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도 어제 경기 생각하면 막 빡치는거 있죠.
기사까지보니 아침부터 몸이 따뜻해져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7&aid=0000377057
클린스만, 졸전 뒤 첫 마디가 "흥미진진"...팬들 '부글부글'
"흥미진진" 말레이시아와의 졸전 뒤, 클린스만 감독의 첫 마디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양 팀 합해 6골이 터진 흥미진진한(excting) 경기였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끝나기 전 말레이시아가 득점을 하며 박진감이 넘쳤다"고도 했습니다. 이어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