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50대 중반까지는 이쁠까요 ?

이쁜50대 조회수 : 7,499
작성일 : 2024-01-25 18:48:20

베스트글보고 적어봐요

 

51살에요

 

아직까지는 이쁘다는 소리들어요

 

물론 화장빨이지만  그래도 감사

 

여기는

 

50만넘어도 할머니라고 후려치잖아요

 

50대연예인들은 빼고

 

그사람들은 워낙 넘사벽이니

 

희망을 주세요

 

언제부터

 

할머니삘 나나요?

 

 

 

 

IP : 106.102.xxx.14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1.25 6:50 PM (14.32.xxx.215)

    대강 사세요
    이뻐봤자 50대가 뭘 얼마나 이뻐요
    주변에 50대 남녀 보세요

  • 2. dd
    '24.1.25 6:5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50대중반요 제친구 남편이랑 등산갔다가 꼬마애한테
    할머니 소리듣고 충격먹었대요
    그거 듣고 그럴 나이다 했어요

  • 3. 현타
    '24.1.25 6:5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얼마전 뉴스에서 50대 이상의 고령자들 어쩌구라고 현장 기자가 말하더군요.

  • 4. 일본은
    '24.1.25 6:52 PM (14.32.xxx.215)

    중년 노년 안그러고 중고년이라고도 하는데
    처음에 욕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그 기준이 50대래요 ㅜ

  • 5. ..
    '24.1.25 6:52 PM (58.79.xxx.33)

    의미있나요? 80인 우리엄마 이뻐요

  • 6. 이미
    '24.1.25 6: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미...

  • 7. ㅇㅇ
    '24.1.25 6:53 PM (106.102.xxx.174)

    거울 보시면 아실것 아닙니까? 할머니라 눈이 침침하세요?
    본인 상태가 어떤지 각자가 제일 잘 알지 않나요

  • 8. ..
    '24.1.25 6:54 PM (59.12.xxx.4)

    이제 그 나이 되면..이쁘다는 말에 집착도
    할머니 필 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다스릴 나이 아닌지요?

  • 9. …….
    '24.1.25 6:54 PM (39.119.xxx.4)

    아무리 관리해도 다ㅓ부분은 60대 부터는 할머니 분위기 피할 수 없죠
    그리고
    이쁘다는건 내 또래에서 이쁘면 된다고 생각해요
    50대가 40대처럼 보이고 싶어하고
    40대가 30대처럼 보이고 싶어하고
    30대가 20대 되고 싶어하니까 이상해지는 것 아니겠어요.
    호호할머니처럼 늙고 싶네요

  • 10. 주위엔
    '24.1.25 6:55 PM (223.38.xxx.169)

    이쁜 분들 많아요.
    멋있는 분들도 많아요.

  • 11. 55세
    '24.1.25 6:55 PM (121.133.xxx.125)

    55세 정도되면 또 나이들어보여요. 52세 즈음이랑 또 달라지더라고요.60 언저리쯤 또 나이들어보이구요.ㅠ

  • 12. 근데요
    '24.1.25 6:56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뒤에 아줌마가 붙어요.
    이쁜 아줌마
    동안 아줌마

    아줌마가 강조점ㅠ

  • 13. ...
    '24.1.25 6:57 PM (114.200.xxx.129)

    솔직히 의미는 없는것 같은데요.... 원글님이랑 비슷한 또래들이 보면 의미 있을지 몰라도 당장 저같이 40대가 볼때는요.. 50대는 그냥 그사람이 이뤄 놓은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오지 외모는 눈에 안들어와요.... 솔직히 나랑 비슷한 또래도 아닌데 외모가 눈에 들어올일은 없죠... 이뤄놓은게 많은 사람들은 부러우니까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지만요.나도 저나이에 저정도는 살고 싶은데 이런 생각도 하면서요..

  • 14. 이쁘다
    '24.1.25 6:58 PM (125.177.xxx.100)

    이쁘다이쁘다 하면 이뻐요
    지금부터 열심히

  • 15. 40대인데
    '24.1.25 7:01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50대,60대에도 관리하면 예뻐요.
    예전같은 시대가 아니니까요.

    30대, 40대에도 소홀히 하면 안예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예쁨이 단순히 얼굴이나, 옷치장이 아니고
    여러가지 교양이나 에티튜드가 동반되어야 하는거라서..

    아우라 풍기는 분위기 미인은,, 단순히 얼굴에쁜거랑
    차원이 다르죠,

  • 16. 바람소리2
    '24.1.25 7:01 PM (114.204.xxx.203)

    중반까진 그럭저럭...
    넘어가니 확 가네요

  • 17. ㄴㄷ
    '24.1.25 7:02 PM (211.112.xxx.130)

    동년배보다 낫다는거지 20-40대보다 예쁘다는 아니죠. 동년배보단 낫다. 같은나이끼리만!
    예쁜 아줌마, 예쁜 할머니 있어요.
    귀해서 그렇지.

  • 18. 어느순간부터
    '24.1.25 7:04 PM (118.235.xxx.68)

    진짜 예뻤!!!!겠다 듣네요 ㅋㅋ
    한때 예쁘기도 쉬운거 아닙니당 하하

  • 19. 뭐..
    '24.1.25 7:05 PM (39.117.xxx.171)

    그냥 이쁘다 생각하고 사세요
    회사남자가 자기랑 동갑 지인 75년생 오랫만에 봤는데 늙었더라 손이 쭈글쭈글하더라 얘기듣고 남들도 나를 그렇게 얘기하겠구만 싶더라구요

  • 20. 50대
    '24.1.25 7:07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솔직히 50대는 할머니 같습니다.
    젊고 이쁜 할머니요.
    40대가 이쁜 아줌마
    30대가 이쁜 아가씨
    20대는 이쁜 학생

  • 21. 40대
    '24.1.25 7:11 PM (58.120.xxx.132)

    40대때 저희 팀에 외국인 신입이 들어왔었어요. 한국말도 곧잘 했는데저더러 딸 있음 진짜 예쁘겠다고 ㅋ

  • 22. 그냥
    '24.1.25 7:12 PM (180.67.xxx.117)

    50대도 이쁜 50대고,
    40대도 이쁜 40대고,
    60대도 이쁜 60대인거죠..

  • 23. 할머니
    '24.1.25 7:12 PM (220.117.xxx.61)

    할머니 되도 잘 살아냈다는 긍지가 있으면 이쁜거 지나고라도
    잘 사실수 있어요
    평생 이쁜것도 아닌데 뭘 그리 아쉽나요
    갱년기 폐경되고나서 5년지나면 할머니가 되지요
    멋진 할머니도 많아요
    지혜로우면 되구요.

  • 24.
    '24.1.25 7:16 PM (121.185.xxx.105)

    할머니는 60대부터요. 물론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요.

  • 25.
    '24.1.25 7:18 PM (14.32.xxx.227)

    그 나이까지 너무 외모에 매달리고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거 없어보여요
    어떻게 잘늙어갈지를 고민하고 연구 하세요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할머니 되는 걸 받아들이는 분들이 좋아보여요

  • 26. ..
    '24.1.25 7:20 PM (121.167.xxx.76)

    그 나이치고 예쁘다 아닌가요
    저도 어려보인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사람들은 거의 저보다 나이많으신분들 ㅎㅎ
    할머니삘이 나는건 60대 중반이 아닐까?싶어요
    50대는 젊은 할머니
    60대는 할머니
    70대는 늙은 할머니
    80대는 상할머니 ㅎㅈㅎ

  • 27. ..
    '24.1.25 7:20 PM (210.179.xxx.245)

    50대가 분수령같아요
    초반까지는 40대때외 별 다름없이 몇살 더먹은 정도이다가
    폐경되고 갱년기 넘어가면서 어느날 훅 가더라구요
    이때부터 노인의 길로 차츰 접어드는거 같아요
    그전까지와 너무나 달라요
    아직 그게 안왔다면 50초반이면 40대처럼도 보일수있죠

  • 28. 무슨 희망요?
    '24.1.25 7:23 PM (180.68.xxx.158)

    그냥 늙어도 곱게 이쁘게 늙으면 되요.
    혹시 할머니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세요?
    늦둥이 유치원 가나요?

  • 29. 222
    '24.1.25 7:25 PM (211.51.xxx.77)

    50대가 분수령같아요
    초반까지는 40대때외 별 다름없이 몇살 더먹은 정도이다가
    폐경되고 갱년기 넘어가면서 어느날 훅 가더라구요
    이때부터 노인의 길로 차츰 접어드는거 같아요
    그전까지와 너무나 달라요
    아직 그게 안왔다면 50초반이면 40대처럼도 보일수있죠222

  • 30.
    '24.1.25 7:31 PM (175.212.xxx.245)

    맘을 곱게 쓰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성격 드럽고 지루하고 완고하고
    이기적이고 무식한거 다 티납니다

  • 31. ㅇㅇ
    '24.1.25 7:33 PM (223.33.xxx.15)

    50대에도 남들한테 미모 인정 받아야 하나요?

    20대까지 남자친구나 직장동료, 동성친구들한테도
    "진짜(강조 죄송ㅋ) 이쁘다"소리 들어본 40대인데
    과거에 이뻐봤던걸로 만족하며 살아요

    근데 관리안하면 나중에 양혜승처럼될거라며
    악담한 놈이 생각나네요

  • 32. 50쯤
    '24.1.25 7:3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되면 예쁘다고 말하기보다
    아름답다. 멋이다. 그런게 맞지 않나요?

    어린아이도, 꽃도 아닌데 예쁘다에 집착하는 사람들
    좀 못배운 사람같아보이죠

  • 33. 50쯤
    '24.1.25 7:34 PM (222.106.xxx.251)

    되면 예쁘다고 말하기보다
    아름답다. 멋이다. 그런게 맞지 않나요?

    어린아이도, 꽃도 아닌데 예쁘다에 집착하는 사람들
    좀 많이 못배운 사람들 같아보여요. 몸으로 먹고 살았나
    싶구요

  • 34. 뭔가
    '24.1.25 7:49 PM (118.235.xxx.201)

    뭔가 착각속에 마져 사는 아줌마들 많네요 50대 때 예쁜 사람 진짜 예쁜 사람 본 적 있나요? 그냥 할머니로 안 보이면 다행이에요. 최대가 40대죠 연예인들도 50대 되면 많이 늙은 느낌인데

  • 35. 아하핫
    '24.1.25 7:52 PM (119.64.xxx.246)

    근데여 어디서 누구한테 이쁘다 소리 듣는건지도 중요한듯..
    어디서 ?? 누구한테?

  • 36. 부동산
    '24.1.25 7:53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하는 언니 올해 딱 60됬는데
    늙은 할매티 나면 손님 싫어한다고 쌍꺼플 하고 보톡스 맞더라고요.
    살도 안찌고 키도 크니 꽤 멋스럽던데요.

  • 37.
    '24.1.25 7:53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50훨씬 넘어도 이쁜 언니 둘 있어요
    둘다 서정희 강수지느낌인데 아직도 보면 다 이쁘다 합니다
    어릴 때 사진 보면 넘사벽이죠 그런 사람들 있어요

  • 38.
    '24.1.25 7:56 PM (122.43.xxx.165)

    저 아는 언니 50훨씬 넘어도 이쁜 언니 둘 있어요
    둘다 서정희 강수지느낌인데 아직도 보면 다 이쁘다 합니다
    어릴 때 사진 보면 넘사벽이죠 그런 사람들 있어요
    저도 여자 보는 눈 높거든요 그언니들 정말 아직도 이뻐요
    물론 운동도 하고 얼굴 시술도 하지만 요즘은 20대들도
    얼굴 만지죠 자기 얼굴 무너지고 관리 안하는 사람들이나
    후려치며 욕하지만 같이 세우면 그 차이를 절대 무시 못하죠

  • 39. 이쁜사람은
    '24.1.25 8:08 PM (211.179.xxx.10)

    나이 들어도 이뻐요
    그 미모 어디 안가더라구요
    나이들면 평준화된다~~니나내나~~그러는거 웃겨요

  • 40. ..
    '24.1.25 8:17 PM (211.237.xxx.242)

    본인이 다 알아요.폐경 후에 사진 찍다가 사진첩 1,2년전 사진 보면요

  • 41. 의미없다
    '24.1.25 8:23 PM (112.166.xxx.103)

    폐경되면...
    여자로써 이쁜 ㄱ게 아무 의미 없죠.

    그 나이에 예뻐서 뭐에 쓰나요??

  • 42. 50대는여자
    '24.1.25 8:35 PM (222.119.xxx.51)

    50대는 여자아닌가요?
    60대는여자아니구요?
    70대도 80대도 여자는여자입니다.
    마음이 같이 늙어가는거아니에요..
    예쁘다는거에집착하는거는 병이겠지만..
    예쁘다는 말들음 기분나쁘진않지요..
    50대초면정말예쁩니다.
    예쁜줄모르고 지났지만
    50대초만되어도 젊어보여요
    폐경되면 바스락거리게 보이지만요..
    그리고 이쁘냐고 82쿡에 물어보지마세요..
    82쿡이진리가아니에요
    현실에서도 이쁜아줌마
    못난아줌마
    잘생긴아저씨
    못생긴아저씨 다구분됩니다.50대아저씨들도
    잘생긴사람 못생긴사람구분이되는대
    여자는다를까요?

  • 43. 당연히
    '24.1.25 8:47 PM (125.178.xxx.170)

    이쁠 수 있죠.
    그 나이에 비해 정말 이쁘다 하는 사람들 많아요.
    원글님은 내내 그럴 겁니다.

  • 44. love
    '24.1.25 8:55 PM (220.94.xxx.14)

    그 이쁘다고 해주는 사람이요
    백화점 피부과 미용실사람들 빼고 친구가족빼고
    내아이 경쟁자 학모가 이쁘다고 한다면 찐이에요
    다른건 다 립서비스요
    그걸 믿으면 주제파악 못하는 푼수입니당

  • 45. 이쁜건
    '24.1.25 9:11 PM (115.138.xxx.29)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이쁜건 있어요.그연륜에 맞는 이쁨.
    특히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아 무심코 보다 다시보는 눈빛이 있어요.
    외모에 연연하진않지만 가끔씩 그런눈빛 받으면 뭐 기분나쁘진않죠^^

  • 46. 저는
    '24.1.25 9:30 PM (61.254.xxx.226)

    52센데..40대중반으로봐요.
    52세라고 하믄 거의다 놀래요.
    40대 중반으로 보인다믄서..

  • 47. 어머
    '24.1.25 9:36 PM (117.110.xxx.203)

    61.254님

    부럽네^^

  • 48. 이쁜여자
    '24.1.25 9:52 PM (211.234.xxx.81)

    만나이로 51세인데 어릴때 미스코리아 왜 안나갔냐 소리 듣고
    딸27세 같이 다니면 언니인줄 알고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이쁜언니 동안언니로 통하고
    마스크 쓰고 다닐땐 반응이 더 심했어요
    다들 아가씬인줄 알아서요
    어쩌다 사모님 소리들으면 기분이상한 ㅋㅋ
    안믿는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50넘어도 충분히 예쁘고 날씬할수 있어요
    저 매일 화장하고 다닙니다.오히려 그게 피부가 더 건강해요
    오늘도 sk2에서 하는 피부측정 했는데
    직원에게 나이 얘기하니 역시나 깜쨕 놀라고
    피부나이 40중반 나왔어서 그건 실망했어요.왜냐하면
    밖에서 애들은 30대 까지도 보고 대부분 40초반인줄 알거든요
    오늘 댓글들 반응이 더 놀라워요 저는
    주변에 저같은 분들 여럿 있기도 해서요
    참고로 성형안한 자연인이고
    피부관리에 관심은 많으나 타고난 피부가 좋은편이고
    레이져는 일년에 한번정도
    운동안하고 자외선차단 신경쓰고요
    타고난 몸매비율이 좋고
    어릴때부터 늘 이쁘다는 소리 들었고
    결혼도 잘 해서 무난하게 잘 삽니다
    이게 이상한건지
    제가 다 헷갈리네요

  • 49. 50대
    '24.1.25 10:22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저 좀 예뻤는데요
    테스트 방법은 간단해요
    한번간 매장마다 직원들이 다 기억하면
    예쁜거예요
    지금도 예쁘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데
    한번 가 매장에서 기억하고
    아는척안하는걸보니
    이제 평범해졌구나~~해요

  • 50. 50대
    '24.1.25 10:24 PM (220.85.xxx.236)

    저 좀 예뻤는데요
    테스트 방법은 간단해요
    한번간 매장마다 직원들이 다 기억하면
    예쁜거예요
    지금도 예쁘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데
    두번째 방문한 매장에서 기억하고
    아는척안하는걸보니
    이제 평범해졌구나~~해요

  • 51. 여기가
    '24.1.25 11:00 PM (82.8.xxx.44) - 삭제된댓글

    나이들긴 들었네요. 그리고 보니 50대도 예쁘다는 글을 최근에 몇 개 본 듯해요. 예전 82 글들은 주로 40대로 보인다면 충격받았다 늙었다 실망했다 했는데 이젠 40초면 아직 아가씨 같고 예쁜 거군요. 더 지나면 나 60대인데 나가면 50대로 본다 여전히 예쁘다 하게 될 듯..

  • 52. 마른여자
    '24.1.26 12:32 AM (117.110.xxx.203)

    우와

    211.234

    사실이라면 대단한데요???

  • 53. 마른여자
    '24.1.26 12:32 AM (117.110.xxx.203)

    저도

    폐경됐어도

    피부좋다는말 듣고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528 12월분 관리비 38만원 ㅋㅋㅋㅋ ㅠ 22 ㅇㅇ 2024/01/26 5,046
1549527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왜 유명해진건가요? 15 궁금 2024/01/26 4,340
1549526 맵고 기름진거 먹고 배탈은 뭘로 좋아질까요 5 ㅜㅡ 2024/01/26 802
1549525 디올 신상 홍보영상.gif 16 고퀄 2024/01/26 3,212
1549524 시골의 요양 보호사. 27 2024/01/26 4,949
1549523 GTX 판 깔렸지만 건설업계 '시큰둥'…"빛 좋은 개살.. 2 .. 2024/01/26 1,728
1549522 꽃을 이틀전에 사둬도 될까요? 10 ㅇㅇ 2024/01/26 1,313
1549521 그리스 여행때 전기사용시 우리나라 코드랑 같나요? 4 ... 2024/01/26 830
1549520 장례도우미 할만한가요 9 땅맘 2024/01/26 3,947
1549519 알바 구인란 보는데요 ㅋㅋ 11 릴리프 2024/01/26 4,530
1549518 설선물로 올리브유 9 설날 2024/01/26 1,299
1549517 대학생 월세 현금영수증 연말정산 가능한가요? 7 연말정산 2024/01/26 2,195
1549516 1세대에서 4세대 전환 괜찮을까요? 10 실손보험 2024/01/26 2,177
1549515 솥밭에 대한 궁금증 4 솥밥로망 2024/01/26 1,196
1549514 예쁜 40대 중후반은 주변에 많으세요? 21 ... 2024/01/26 5,289
1549513 생굴 팔팔 끓여먹으면 12 ........ 2024/01/26 2,677
1549512 엄청 노력하는데 탁월함을 따라가지 못할때 2 ㅇㅇ 2024/01/26 1,388
1549511 설 연휴에 갈 만한 곳... 지금은 너무 늦었겠죠?ㅠ 5 ... 2024/01/26 1,258
1549510 엄마한테 슬픈얘기를 들었어요 7 ㄱㄱㄱ 2024/01/26 5,893
1549509 한방 수면제 드셔보신 분 계세요? 7 ㅁㅁ 2024/01/26 901
1549508 인스턴트팟은 세척 쉽나요? 8 2024/01/26 1,355
1549507 관리비 때문에 큰평수 잘 안팔릴 것 같아요 76 ... 2024/01/26 16,792
1549506 집 밥 해먹으니 5 룰루 2024/01/26 2,518
1549505 우유가격 잘 봐야겠어요. 2 ... 2024/01/26 2,142
1549504 야탑동-- 모임식사할 만한 장소 추천해주세요 분당 2024/01/26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