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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자랑

비단길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24-01-25 22:53:45

저희 아들 학원끝나고 간식사갖고 올때 제 밀카초콜렛도 사옵니다 말안해도.

잘때 안방들러서 잘자라고 하고 마루불끄고 지방들어가네요. 중3인데 아직도 애기같아요. 나쁜친구들이 다섯번이나 담배를 권했는데 자긴 끄덕도 안했다며 자랑.

초딩같지만 귀여워서 써봅니다.

IP : 61.79.xxx.17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5 10:55 PM (112.152.xxx.33)

    많이 칭찬해주석요

  • 2. 오 대단하네요
    '24.1.25 11:00 PM (223.62.xxx.143)

    다섯 번이나 거절!
    계속 거절하자!

  • 3. ....
    '24.1.25 11:01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왜 아들한테 먹으걸 사오는걸 기대하는지요.
    자식에게 기대치를 내려놓으세요.
    아들한테 독립해야지요??

  • 4. ...
    '24.1.25 11:03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아이의 성품이죠
    딸이라 어쩌구
    아들이라 어쩌구
    너무 싫다 진짜
    22222222

  • 5. 윗님
    '24.1.25 11:04 PM (223.62.xxx.42)

    또 글 이상하게 읽네요
    먹을걸 사오는걸 기대한걸로 보여요?
    인생, 어렵죠?

  • 6. ..
    '24.1.25 11:04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다섯번 거절에서 절개가 느껴지네요 ㅋ.이뻐요

  • 7. ....
    '24.1.25 11:04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마음씨 이쁜 자녀이긴한데 딸 아들 상관없죠.
    개개인 인성과 성격이지..
    옛날 아들 타령하는 할머니들이나
    요즘 딸 타령하는 엄마들이나 뭔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22222

  • 8. ....
    '24.1.25 11:05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아들타령 지겹네요

  • 9. ㅋㅋㅋ
    '24.1.25 11:06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아니 왜 혼자서 22222거려요?
    그냥 웃고 지나갈 글을 또 엉망으로 만드네?

  • 10. .....
    '24.1.25 11:06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아들이라고만 안했어도 공감댓글 달렸을텐데 오늘 진짜 이상하네요
    대부분 딸들도 그정도 세심함이나 배려정도는 다 갖고 있어요
    집안일도 잘 도우구요
    아들 딸 나누어서 정형화 시키는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2222222

  • 11. .....
    '24.1.25 11:06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좋은 내용인데 제목 때문에 .... 공감을 못 얻는군요.
    2222222

  • 12. ...
    '24.1.25 11:07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딸 자랑에 있는 댓글 고대로 쓰는거라
    22222 단거죠.

    딸자랑은 왜 그냥 못 넘어 갔는지요?

  • 13. ..
    '24.1.25 11:07 PM (110.15.xxx.251)

    귀여운 아들이네요 엄마것도 챙기고 나쁜 유혹을 떨치는 강단까지
    지금을 맘껏 즐기세요

  • 14. ...
    '24.1.25 11:08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딸 아들 문제가 아닌데 왜 그 방향으로 결론을 이끄는지 궁금
    2222

  • 15. .....
    '24.1.25 11:11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저건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죠.
    제목에 아들이 불편하네요.

  • 16. 제목부터극혐
    '24.1.25 11:16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이정도 안하는 딸이 어딨나요?
    아이의 성품이죠
    딸이라 어쩌구
    아들이라 어쩌구
    너무 싫다 진짜

  • 17. .....
    '24.1.25 11:16 PM (118.235.xxx.139)

    왜 아들맘들은 중딩대 고딩대 아기 같다고 할까요?
    그 애들 야동보고 자위하고 게임할텐데
    그런 아기가 어딨어요.
    아들맘들의 환상일까 바램일까
    맨날 다 큰 아들 악기리고 표현하는게 이상해요.

  • 18. ㅇㅇ
    '24.1.25 11:17 PM (49.174.xxx.251)

    아들이라는 단어를 말 못하는, 딸만 둔 아줌마들 또 열폭중인 라이브.

  • 19. ...
    '24.1.25 11:17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동급생 스토킹하다가 칼로 찌르고 자살한 남중생한테도
    아가야~하잖아요 ㅋ

  • 20. ...
    '24.1.25 11:18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좋은 내용인데 제목 때문에 .... 공감을 못 얻는군요.
    아들타령 넘 극혐이네요 ㅠㅠ

  • 21. 너무
    '24.1.25 11:18 PM (211.234.xxx.41)

    귀엽고 기특한 아들이네요

  • 22. ...
    '24.1.25 11:19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아등이라고만 안했어도 공감댓글 달렸을텐데 오늘 진짜 이상하네요
    어느 집 딸도 그정도 세심함이나 배려정도는 다 갖고 있어요
    집안일도 잘 도우구요
    아들 딸 나누어서 정형화 시키는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 23. 칭찬
    '24.1.25 11:20 PM (112.169.xxx.183)

    오-오-
    다섯번이나 담배를 거절하다니 자아존중감이 아주 높은 아이입니다.
    그럼요 싫은 것은 확실히 표현해야지요!

    읫님 그럼 아들을 아들이라고 하지 딸이라고 해요?
    제목 아들 딸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 24. 꼰대들
    '24.1.25 11:20 PM (59.26.xxx.88)

    좋은글엔 좋게 봐주면 될텐데.. 왜요? 아들은 아기같다하면 안되나요? 댁 자식이나 야동보고 자위하겠죠.ㅉㅉ

  • 25. 휴식
    '24.1.25 11:20 PM (125.176.xxx.8)

    내가 키운 내자식이니 아들이든 딸이든 아기 같죠.
    아직은 내품안에 자식이니
    이제 커서 내품을 떠날때까지는.

  • 26. ..
    '24.1.25 11:21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딸이고 아들이고 다 같은 인간이고 다 같은 자식인데 왜 아들이라서 그 다고 쓰셔서는 안먹어도 될 욕까지 드시는지…
    저도 여자지만 이런 글 불쾌해요
    시야가 참 좁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디가서 뒷말들을 수준이예요
    세상 흐름은 알고 맞출 줄 아는 것도 부모가 할 일이라고 봐요

  • 27. .....
    '24.1.25 11:22 PM (118.235.xxx.99)

    중딩 동기 여학생 살해미수 자살남한테도
    아가야 아직 아기인데 어쩌다가 하면서
    가해자를 안타까워 했었죠.
    왜 남자라면 살해미수범도 중딩 아가가 될까요?

  • 28. 아기같다느니
    '24.1.25 11:23 PM (1.225.xxx.136)

    그런 말은 속으로만.
    아기도 아니고
    아기일리도 없고
    사춘기고 남자가 되어야 하는데 무슨 사적 일기도 아닌 글에 아기 아기.

  • 29. 아기아기
    '24.1.25 11:24 PM (1.248.xxx.113)

    자랑할만한데요?
    그대로만 자라다오!

  • 30. ....
    '24.1.25 11:26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은 속으로만.
    아기도 아니고
    아기일리도 없고
    사춘기고 남자가 되어야 하는데 무슨 사적 일기도 아닌 글에 아기 아기.
    22222
    미저리같네요.

  • 31.
    '24.1.25 11:26 PM (115.41.xxx.36)

    아들이 스윗가이네요.

  • 32. ,..
    '24.1.25 11:27 PM (223.39.xxx.130)

    저 위에 118 왜저렇게 발작하는거예요?
    귀엽구만요

  • 33. ...
    '24.1.25 11:28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아기같다하면 안되나요? 댁 자식이나 야동보고 자위하겠죠.ㅉㅉ
    ㅡㅡ
    이집아들도 야동보고 자위해요 ㅋㅋㅋ

  • 34. ...
    '24.1.25 11:29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전 딸 자랑글에 댓글 그대로 가져온건데 이게 뭔 발작이라는건지 ㅎ

  • 35. ....
    '24.1.25 11:29 PM (211.221.xxx.167)

    왜 꼭 뭘 해줘야지만 좋은 자식인가요?
    자식한테 바라지좀 마세요
    딸 자랑글에 달렸던 댓글 가져와 봤어요.
    아들 자랑글엔 아들 칭찬만 있고
    원글 나무라는 이런 댓글 안달리네요.
    참 신기하다.

    그리고 중딩이 무슨 아가에요.징그럽게

  • 36. 네???
    '24.1.25 11:30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아기같다하면 안되나요? 댁 자식이나 야동보고 자위하겠죠.ㅉㅉ
    ㅡㅡㅡ

    이집자식은 자위안할꺼 같나요???

  • 37. 애들 수준
    '24.1.25 11:32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천차만별이죠.
    부모들이 다 같지 않은것처럼요.
    남의 집 아이에게 막말하는 분은
    그런 아이를 키워보거나 주위서도 못 보신 모양
    그게 수준이고 환경이죠.
    아들, 딸 그저 성별이 아들이고 딸이니 얘기한거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자식일뿐이예요.
    아들, 딸 강조하고 싶은게 아니라요.

  • 38. 댓글 사납다..
    '24.1.25 11:33 PM (220.65.xxx.250)

    밀카 맛있어요^^ 코스트코에서 밀카 그레인 쿠키 사왔는데 맛있네요^^

  • 39. 뾰쪽이
    '24.1.25 11:34 PM (39.115.xxx.236)

    귀엽네요~ 엄마 초콜렛도 사오다니~~
    울집 아들은 자기 먹을것도 잘 안 사먹어서 제가 설득했어요. 아무거라도 사 먹고 키 좀 크자고 ㅠㅠ

  • 40.
    '24.1.25 11:35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우리딸보다 훨 낫네요
    과자 사다준적없고 다정하지도 않아요
    아들이건 딸이건 아이나름이에요
    딸만 있지만 듬직한 아들도 부러워요

  • 41. ...
    '24.1.25 11:36 PM (211.179.xxx.191)

    자식은 다 애기죠.

    못봤어요?
    통닭 사가면서 우리 애기 준다고 해서 딸이 몇살이냐 물어보니
    40이 넘었던거?

    물론 사춘기 ㅈㄹㅂ 나면 그런 마음도 사라지지만요.

  • 42. 행복한새댁
    '24.1.25 11:38 PM (125.135.xxx.177)

    남자든 여자든 자위해요. 자위를 하든 뭘하든 부모 눈엔 아기죠.

  • 43. ...
    '24.1.25 11:38 PM (118.235.xxx.177)

    우리 애기 하는 건 밖에서 할 게 아니라 집에서나 해야죠 중 3 남아면 할 거 다 하고 담배 권유하는 애들을 주변에 둔 게 뭐 자랑이라고

  • 44. 2@
    '24.1.25 11:51 PM (119.64.xxx.101)

    아들 자랑을 오프에서 못하니 여기서 한건데 까칠하신분 너무 많아요.
    글로 보아 너무 소소한 자랑이잖아요.담배 권하는 친구둔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걸 뿌리칠수 있는 용기랑 자신만의 신념이 있는 아이 잖아요.
    간식 사올때 마다 말안해도 엄마가 좋아하는 쵸콜렛 고르는 아이.
    너무 기특하지 않아요?잘때도 방에 와서 인사하고 불끄고 마무리하는 아이 전 공부 잘하는 아이 보다 원글님 아이가 너무 멋진데요? 전 딸만 있는데 딸들도 스윗하지만
    이런 아들 두긴 틀렸으니 사위 삼고 싶네요.

  • 45. ㄱㄴㄷ
    '24.1.26 2:18 AM (125.189.xxx.41)

    귀엽고 훈훈한 글이고만
    저 위 한 분은 왜 열폭..
    저도 어쩔때 아가라 부릅니딘.
    대딩아들...상관없이 지 새끼는 아기맞죠.
    아까 어떤 프로 보니
    102살 할머니가 70대 치매 큰딸 안타깝게
    바라보며..아이고 내 강아지
    하더구만...
    딸이고 아들이고 이쁜 짓 할때는
    너무나 사랑스럽죠..

  • 46. ㅇㅇ
    '24.1.26 8:17 AM (211.251.xxx.199)

    아들=아기 애기만 나오면 발작 버튼
    누르는 불쌍한 인생이 여기 또 하나
    있군 불쌍타

  • 47. 유독 아들이
    '24.1.26 8:46 AM (221.139.xxx.188) - 삭제된댓글

    성인이 돼도 좋게말하면 순진..나쁘게 말하면 바보? ㅎㅎ
    그런면이 있어요. 딸도 키웠지만.. 확실히 아들이랑 딸은 갭이 커요.
    딸은 좋을때도 물론 많지만 예민한 구석이 있고..
    아들은 좀 단조로운 스타일이 대부분..
    그래서 외국에서 홈스테이할때 남학생만 받는경우 꽤 있어요.
    관리하기가 여학생들은 다소 예민해서, 힘들다고 하네요. 확률적으로..
    오늘 엄마에게 혼나도 내일이면 잊어버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일이 아들이라면..
    딸은 어제 혼난게 오늘도 내일도 이어지는 경우가 꽤 많아요.
    그래서 딸에게 이야기할때 잘 생각해서 좋게 이야기해야된다는...

  • 48. 아들자랑
    '24.1.26 8:46 AM (210.124.xxx.32)

    하실만 합니다.

    아기..하는 단어보고 난리치는 사람들 이상.
    진짜 갓난아기 뜻이겠수?
    내눈엔 여전히 애(애기)같은데.. 그런뜻이지

  • 49. ㄱㄱ
    '24.1.26 8:48 AM (58.29.xxx.46)

    귀엽고 착한 아들이네요. 자랑 맘껏 하셔도 되요.^^

    저 위에 118님은 한 분이 댓글 여러개 다셨나?
    아들얘기만 나오면 그리 싫어요?
    딸 엄마도 자기 딸 아기라고 합디다.
    제 주변에 스무살 넘은 딸을 우리 아기~~ 라고 하는 엄마 있고요..
    딸고 중고딩이면 귀엽고 아직 아기 같고 그래요.
    여긴 무슨 아들 얘기만 나오면 욕하느라 바빠요.
    아들만 골라 낳은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낳은 내 아들 마음대로 이뻐할수도 있는거지.. 아들은 이뻐하지도 마요?

  • 50. 아들을 키우니
    '24.1.26 9:08 AM (221.139.xxx.188)

    원글님 그 기분 어떤것인지 알아요.
    단순한 아들이 주는 사랑이 귀여워요.
    그리고 그런면이 성인이 돼도 계속 남아있어서.. 딸보다는 부모에게 서운한 감정을
    못느낀는것 같아요.
    원글님 아드님도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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