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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대전으로 이사감 ㅋㅋ
풍년.
와..진짜 극혐인 인간이네.
택배얘기만 나옴 엘받아요 ㅎㅎ
제가 가게를해서 검색하면 주소 다 나오잖아요
일연식도 없는 사람이 택배수령지를 저희 가게로 한거에요
50대중반 여자였는데
모자란 사람같아요.
본인이 갖고 와야죠. 저는 제가 갖고 온적 있어요. 엄청 무거운 가구였음.
미쳤거나
모자라거나
저렇게 본인이 뭘잘못햇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본사에 민원넣겟다
저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세상에 정상이 없는세상 ㅠㅠ
이거 진짜인가요?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야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지 ㅋ
오프에서는 멀쩡한 척 얼굴 쳐들고 살거 생각 하면 소름
미개한 수준에 어디서 민원이란 단어는 얻어들어서 ㅉㅉ
제정신은 아닌듯싶네요
자기가 잘못해놓고는 어쩜 저리 당당하게
보내라는건지
택배기사가 자기 머슴인가?
진짜 얼굴 한번보고싶네요
정말 제정신 아닌데요;;
두번째 댓글님은 그래서.. 어떻게 하셨어요? 가져다 달라던가요?@@
설마 요즘도 저런사람이 있을까싶은데...
진짜 많군요ㆍㅠㅠ
저런 인간들 다녀간곳은 ᆢ마트 병원 어디든
골치아픈거죠
악성고객 데이터 베이스 필요
가지러갈 거리 안되면
택배 접수해서 받으면되는걸 ㅡㅡ
세상에
저는 기사님이 감사하게도 택배를 보내주신다고
택비비만 입금하라셔셔 조금더입금해드린적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