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 돌봄' 학교가 책임진다‥'늘봄학교' 올해 모든 학교로

이기사 조회수 : 4,767
작성일 : 2024-01-24 22:01:22

https://youtu.be/Vj6jl_GCGWw?si=Ut5g37QSfu4S0S38

 

이기사 보셨나요? 미친거 아닌가요? 애들 정서 교육은 어디서 받나요?

회사와 정부가 노력해서 맞벌이 부부 중 한명은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든지 해야지 애들을 학교에 저녁 8시까지 있게 하는 건 미친거 아닌가요? 북한의 탁아소도 그렇게 안 하겠네요.

초등 1학년 애들한테 집은 잠만 자는 곳? 진짜 이런 상태면 부모들 애를 안 낳아야 합니다

IP : 14.100.xxx.8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1.24 10:04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쓰는 방과후, 학력향상 같은 대부분의 예산은 줄고 늘봄에 예산을 몰빵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선 학교에서 누가 이 일을 할지 난린가봐요.

  • 2. ........
    '24.1.24 10:05 PM (59.13.xxx.51)

    노예생산으로만 생각하니....답이안나오지.
    저 지경이면 애 안낳는게 맞다고 봅니다.

  • 3. ..
    '24.1.24 10:06 PM (106.101.xxx.222)

    이미 어린이집 7시반까지 보육이에요
    전업이 애를 5시에 하원하는데요

  • 4. ㅇㅇ
    '24.1.24 10:07 PM (114.206.xxx.112)

    전 찬성해요 엄마 아빠 나 9-6고 시터쓸 돈 없으면 애낳지 말란건가요? 최악의 경우 학교에서 안전하게 있음 좋죠

  • 5. ..
    '24.1.24 10:08 PM (106.101.xxx.222)

    오후 4시 5시까지가 적당해보임
    방학에도 일주일쉬고 맞벌이 가정은 맡길수있게

  • 6. 주중에
    '24.1.24 10:09 PM (14.100.xxx.84)

    주중에 애 8시까지 학교 맡겨야 할 형편이면 애 안 낳는게 좋아요.
    부모의 역할이 뭔가요?

  • 7. .....
    '24.1.24 10:0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학교가 진즉에 바뀌었어야죠. 어린이집 보내다 초등 들어가면 멘붕

  • 8. ㅇㅇ
    '24.1.24 10:10 PM (114.206.xxx.112)

    일부 사립초도 8시까지 돌봄해준다고 인기 높았어요 저희애 어릴때… 동북 신광 동산이었나… 이대부초도 복지관 연계하면 된다 했었던듯요

  • 9. .......
    '24.1.24 10:10 PM (59.13.xxx.51)

    어린아이가 부모와의 유대감도 없이
    길러만 지면 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임.
    탁아소냐.진짜.
    나라가 망하건말건...
    "행복한 한 인간 " 으로 키우려면 저건 아님.

  • 10. 00
    '24.1.24 10:11 PM (123.215.xxx.241)

    어린이집은 보육기관, 학교는 교육기관 기능 자체가 다르구요.
    종일 학교에서 있어야 하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학교에 맡겨 둬서 좋다는 것은 부모 입장이잖아요.

  • 11. .....
    '24.1.24 10:1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학교가 방과후보육 기능을 갖춰야죠. 이미 oecd국가 다 그래요. 학교에 둘까 지역사회에 둘까의 차이일 뿐. 언제적 얘기 하시나요.

  • 12. 00
    '24.1.24 10:16 PM (123.215.xxx.241)

    어떤 OECD국가가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아이를 학교에 두나요???
    현실적으로보면 사실상 아동학대입니다.

  • 13. 롤모델이
    '24.1.24 10:16 PM (39.7.xxx.48)

    국민들은 미국유럽 생각하는데 이 정부는 롤모델이 1970년대박정희시대네요. 4시30분-5시 퇴근해서 아이 찾고 6시엔가족이 같이 삭사하게 해야지 부모 야근 시키고 애는 8사까지 학교에???? 지금 어린이집도 4-5시까지 부모가안찾아가는 애들은 소수고 아이들도 힘들어해요 다른 친구들 일찍가는데 8시까지 헉교있다다음날 9시까지 등교???응급상황일 때이용하는 기관은 필요하지만 이건 아니죠 누구대가리에서 나온생각인지?

  • 14. ㅇㅇ
    '24.1.24 10:16 PM (114.206.xxx.112)

    지금도 절대다수 직장인이 6시 퇴근이고
    시터한테 맡기든 학원 돌리든 출퇴근 시간 고려하면 7시에 아이 만나는게 빠른 편이거나 일반적인데
    안전하게 학교에서 거기에 조금 여유시간 더해 늦는거 감안 8시까진 봐준다면 안심되고 땡큐죠.
    더 빨리 데려갈수 있거나 이용 안할 집은 그렇게 하면 되고요.

  • 15. ....
    '24.1.24 10:20 PM (59.13.xxx.51)

    아이입장으로 생각할수 있어야 좋은 부모가 되겠죠.
    낳아서 시간쏟고 키울여건 아니면 그냥 낳지 마세요.
    애키우기도 엄청 힘든데 왜 굳이?
    본능? 애국?합리적인 이유가?

    증명된 좋은 육아법은 모두 알지만
    부모인성도 중요하고 시간과애정을 쏟아야 하잖아요.


    저런 궁여지책에 박수치는 부모들은 왜 그런거임???

  • 16. .....
    '24.1.24 10:2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보편화되고 실제로 찾아가는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어느 부모가 개꿀! 이러면서 방치하겠어요. 그건 소수죠.
    초등돌봄도 보편화되면서 찾아가는 시간 빨라질 겁니다. 지금은 초등방과후 공급부터 늘어야 하는 시기 맞습니다.
    경력단절 안 할 거면 공급 늘리고, 찾아오는 시간 당기고 선후 차이일 뿐이죠. 초등방과 공급 늘이는 거와 기업 근로시간 줄이는 거 어느 게 더 현실성 있을까요. 전자 하면서 후자 같이 노력해야죠. 애들은 기다릴 수 없습니다.

  • 17. ㅡㅡ
    '24.1.24 10:21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에휴
    유치원종일반에 있는애들
    어쩌다 중간에 부모가 일찍 데리러오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집이라고 잠만자는곳이 되겠어요
    저럴거면 그냥 애낳지말아야해요
    부모가 일찍 퇴근하게하는 정책이 나와야죠
    다같이 죽자는거지 무슨

  • 18. 그러니
    '24.1.24 10:23 PM (14.100.xxx.84)

    지금 절대 다수 직장인들 퇴근 시간을 좀더 유연하게 바꾸는 방법을 생각 못하나요?
    초등 1학년이 저녁 8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한다면 그 애가 제대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면서 자라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 19. 220.118 님
    '24.1.24 10:24 PM (59.13.xxx.51)

    관계자심?
    저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만 맴맴 하시네요.
    저게 좋은 방법 아닌건 아시죠?
    어리디 어린 아이입장에서는 생각을 못하시나봅니다.
    공감능력 어디감?
    꼭 저걸 해야한다고 맴맴 하시는거보니.

  • 20. .....
    '24.1.24 10:2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며 일해야 하는 부모입장에서 보기에 방과후 외면하는 초등학교 교직들이나 장시간근로 냅두는 기업 정부나 다 헬이긴 마찬가지예요.

  • 21.
    '24.1.24 10:25 PM (175.120.xxx.236)

    전국민의 노예화 인가요?
    애들 키우면서 일할 수 있게 해달랬더니, 탁아소를 만들어놓음.

  • 22. 보육에 보수를
    '24.1.24 10:28 PM (1.225.xxx.136)

    잘 해주지 않으면 또 문제 생길텐데
    돈 아끼지 말고 보수 올려봐라.
    보육 질이 올라가고
    부모들 만족도 올라가고
    그럼 사람들 여유도 생기고
    애를 믿고 맡기면서 일하는 거 시도도 해볼 맘도 생기고
    전체를 봄 보고 시행해봐라 말하고 싶네요.

  • 23. ㅇㅇ
    '24.1.24 10:28 PM (114.206.xxx.112)

    아니 홍콩 싱가폴 일본 다 6시 퇴근이고 미국은 5시지만 점심시간 따로 없이 런치브레이크라고 대충먹고 일해요. 근로시간 단축되면 좋겠지만 단기간내 어려울거 깉지 않나요?

  • 24. ..........
    '24.1.24 10:32 PM (59.13.xxx.51)

    방향을 엉뚱하게 잡는 출산 기획자체가 문제.
    탁아소 만들고 키워줄테니 일단 낳아라..?
    돈줄테니 낳아라?
    여자를 애낳는 가축쯤으로 치부하는 ㅄ들.
    차라리 인공 자궁을 만드는게 ?

    엄마와 애가 모두 행복해야 좋은 육아인것을.
    방향성이 가축키우는 정도로만? 어휴 답답해.

  • 25. 진짜
    '24.1.24 10:34 PM (125.176.xxx.8)

    아이들이 불쌍하다.

  • 26. 미국
    '24.1.24 10:37 PM (14.100.xxx.84)

    미국는 7시출근 4시 퇴근하도 가능해서 엄마가 학교 데려다 주고 아빠가 하교 챙기는 경우 많구요
    싱가폴도 5시 반 칼 퇴근에, 주 2일 재택 근무 가능한 회사들 많아서 애들을 학교에 8시까지 방치하자는 걸 본 적이 없네요. 코로나로 재택도 경험해 봤고 아이티 선진국이라면서 왜 이런 건 못 바꾸나요

    선진국들을 다 가능한데 왜 우리는 못 하나요? 집값만 선진국처럼 오르길 바라고 다른 제도는 절대 바꿀 수 없으니 학교에서 애들 8시까지 봐줘야 하나요?

  • 27. ㅇㅇ
    '24.1.24 10:37 PM (114.206.xxx.112)

    아니 그럼 엄마들이 행복하려면 직장 안다니면 되나요? 그럼 행복한가요?

  • 28.
    '24.1.24 10:38 PM (121.125.xxx.58)

    전 좋은것 같은데요 솔직히 영유아는 엄마아빠가 키워여 맞고 초딩이는 학교에서 안전하게 공부나 숙제도 하고 간식도 먹고 프로그램도 참여할수 있자나요 쓸데없이 학원 뱅뱅 안돌아도 되서 안전 체력비축. 공교육이니 보육 질도 사교육보다 더 나을것이고. 너무 찬성이에요 ㅠㅠ

  • 29. ㅇㅇ
    '24.1.24 10:41 PM (114.206.xxx.112)

    지금도 유연근무제나 재택 활성화돼있는 회사들 있는데
    전 솔직히 재택하면서 시터 안쓰고 직접 그시간에 애보는 직원들 월루라고 생각해요. 집중이 되나요?

  • 30. 00
    '24.1.24 10:44 PM (123.215.xxx.241)

    본인들 학교다닐 때 생각해보세요. 학교를 빨리 마칠수록 좋아했잖아요. 아이들한테 학교는 그런 곳이예요. 교실안에 두니 학교밖보다는 안전하겠네요. 아침8시부터 맡겨져서 밤 8시까지 같은 공간에서 갇혀 부모 기다려야 하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인력써야 하는 기업과 일해야 하는 부모입장에서만 이런 정책쓰는거잖아요. 본질은 일하면서도 아이키울 수 있도록 일하는 기업문화와 사회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거죠.

  • 31. ..........
    '24.1.24 10:46 PM (59.13.xxx.51)

    세상에 나온 아이에게 부모란...
    특히 젖을 물리고 키워야하는 엄마의 존재란
    아이에겐 생명줄이고 절대적인 존재죠.

    그렇게 의지하는 존재인 부모에게서
    감정도 느끼고 애정도 배우면서
    정서적으로도 같이 성장해 나가야
    인간이라는 동물이 완성되는 겁니다.

    아이와 엄마의 관계나 유대감따위 이해도 못하고
    공감도 못하는 ㅄ님들이 출산만 높이려고하니
    이런 멍멍 소리들을 하는거겠죠.
    저 ㅄ들은 애들을 어케 키웠나 몰라.

  • 32.
    '24.1.24 10:46 PM (121.125.xxx.58)

    그리고 다른 대안 없자나요 솔직히 맞벌이 안해도 먹고는 살지만 더 좋은집 더 좋는 식사 더 좋은 교육 욕망때문에 맞벌이 하지 않나요? 외벌이하면 굶어죽나요? 아니잖아요 여자도 어릴때부터 남녀평등으로 교육 많이 받아서 사회적욕구도 높아지고요. 사람들 가치관이 시대따라 변화했기때문에 생긴 사회적 문제고 해결하려고 뭐라도 아이디어내고 시도해보고 수정 보완해야 더 나은 세상이 되죠. 지능에 문제 있는것처럼 인공자궁같은 소릴해요 ㅋ 엄마랑 아이가 행복해지려면 같이 있어야 한다 전제를 만족시키려면요. 그 가족이 돈으로 할수있는 가치 대신 돈으로 살수없는 가치에 목표한 삶을 살면 되요. 둘다 돈도 벌고 몸도 편하고 애들도 부모손으로 다키우고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하

  • 33. .....
    '24.1.24 10:48 PM (59.13.xxx.51) - 삭제된댓글

    지금 정책제안자 ㅄ 들의 답답함을 얘기한 겁니다.
    엥님 개인사느 넣어두세요.

  • 34. ㅇㅇ
    '24.1.24 10:52 PM (114.206.xxx.112)

    9-6 직장인으로 계속 일하면서 시터써서 애 중등까지 키웠는데 불행하지 않았고 애도 결핍없어요. 주말이랑 퇴근하고 2시간 집중해서 양보다 질로 붙어있었고 초고부턴 공부하는 애들은 엄마 집에 있어도 아이 학원 자체가 열시에 끝나고요. 주중에 각자 열심히 지내고 저녁에 만나 애틋한 것도 나쁘지 않아요.

  • 35. 퇴근시간을
    '24.1.24 10:56 PM (118.235.xxx.78)

    한두시간 줄이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 36. 저런다고
    '24.1.24 10:56 PM (121.181.xxx.236)

    애 안낳습니다. 애 낳아 8시에서 8시까지 학교보내고 일하려고 낳지는 않지요. 부모를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정책이 필요해요. 애들이 거의 하루동안 학교에서 지낸다고 생각해보세요. 밥도 모두 급식으로 먹어야하니...

  • 37. . .
    '24.1.24 11:03 PM (182.210.xxx.210)

    애들을 밤 8시까지 학교에서 있게 하다니...
    애 안 낳는게 맞네요

  • 38. ..
    '24.1.24 11:04 PM (118.40.xxx.60)

    애 낳아서 하루 종일 밖으로 돌게 할거면 낳지 마세요.

  • 39. ㅇㅇ
    '24.1.24 11:11 PM (114.206.xxx.112)

    멀쩡히 잘살고 있는 우리애 하늘에 한점 부끄럼 없이 사랑으로 키웠는데 졸지에 낳으면 안됐던 아이 됐네요ㅎㅎ

  • 40.
    '24.1.24 11:26 PM (182.210.xxx.22)

    초등학생이 그것도 9시에 학교가서 8시에 끝난다니.ㅜㅜ
    6시도 아니고 8시에., 진짜 끔찍한 정책이네요.
    사정안되는 부모야 당장. 맘편할수 있겠지만
    진짜 어린애들한테 이건 아니지 안나요?

  • 41. ..
    '24.1.24 11:28 PM (210.181.xxx.204)

    진짜 한번 8시까지 집이 아닌 학교에 있는 게 아이들에게 좋은건지 생각해보세요. 집이라는 곳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집에선 내 맘대로 있을 수 있고 남 눈치 볼 것 없는 데서 오는 편안함이 있는데.. 그게 진짜 쉬는거죠. 근데 어린 아이들을 8시까지 아이고야..지금하고 있는 4~5시 돌봄도아이들은 힘들어한다고 들었어요..

  • 42. ...
    '24.1.24 11:38 PM (211.243.xxx.59)

    진정한 아동학대를 정부가 하고있네요
    이게 이주호의 유토피아 교육이죠.

  • 43. 북한
    '24.1.24 11:47 PM (14.100.xxx.84)

    왜 북한의 탁아소는 그렇게 비난을 했을까요? 북한보다 더 한것 같은데요

  • 44. ..
    '24.1.25 12:12 AM (125.133.xxx.195)

    정부가 왜 저런정책까지 냈을까.. 자식낳아키우는걸 손해보는일인냥, 뒤쳐지는 일인냥 그저 돈돈돈 맞벌이맞벌이맞벌이 그러니까 딱 그에 맞는수준의 제도나 만드는구만요.
    돈돈돈거리는 분들이 자초한 세상이에요.
    애기들 불쌍해서 낳으면 안되겠어요 진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종일반에 어쩌다 하루이틀 둬도 마음이 짠한게 모성인건데..

  • 45. 교육예산
    '24.1.25 12:14 AM (63.249.xxx.91)

    한 해 교육 예산이 2조예요

    그런데 아동수 줄고 폐교 늘고 이미 그 예산 으로 많은 걸 해 놨고
    그렇지만 책정된 예산 쓰려니 그 머리에서 나온 거에요

    예산이 까박 까박 나오니 한 것 또 하고 또 하고
    가령 도서관,, 책을 몇 백에서 천 만원씩 사야 하는 데 매년 같은 책 살수 없어서 비슷한 걸로 넣고
    운동회도 외주 줘서 예산 쓰고
    뭐 복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세금 누수가 정답이죠

    아동수 줄고 학교 줄면 예산도 줄여야지,,

  • 46. ...
    '24.1.25 1:00 AM (123.215.xxx.126)

    애들을 저녁 8시까지 있게 할게 아니라 부모중 한명이라도 낮 4시에 집에 갈 수 있게 유연근무제를 해야죠.

    애 안 키워본 티를 너무 내는 이놈의 정권

  • 47. ㅡㅡ
    '24.1.25 1:21 AM (121.166.xxx.43)

    애들을 저녁 8시까지 있게 할게 아니라 부모중 한명이라도 낮 4시에 집에 갈 수 있게 유연근무제를 해야죠.
    애 안 키워본 티를 너무 내는 이놈의 정권
    호통은 잘도 치겠지.
    격노도 섞어서.

  • 48. 가정과직장양립
    '24.1.25 6:57 AM (58.126.xxx.131)

    선진국처엄 퇴근시간이 짤아지게 근무시간이 조정되어야 하는데
    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하는 짓이...

    그리고 저거 교사가 하는거 아니고 외주 주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돌봄교사를 따로 뽑고 있거든요

  • 49. ..
    '24.1.25 7:23 AM (58.79.xxx.33)

    교사가 하진 않죠. 최저시급주고 외부에서 사람들어와서 일하는 거죠.

  • 50. 아야어여오요
    '24.1.25 8:51 AM (223.32.xxx.94)

    아동학대의 나라

  • 51. ㅇㅇ
    '24.1.25 9:15 AM (223.39.xxx.204)

    기업은 못건드리면서
    아이들만 건드림

    전형적인 아동학대

  • 52. 이렇게
    '24.1.25 11:14 AM (220.124.xxx.161) - 삭제된댓글

    키운 아이들하고 나중에 무슨 행복한 가족을 할려고요
    어른들도 저녁 8시까지 직장에 있으라 하면 불행합니다,
    친구들 2시에 집에 가는대 나는 8시까지 학교에 있다,
    부모를 아주 지긋해 할겁니다,
    정말

  • 53. ....
    '24.2.2 7:55 AM (112.152.xxx.104)

    찬성하시는 분들
    정말 자식을 낳아보신분 아니겠죠? 미혼이거나 남자거나 할수있는 발상이네요.
    초등 아이들을 8시까지 매일 학교에 있게 하는건 어른들의
    욕심입니다. 아동학대!!!
    그리고 부모가 키워야지 왜 학교가 키우나요?
    교육기관이 보육기관이 되고 애들을 정서적 학대시키고 돈만
    벌면 단가...... ㅉㅉ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는지 생각해보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5550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의원 괜찮지 않나요? 22 ㅇㅇ 2024/02/13 1,383
1555549 컴퓨터 한글이 안써져요 ㅜ 8 후리지아 2024/02/13 747
1555548 60까지 일하신 분들? 16 ㅡㅡㅡ 2024/02/13 3,293
1555547 교정전문의가 아니어도 교정을 할수 있나요? 5 ... 2024/02/13 975
1555546 여행갔다와서 돈만쓰고 온 느낌 12 ㅇㅇ 2024/02/13 5,947
1555545 어릴 때부터 배려심이 남달랐던 딸 4 오늘 2024/02/13 1,773
1555544 디올빽ㅡ최재영목사 라는 붓 16 ㄱㅂㄴ 2024/02/13 2,099
1555543 필리핀 무시했는데.... 12 ........ 2024/02/13 5,049
1555542 드래곤백 사려는데요.쓰시는 분들 어떤 모델드시나요? 8 ... 2024/02/13 1,592
1555541 기름 덜 끼는 수세미 있을까요 11 수세미 2024/02/13 1,514
1555540 영상에서 파워디렉터 핸드폰으로 삭제하는 법 유튜버 2024/02/13 193
1555539 아이패드는 어디서 팔까요? 12 엄마 2024/02/13 1,432
1555538 고2 수학 과외비가 부담스럽네요 11 봄날 2024/02/13 3,313
1555537 당근 나눔도 스트레스 많네요 13 당근 2024/02/13 2,784
1555536 공항에서 의자에 짐올려놓고 자리차지하는거 너무 짜증났어요 7 ... 2024/02/13 1,919
1555535 동서가 이해가 안돼요 27 노이해 2024/02/13 7,594
1555534 웃으면서 얘기해도 될것을~ 19 dd 2024/02/13 3,729
1555533 저가양복은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6 ..... 2024/02/13 1,103
1555532 친정엄마의 신랑 무시 39 부인 2024/02/13 6,256
1555531 내남결에서 유지혁 죽으면 3 극T 2024/02/13 2,089
1555530 가족사진 찍어보신분 3 어떻게 2024/02/13 961
1555529 펌) 의사가운 (부제 : 캐나다의사 되기) 27 세계로미래로.. 2024/02/13 2,387
1555528 예전에 소홀해졌다가 다시 만난 친구 20 ... 2024/02/13 3,286
1555527 와 썸네일 장난 아니네요...전쟁선포 D-Day라니/펌 10 미친 2024/02/13 2,242
1555526 로얄 코펜하겐 좋아하시나요? 8 .. 2024/02/13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