감. 진솔하고 간도 안봄.
외모만 보는건지
옥순매력 1도없구만.
영식이 여자보는 눈 없음
적어도 그런 말을 공개적으로 할 거면 생각은 하고 말해야지...
cctv에 마이크 다 있을텐데.
전기수 나솔 출연자들 조롱하면서 본인들도 곧 그렇게 되리라 생각은 못하는건지...
참 어리석어보여요.
상대방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