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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비싸요의 팩트

팩트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24-01-25 10:41:17

딸기 비싸요...

 

뭐 네이버에 같은 아이디로 썼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검색해보니 각각 틀리더군요.

저 같은 경우 그 사이트 가서 팩트까지 확인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네이버 검색해도 틀리고

네이버 카페 들어가서 해봐도 각각 아이디가 틀려요.

(그글 올리고 제가 다시 검색하는 사이에 다른 분들이 계속 올리셨는지는 모르지만...)

 

딸기 한팩 그냥 사먹으면 되지 뭔 말이 많냐 딸기는 겨울철에 비싼거다.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지만요.

딸기가 비싸다는 말은 그냥 물가 비싸다는 가장 대표적인 예라서 다들 딸기에 꽂히는거예요.

 

시금치 비싸요... 라고 하기에는...

대파 비싸요 하기엔 ㅠㅠ

 

그냥 다 비싼데 시금치 대파등은 거의 식재료라 아무리 비싸도 살수 밖에 없고

딸기는 가장 망설이는 과일중 하나라서 딸기에 다들 분개하는겁니다.

다른 식재료가 다 싸고 딸기만 비싸면 82분들이 이렇게 안쓰죠.

좀 참아요. 조금만 있으면 딸기 값 떨어져요

다른 과일 먹고 참아요. 사과도 있고 귤도 있어요라고...

근데 사과 귤 딸기 과일 다 비싸요.

 

딸기 말고 안오른게 뭐가 있나요?

다 올랐어요.

 

이제 곧 설인데 또 여기서 더 오를거 같아서 무섭다는 거죠.

설 끝나고 나면 설 끝났다고 원자재 다 오른다는데요

 

저희 욕실 공사 겨울에 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3월달에 미뤄뒀는데

계약했던 인테리어 회사에서 원자재 가격이 자꾸 상승하는거 같으니 3월달까지 미루면

계약했던 단가대로 맞춰줄수 없대요.

어쩔 수 없이 이번주에  하기로 결정했어요.

 

두고보세요. 봄되면 또 물가가 껑충 올라가요.

 

왜냐구요? 이명박도 그렇고 윤석열도 그렇고 고환율 정책을 쓰고

금리 안잡고 있으니까요.

 

82에 있는 분들 다 저정도는 상식이 있으니까 딸기 비싸다고 난리죠.

딸기가 딸기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물가상승을 대표하는 과일이 되어 버린거예요

IP : 119.203.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아낙
    '24.1.25 10:46 AM (115.137.xxx.98)

    동의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네이버 검색 직접 해보며 팩트체크 안했는데. 얼른 가서 해볼게요..

  • 2. 저는
    '24.1.25 10:49 A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사실 딸기값은 별차이 못느끼겠어요.
    예년에도 올해도 500g 만원 이쪽저쪽이면 사니까요.
    전 원래 딸기 비싸서 아예 안산지 십년정도 되었거든요.ㅎㅎ
    끝물에 길거리에서 자잘한거 쨈용으로 오천원정도에 팔면 두어번 사볼까.. 딸기는 과일계의 명품이란 생각땜에요.ㅎ
    다른 과일은 만원어치사도 뒀다 먹으니 최소 서너번은 먹는데 딸기야 앉은자리에서 뚝딱이고 그나마도 입맛 다실만하면 바닥이고..
    그런데 올해는 직장다니는 자식이 집에 올때 사먹이느라 자주 샀어요. 만원정도에요.
    저는 딸기보다 채소나 사과 두부값 오른게 더 피부에 와 닿아요.
    전반적으로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든거 사실이고.. 겨울 굴값마저 이모양이니...

  • 3. 과거에
    '24.1.25 10:50 AM (211.250.xxx.112)

    수출주도형 경제에서는 고환율 정책을 한걸로 아는데요, 지금은 고환율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가계부채가 심각해서 금리 못올리는거 아닌가요. 금리 올려서 대출이자 지출이 늘어나는건 딸기값 오르는것과 비교가 안되잖아요. 어제 미국 pmi 높게 나왔다니 미국 금리인하는 당분간 기대못하겠네요. 그래도 중국에서 돈을 풀기로 한 모양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 4. ㅇㅇ
    '24.1.25 10:53 AM (121.134.xxx.208)

    한국은행 발표자료에서 과일중 물가상승률 최고치가 딸기로 확인되고
    설 앞두고 있으니 언론들이 여기저기 기사화하며 제목에 딸기 154%인상으로 잡으니 딸기가 입방아에 오르게 된거죠.
    모든 사람들이 딸기 비싸 못 먹어 안달인게 아니고
    언론 이슈화가 딸기에 집중된 겁니다.

  • 5. 맘카페 도배진실
    '24.1.25 10:53 AM (180.70.xxx.154)

    제가 알기로는,
    맘카페 같은 글 도배하는 사람들 보면 광고계정이고 광고전 시덥잖은 글로 밑밥 몇개 깔아놓고 광고글 올리는 패턴이거든요.
    등급 올리려고
    다이어트, 커피, 일상적인 푸념글 몇개 올린다음 바로 광고글 올라와요.

  • 6. 원글
    '24.1.25 10:55 AM (119.203.xxx.70)

    211님

    수출주동형이라서 고환율 정책을 썼다고요? 아뇨 이명박때 4대강과 자원외교로 기업프렌들

    리 정책으로 고환율 정책 썼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금리를 미국처럼 자이언트 스텝으로

    팍팍 올렸나요? 문재인대통령때도 0.25씩 올렸어요.

    님말대로라면 가계부채 심한데 왜 윤석열 정부는 대출 확대 정책을 쓰고 전 국민을

    대출 노예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죠?

    부부합산 5000만원 이상 대출 완화

    50년 상환 대출완화

    다자녀 대출 완화

    님말과는 전혀 반대 되는 정책 쓰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7. 원글
    '24.1.25 10:56 AM (119.203.xxx.70)

    게다가 코인빚 20대 빚 탕감은요?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오고 가계부채 심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대출이나 빚을 갚고 싶은 생각이 들겠어요?

  • 8. 그리고
    '24.1.25 10:57 AM (211.250.xxx.112)

    미국 금리올릴때 우리나라는 미국만큼 못올리니까 게시판에서 계속 정부 욕하던데요.. 이창용 총재 스펙을 보더라도 금리 인상 인하 결정은 그분이 더 잘알일인게 게시판에서 비난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채권전문가 통화전문가 얘기를 두루 들어봐도 우리나라는 금리인상 못한다가 중론이더라고요. 지금 억대 대출 받는 가구가 역대급으로 많은데 금리 올리면 매달 지출이 수십만원 늘어날거잖아요. 금리 올려서 장바구니 물가 줄어든다쳐도 그 이상으로 이자지출 늘어날거고 더구나 기업대출 이자 늘어나면 가뜩이나 안좋은 상황에서 더 나빠질거고요.

  • 9. 동네아낙
    '24.1.25 10:58 AM (115.137.xxx.98)

    정확한 검색어는 딸기 비싸요
    여니아니 아니맘 연이안이 까지 하면 중복글이 15개 정도. 각기 다른 지역 카페에 거의 비슷한 시간에 올렸다는 게 팩트.
    물론 그냥 딸기 비싸다는 한탄 글들 많지만. 검색어 넣고 옵션에서 잘 솔팅하면 주루룩 나옵니다. 이렇게 수준낮은 선동글은... 참 뭐라 말하기도.

    제글에 어떤 분이 "자 봐라. 앞으로 물가상승 선동하면 다 이꼴난다"식으로 여당이 본보기 보여준거라는 해석이 일리 있던데요.

  • 10. 재밌네요
    '24.1.25 10:58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문정부 때 집값이 비싸요로 동시에 글이 올라왔으면
    어떤 반응들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집값이 비싸니 비싸다고 글썼지 했을려나요?

  • 11. 116님
    '24.1.25 10:59 A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딸기 비싸요 팩트를 선동글을 떠나서 비싼지 안비싼지 그게 팩트지 않나요?

  • 12. ...
    '24.1.25 11:11 AM (118.221.xxx.80)

    인터넷에 중복글 15개가 많은거예요?????

  • 13. ㅇㅇ
    '24.1.25 11:21 AM (121.134.xxx.208)

    211.36// 그때 비싼게 정부정책 실패러 우리나라에 국한된 현상이냐 아니면 유동성 공급에 따른 전세계적 현상이냐 가지고 서로 싸웠지,
    집값 비싸다는 팩트 자체를 선동이라고 싸웠나요???

  • 14. 또 정치글인가
    '24.1.25 11:24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저는 주장을 한게 아닙니다. 고환율=친기업..이게 바로 수출주도형 경제를 돕는거죠. 그리고 제가 코인빚 탕감을 잘했다고 한게 아닙니다. 이창용 총재가 금리인상 안한것을 전문가들은 적절하더라고 한다는거죠. 통화정책은 긴축으로 가면서 재정정책은 완화로 가는 손발이 안맞는 정책이 나오기도 하죠.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요. 물가 오르니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저는 아니라는 의견을 단것입니다

  • 15. 에효..
    '24.1.25 11:27 AM (211.250.xxx.112)

    여기에 명박 얘기가 왜 나와요. 또 정치글이예요? 물가 잡으려면 금리올리라는 의견에 대해 아니라고 말한거예요. 그리고 고환율이 친기업정책이면 이건 수출형기업 돕는거지 내수기업 돕는거 아니잖아요. 명박이 자원외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명박이때 리튬광산 투자한거 MBC에서 엄청 깠는데 그 보도는 틀린거다라는 분석은 포스코홀딩스 리튬염호 관련 컨텐츠에서 본저구있네요
    .

  • 16. 그리고
    '24.1.25 11:29 AM (211.250.xxx.112)

    통화는 긴축.. 재정은 완화로 가는 엇발 정책은 미국도 마찬가지더군요. 결국 선거를 앞둔 파퓰리즘이겠죠. 제가 이걸 잘했다고 한거 아니잖아요. 하여튼 경제글인거 같아서 읽어보면 결국 정치글..에효

  • 17. 마지막으로
    '24.1.25 11:37 AM (211.250.xxx.112)

    농산물은 비료값 인건비가 주요 요인이라더군요. 비료원료 주요 생산지가 우크라이나 러시아고요. 얘들이 치고박고하니 비료값 오를거잖아요. 우리나라 토지는 거의 황무지 수준이라 비료 없으면 농사못짓고요. 게다가 농사꾼은 죄다 외노자고요. 인건비 얘기하니까 최저시급 말하던데 농사꾼 일당은 최저시급과 무관하지 않나요? 그래서 정부에서 외노자 수입하게 이민청 만들자니까 그것도 욕하더만요. 딸기를 몇개 사서 베란다에서 키워보니 얘네들은 배추 상추와 비교가 안되게 엄청 예민하고 벌레도 진짜 많이 꼬이고 손도 엄청 많이 가더군요. 근데 결국 다 죽어버렸어요. 그거 키우면서 딸기는 비쌀만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딸기값은 이건 해도 너무 하다 싶어요. 딸기는 그냥 구경만해요.

    딴건 모르겠고 농산물 유통망은 손 좀 봐야지 뭐하나 몰라요.

  • 18. 그리고
    '24.1.25 11:39 AM (211.250.xxx.112)

    총선 얼마 안남아서 그러는줄은 알겠는데..살림살이 얘기인척 써놓고 결국 정치글인거 짜증나요.

  • 19. ..
    '24.1.25 12:03 PM (59.18.xxx.33)

    농사 일꾼으로 쓰는 외국인들도 최저임금 적용 받습니다.
    그 외국인 구하는 것 조차 힘들구요.
    그래서 자재비,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드는데 농산물 값은 농민이 정할 수 없는 현 시스템에서 적자가 심해 농사 포기하는 경우 많아졌어요.

  • 20. 민주당 알바들
    '24.1.25 5:08 PM (1.236.xxx.80)

    총선 얼마 안남아서 그러는줄은 알겠는데..살림살이 얘기인척 써놓고 결국 정치글인거 짜증나요.
    2222222222

    정치 선동 글인 거 팩트지.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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