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선출직 공무원이
자기 부인 범죄 혐의를 설명한다고 나댄다.
신년 국민과의 대화도 시작 30분 전에
불참 통보 할 정도로
불 성실한 사람이
자기 부인 범죄를 설명한다고
방송을 동원 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법이 있는 나라에서
자기 부인의 명백한 증거가 넘쳐도
국민을 얼마나 무시 했으면
대통령 권력으로 설명한다고
설레발 치는가??
대통령이면
법을 준수하는 모습으로
부인의 범죄 혐의를
법의 심판으로 증명하려는
자세를 보여야지,
자신이 설명하고 이해시키면
있는 범죄혐의가 사라지는가??
여기는 민주 공화국 법 앞에 평등하다.
방송으로 국정계획도 아니고
개인비리를 설명 한다고 떠는 것이
공 사 구분 못하는 것으로 보여
매우 불쾌하다.
사과와 설명말고
김건희는 특검을 받고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 받으라
국민에게 설명말고
부인에게 설명하여 설득하는 것이
최고 권력자가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국민은 사과와 설명 거부한다
김건희 특검 수사와 처벌을 강력히 요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