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든 아들이든
저는 키울수록 자식은 행복이라는 것 같은데
출산율 떨어지는 것 보면
지금 아이있는 사람들은 복이다 싶어요.
요즘 낳고 싶어도 못 낳는 상황이고
솔직히 너무 ㅋㅣ우기도 힘든 현실...
아이 낳고 사는것은 어쩌면 평범한 일인데
이젠 낳을수 있는 사람들.. 경제적인 여력있는
사람들만 할수 있겠더라고요..ㅠㅠ
나중에 노인인구들 어떻게 되련지..
딸이든 아들이든
저는 키울수록 자식은 행복이라는 것 같은데
출산율 떨어지는 것 보면
지금 아이있는 사람들은 복이다 싶어요.
요즘 낳고 싶어도 못 낳는 상황이고
솔직히 너무 ㅋㅣ우기도 힘든 현실...
아이 낳고 사는것은 어쩌면 평범한 일인데
이젠 낳을수 있는 사람들.. 경제적인 여력있는
사람들만 할수 있겠더라고요..ㅠㅠ
나중에 노인인구들 어떻게 되련지..
실제로 통계보면 경제적 수준 낮을수록 자식수가 많아요 아직도... 게다가 여성학력높을수록 자녀수가 없거나 적구요..ㅠ
책임감이 강할수록 신중하게 결정하기때문에 결혼과 출산이 쉽지않죠
결혼 출산도 능력있어야 가능하죠
돈 없는데 아이 낳으면 지옥이죠..
근데 전 돈은 있는데 아이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냥 우리나라 자체가 교육체계가요.. 엄마가 뭔가를 많이 알아보고 시간표 짜서 데리고 다니고.. 아... 정말 고달픕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제 인생을 못 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하나 낳았는데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