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생각하고 찝적 거려요
남자들도 지 얼굴 맨날 거울로 보는데
여자 수준 보니 내가 좀 해볼만하니까 건드리지
넘사벽이면 시도 조차 못해요
고로 상위 5프로 남자들이 시도 하고 그 중 하나랑 깔끔하게 매칭 되죠
저 밑에 젊어서 귀찮은 일 많았다는 50대 언니
언니는 중간급 여자라서 그런거니 착각 마세요
50대 중반 된 것 같은데 와 늙어서 이러고 싶을까 싶네요
하다 생각하고 찝적 거려요
남자들도 지 얼굴 맨날 거울로 보는데
여자 수준 보니 내가 좀 해볼만하니까 건드리지
넘사벽이면 시도 조차 못해요
고로 상위 5프로 남자들이 시도 하고 그 중 하나랑 깔끔하게 매칭 되죠
저 밑에 젊어서 귀찮은 일 많았다는 50대 언니
언니는 중간급 여자라서 그런거니 착각 마세요
50대 중반 된 것 같은데 와 늙어서 이러고 싶을까 싶네요
이런 병맛글이 다 있나 ㅎㅎㅎ
원글님
이 글이 더 웃겨요.
진짜 착각
안 예뻐도 좋은 남자 만나 잘 사는 경우 천지입니다
맞아요
어중간해서 개수작들이 주변에 많아요. ;;;ㅡ.ㅡ.....
헐... 여적여라더니.
알지도 못하는 여자 "너 이쁜거 아니라 중간급이다. 나이먹어서 한심하다"고 까내리는 원글도 진자 이상하네요.
타인의 개인적인 만족감마저 시기하는 듯.
냅둬유^^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보다 뇌가 청순한 사람이 낫더군요.
50대 중반 나이면 솔직히 김성령같은 국대급미모 빼고는 그냥...초로의 여인일뿐인데
스스로 자신감있게 살면 좋지요~나 몇살같냐....나 이쁘지않냐 강요만 안한다면 괜찮아요
냅둬요....22222 그덕에 낮에 제대로 웃을수 있었어요.
원글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웃기지 별생각없는데요.. 그사람 이야기대로 인기 많으면 그나이에 좋은거구요
냅둬요....22222 그덕에 낮에 제대로 웃을수 있었어요.
원글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웃기지 별생각없는데요.. 그사람 이야기대로 인기 많으면 그나이에 좋은거구요
218님 이야기 맞아요...
젊을 때 한 미모 했을 수도 있죠모.
근데 50대 중반이면 외모보다 나이가 먼저 보이기 때문에... 그냥 어르신일 뿐. 외모에 대해서 생각조차 안들어요. 특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볼 때는.
뭐 틀린 말은 아닌데 꼭 이렇게 재섭게 써야돼요?
젊을 때 한 미모 했을 수도 있죠모.
근데 50대 중반이면 외모보다 나이가 먼저 보이기 때문에... 그냥 어르신일 뿐. 외모에 대해서 생각조차 안들어요. 특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볼 때는.
양보를 잘 받는 것도 미모와 상관없이 나이가 들어서임;
말을 안 해요.
그냥 제 정신들이 아님, 아무한테나 들이대요.
저 못 생기고 40말에 깐깐하고 곁을 안 주는데
그래도 굳이 들이대는 것들이 있어요.
미쳤냐? 단호하게 정색해줘야 깨갱.
그러고나서 뒷담이나 안 하면 최소 인간 취급은 해 주죠.
어찌나 그지같이 말들은 많은지.
어설프게 이쁜게 어때서요
여자도 배우아냐 싶을만큼 다른 차원의 외모의 남자보다
키 적당히 크고 옷 왠만큼 입는 성격 좋을거 같은 적당한 훈남정도가 더 인기 있지 않나요
저도 여자지만 인형같이 완벽하게 이쁜 얼굴 보다
은은하게 이쁜 스타일이 더 매력있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그게 뭐라고 이렇게 흥분해서 가르치고 분류하려 드는지
성격 진짜 피곤하고 인기없을 스타일 ㅡㅡ
이쁘고 안 이쁜거 보다 여지를 주는 사람에게 많이 들이대죠. 안 먹힐거 같은 사람에겐 안 그래요.
어머나. 저 아랫글 보니 재수없긴 하네
틀렸어요
도화살이라는게 있어요,.
여자고 남자고 누구나 막 들이대고 치대고
왜 나한테 이런수준의 사람이 꼬이지??? 싶을정도의 도화살이요
이영애급으로 고급스럽게 생겼어도 그런 일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대기업 아들이나 고시 수석으로 패스한 남자도 대시하지만
길가다 만난 거지들도 막 말을 붙이죠.
영화 속 주인공들 그렇잖아요. 도화살 있으면 인생이 드라마틱합니다.
50살쯤되면 이런 사주도 크게 방향이 바뀌거든요.
그래서 50살쯤 되면 도화살 있던 사람도 편해집니다.
사람들이 친절하다 그게 끝인데 아주 자뻑중이시네요
저는 귀찮아서 쌩하니 다녀요.
틀렸어요
도화살이라는게 있어요,.
아무리 철벽을 쳐도...여자고 남자고 누구나 막 들이대고 치대고
왜 나한테 이런수준의 사람이 꼬이지??? 싶을정도의 도화살이요
이영애급으로 고급스럽게 생겼어도 그런 일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대기업 아들이나 고시 수석으로 패스한 남자도 대시하지만
길가다 만난 거지들도 막 말을 붙이죠.
영화 속 주인공들 그렇잖아요. 도화살 있으면 인생이 드라마틱합니다.
50살쯤되면 이런 사주도 크게 방향이 바뀌거든요.
그래서 50살쯤 되면 도화살 있던 사람도 편해집니다.
남자들은 택도 없는 여자들한테 찝적대진 않던데요
뭐 굳이 이런글을..싶다가 예쁜 50대 글 보고나니 ㅎㅎㅎㅎㅎ
저도 주변에 한창때 회사 홍보물에 사진 올라갔었다는 60대 지인 있어서 뭐 말씀하시는지 알거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그 어중간한 미모도 아니어서
좋은시절 절절한 연애도 못해본 사람이 더 많던걸요.
그 어중간한 미모가 최소 상위 5프로는 된다는걸 모르네요.
그외 대다수는 평범 내지는 못난이였어요.
진짜 미인은 드물어요.
남자 우습게 보시네요
몬생겨도 지네집 왕자님이라 자존감 넘쳐서 넘사벽이고뭐고 접근 잘만 합니다
예쁜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은 절대로 그여자를 사랑해서 하는결혼이 아니다. 늙어서 못생기지면 얼굴때문에 결혼한건데 결혼한 이유가 없어지기때문이다 라며..이세상 예쁜여자는 남퍈한테 진정한 사랑을 못받는 불쌍한 운명이라는 별 희한한 발상의 개소리를 하던 시누이가 생각나네요 ㅋ
예쁜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은 절대로 그여자를 사랑해서 하는결혼이 아니다. 젊을때 잠깐 이쁜 얼굴때문에 늙어서 미모가 사라지면 남자쪽에선 결혼한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라며..이세상 예쁜여자는 남편한테 진정한 사랑을 못받는 불쌍한 운명이라는 별 희한한 발상의 개소리를 하던 시누이가 생각나네요 ㅋ 원글님 외모컴플렉스도 참 어지간한가봐요. 대학교때 쎄씨 잡지모델했던 친구 고등동창인데.. 남의집 9시넘어 전화만 해도 예의없다 하던시절... 제발 남자애들한테 전화좀 그만왔으면 좋겠다고 그엄마가 항상 하소연이였어요. 제발 이런 병맛글 올리지마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9652 | H몰 사과 소개해주신거 괜찮네요 7 | 사과 | 2024/01/26 | 2,687 |
1549651 | 최근가본곳중좋았던곳 8 | 끄적 | 2024/01/26 | 3,198 |
1549650 | '실거주 의무' 3년 유예…입주 앞둔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 10 | ... | 2024/01/26 | 3,829 |
1549649 | 잘생긴 남자가 본인보다 좀 외모 별로인 여자랑 사귀는 경우 25 | .. | 2024/01/26 | 6,993 |
1549648 | 죽고싶은데 무서워요 7 | 어쩌죠 | 2024/01/26 | 4,020 |
1549647 | 엄마가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느낀 순간 있으신가요? 54 | 모녀관계 | 2024/01/26 | 16,324 |
1549646 | 얼굴 레이저 대공사 할건데요 2 | 고민 | 2024/01/26 | 2,819 |
1549645 | 삶은 달걀 실온에서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나요? 6 | ㅇㅇ | 2024/01/26 | 2,445 |
1549644 | 연말정산 4 | .. | 2024/01/26 | 2,148 |
1549643 | 저도 오늘 미팅 폭망이요 3 | 힝 | 2024/01/26 | 2,206 |
1549642 | 한국무용 아이가 배우고 싶다는데 시작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22 | 운동나가자 | 2024/01/26 | 2,470 |
1549641 | 오늘 마트점원의 행동 이상했는데 7 | 코로 킁킁 | 2024/01/26 | 5,098 |
1549640 | 굴전 너무 맛있네요 9 | ..... | 2024/01/26 | 2,829 |
1549639 | 자동차 보험 갱신은 만기 며칠전쯤 6 | ㅇㅇ | 2024/01/26 | 1,270 |
1549638 | 재테크 잘했다는 분들 경험 좀 풀어주세요 4 | 투자 | 2024/01/26 | 2,429 |
1549637 | 보테가베네타 위빙만두백 vs 셀린 트리오페 캔버스 하프문 5 | ㅇㅇ | 2024/01/26 | 1,443 |
1549636 | 원글펑 33 | 금요일인데도.. | 2024/01/26 | 16,999 |
1549635 | 엄마 실비보험료가 10만원이 올랐어요. 13 | ㅇㅇ | 2024/01/26 | 5,378 |
1549634 | (강추)'신경끄기의 기술' 작가의 한국 분석 내용 14 | ㅇㅇ | 2024/01/26 | 3,338 |
1549633 | 생리 부종 너무 심합니다 1 | 51세 | 2024/01/26 | 1,008 |
1549632 | 미국 주식하시는분...다시 질문입니다 18 | 00 | 2024/01/26 | 2,934 |
1549631 | 배현진 트라우마 어마어마할거예요. 20 | .... | 2024/01/26 | 6,476 |
1549630 | 연말정산 첨 해보는데요 3 | ㅡㅡ | 2024/01/26 | 1,401 |
1549629 | 태어나서 행복하지 않아서 애를 안낳는다는 말요 7 | ㅇㅇ | 2024/01/26 | 2,578 |
1549628 | 고등아이의 여친 11 | 조언좀 | 2024/01/26 | 3,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