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
유튭에서 본 글이에요.
그 분도 잘 지내시다가
동굴속으로
깊게 들어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러다가
"계속 이쪽으로 가면 더이상 길도 빛도 없구나"라고 깨닫고
돌아나온다고 하시네요.
계속 이쪽으로 가면 더이상 길도 빛도 없구나. . 마음에 새기려구요.
힘든 중이신 분들 응원합니다.
난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
유튭에서 본 글이에요.
그 분도 잘 지내시다가
동굴속으로
깊게 들어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러다가
"계속 이쪽으로 가면 더이상 길도 빛도 없구나"라고 깨닫고
돌아나온다고 하시네요.
계속 이쪽으로 가면 더이상 길도 빛도 없구나. . 마음에 새기려구요.
힘든 중이신 분들 응원합니다.
가슴에 별을 간직한 사람은 어둠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명언이네요
더이상 길도 빛도 없는 마음의 수렁이 빠질때가 있어요
그쪽으로 안가려고 했는데 빠져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새 마구니들이 달려들어 제 발을 걸고 넘어뜨리면
저는 다시 그 동굴로 들어가게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또 다시 나갈 길을 찾고 있습니다
전 불치병이에요.
매일 수렁에 빠졌다 나왔다 반복이에요.
지긋지긋해요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