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이야기보고 생각난 어린시절이네요
삼남매가 가래떡을 난로에 찍 그으면
얇은 종이장모양으로 구워져서 먹곤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으.. 중금속...
그래도 재미있는 기억이예요
근데 이거, 다른 분들도 먹어본적 있나요?
우리집만 그랬을까요?
가래떡 이야기보고 생각난 어린시절이네요
삼남매가 가래떡을 난로에 찍 그으면
얇은 종이장모양으로 구워져서 먹곤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으.. 중금속...
그래도 재미있는 기억이예요
근데 이거, 다른 분들도 먹어본적 있나요?
우리집만 그랬을까요?
저요^^
국민학교 연탄난로에 아이들이 가져온 가래떡으로 자주 해서 먹었어요.
아든한 추억이 되다니..세월 빠르네요.
맞춤법 아든한-> 아득한
댓글은 수정이 안되서..
중금속이 나온다고 하네요
종이 호일도 종이컵처럼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죠?
82쿡 회원이 연령대가 제법 넓나봐요
저 70인데 원글님 몇살이신지....
전 제가 82에서 나이 많은 축이라 생각했거든요
70살이신거예요?
아니면 70년생이라는 건가요??
설마...
70년생이시겠죠...
70세이실리가..
제가 전설의 70세입니다. 2006년 1월에 가입했습니다.
맞아요.잊었던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시네요.난로에 기름도 발라서 했던것 같아요.
기억 안나는데 82쿡 첫해가입한 말띠 71살입니다
당시 정말 재미있는분 많았고 미스유에스에이에도 가입했었고
당시 미주 요리블로거들 전성기였죠 지금 없어진
드림위즌가 정말 쟁쟁한 유명요리선생에게 사사받고 미국건너간 유학생 부인들 주옥같은 레시피
당시 칼라프린트해서 모았는데 어디 짱박혀있을텐데..
60살학교 난로에다 해먹었어요
난로 연통에 해봤어요.
65년 생 입니다.
그 때가 그립 습니다.
집집마다 연탄을 때고 난로를 때던 시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1304 | 쥴리 나왔어요 3 | 쩝 | 2024/05/19 | 2,751 |
1581303 | 농협 통장 입출금내역 2008년꺼도 볼수있나요 2 | ㅇㅇㅇ | 2024/05/19 | 1,779 |
1581302 | 어처구니가 없네 7 | ... | 2024/05/19 | 2,657 |
1581301 | 댄스뮤직 12 | ???? | 2024/05/19 | 630 |
1581300 | 김호중 20일 입장표명 음주여부는 지금 밝히기 힘들다 5 | ........ | 2024/05/19 | 3,001 |
1581299 | 인상이 쎄 보이는거와 화려한 얼굴은 연관이 있나요 4 | .. | 2024/05/19 | 2,211 |
1581298 | 더에이트쇼 보니 더플랫폼 생각나네요 4 | 비슷한 | 2024/05/19 | 1,700 |
1581297 | 6월 중순 해외여행지 추천좀요 11 | 가까운 곳 | 2024/05/19 | 2,017 |
1581296 | 선생 쌈싸먹으려는 초딩 여아 20 | .. | 2024/05/19 | 6,225 |
1581295 | 뱀부타월 7 | 뱀부타월 | 2024/05/19 | 1,566 |
1581294 |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교사의 분노 4 | 하는 짓이 | 2024/05/19 | 2,480 |
1581293 | 요세미티를 혼자 보고 올수 있을까요 10 | 미국서부 | 2024/05/19 | 1,929 |
1581292 | 요로 결석 자연배출 성공하신 분 4 | ㅈㅈㅅ | 2024/05/19 | 2,127 |
1581291 | 삭힌 홍어 처음 먹어봤는데 7 | .. | 2024/05/19 | 1,858 |
1581290 | 냉장고 속 김밥 먹는법? 11 | 점심에 | 2024/05/19 | 3,167 |
1581289 | 로봇 유리창 창문청소기 5 | 77 | 2024/05/19 | 1,391 |
1581288 | 스케쳐스 맥스쿠셔닝 너무 편하게 신고있는데요 5 | ㅇ | 2024/05/19 | 2,870 |
1581287 | 50대 스킨로션 3 | 공 | 2024/05/19 | 2,397 |
1581286 | 시골이좋아서가아니라 8 | ··· | 2024/05/19 | 2,703 |
1581285 | 피임시술 미레나&임플라논 1 | ll | 2024/05/19 | 806 |
1581284 | 저는 거의 모든면에서 을의 위치처럼 맞춰주며 살았어요 4 | 을 | 2024/05/19 | 2,098 |
1581283 | 늦은 나이에 외모칭찬 들어보니.. 6 | 세뇨리따 | 2024/05/19 | 3,812 |
1581282 | 열린음악회에서 sg워너비가 아리랑을 부르는데.. | ㅇ | 2024/05/19 | 1,684 |
1581281 | 순천,여수,담양 여행다녀왔어요 (2) 7 | 봄봄 | 2024/05/19 | 2,851 |
1581280 | 훈제연어로 초밥 만들어도 맛있나요. 1 | 연어 | 2024/05/19 |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