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후반 이후 요즘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행복 조회수 : 6,333
작성일 : 2024-01-24 18:40:08

앞으로 살날은 많은데...

뭘하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이 많은것도, 없는것도 아니라서. 팍팍 쓰고 다닐수도 없고! 긴 노후를 위해 준비해야하는데!

창업하기에는 지금 시기가 적자두려워 자꾸 망설려지고!

그냥 가볍게 산책ㆍ운동 밖에 없을까요?

삶이 지겹기도 하구

두렵기도 하네요 ㅠ

선배맘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IP : 1.224.xxx.1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6:41 PM (122.202.xxx.151) - 삭제된댓글

    봉사활동 시작하시기 좋은 나이시네요

  • 2. 시간제
    '24.1.24 6:42 PM (220.117.xxx.61)

    시간제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고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야지요
    창업은 경험없이는 어렵구요
    연금 나올 시기가 아직 멀었으니 열심히 움직이셔야지요
    놀면 바보가 됩니다.

  • 3. ㅇㅇㅇㅇㅇ
    '24.1.24 6:44 PM (61.85.xxx.94)

    저는 알바하고, 어학원 다니고, 도서관에서 책빌려읽고
    알바비 모아서 한번씩 혼자 해외여행 가고 그래요

  • 4. 저는
    '24.1.24 6:46 PM (118.235.xxx.66)

    쿠클 다녀요
    근데 요리는 점점 안 해요 ㅋㅋㅋㅋ
    저를 위한 대접이라 생각하고 한달에 한 번씩 좀 특이한 쿠클 찾아다녀요. 가족들이 배운 거 왜 안 해주냐 하긴 하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올 봄에는 티소믈리에 수업 들을 거예요
    그냥 실컷 차 마시려고…
    나름 바쁜 자영업잔데 나이탓인지 뭐든 시큰둥하고 무료한데 이렇게라도 한 번씩 풀어줘야 견디겠더라구요

  • 5. ...
    '24.1.24 6:46 PM (117.111.xxx.225)

    파트타임 알바 시작하세요. 놀면 지루해요

  • 6. ㅡㅡㅡㅡ
    '24.1.24 6: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 퇴직 후 일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 7. ㄷㄷ
    '24.1.24 6:49 PM (124.61.xxx.19)

    40대 중반인데 판다 덕질(?)하고
    공연이나 전시 보러 자주 가요
    챗gpt로 영어 대화도 좀 하고
    가끔 그림도 그리고 ㅎㅎ

  • 8.
    '24.1.24 6:50 PM (223.38.xxx.158)

    운동하고 도서관 다니고 기분이 들쑥날쑥
    어느 날은 괜찮은데
    다른 재미는 더 찾아야해요

  • 9. ...
    '24.1.24 6:54 PM (173.63.xxx.3)

    요리,독서,알바,동물이 관심사고 하고 있는 것들이예요.

  • 10. 저랑
    '24.1.24 7:09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비슷한 또래같은세요..
    저는 계속해오던 일이 있어서 꾸준히 일해요.
    작은사업이라 머리쓰고 계획하고..너무 바빠요, ㅠㅠ막상 쉬면 또 무료하겠죠?

  • 11.
    '24.1.24 7:38 PM (61.105.xxx.106)

    매일 산책하고 서점가고 그러면 기분이 좀 좋아집니다.

  • 12.
    '24.1.24 7:38 PM (175.113.xxx.3)

    40대 후반인데 별 재미 없지만 딱히 별 일도 없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 13. 충만
    '24.1.24 8:3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책 음악 걷기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 14. ???
    '24.1.24 9:50 PM (112.166.xxx.103)

    이제 애들 거의 다 키워가니 이제야
    내 시간이 돌아오는 느낌인데요..
    뭐를 하든 절대 늦은 때 아니고
    전 지금까지 중 가장 직업적으로도 좋은 상황이고

    애들 어려서 못햇던 일들..
    동창들 모임도 많이 하고
    운동도 시작하고
    남편과도 많이 놀러다녀요.
    몇년내로 애들 대학 다 가면
    더더더더 신날거 같은데요.

  • 15. ㅇㅇ
    '24.1.24 9:58 PM (115.138.xxx.222)

    운동해서 체력 좋아지는 재미, 동년배치고 밀리지 않게 외모 관리하는 재미, 친구들과 노는 재미, 재밌는거 많지요.

  • 16. 일하는재미
    '24.1.25 8:1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다들 빨리 결혼하셨나봐요 아직 막내가 고등이라 한참 돈들어갈시기라 열심히 돈벌고있어요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너무 지루하시면 알바라도 시작하세요 파트타임으로 일하시고 운동하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2827 전통시장 왜 가고싶죠? 15 시장 2024/01/28 2,992
1542826 줄눈 시공은 입주박람회가 제일 좋은가요? 7 ... 2024/01/28 1,083
1542825 집중하고 노력하는게 당연한 능력이 아닌가봐요 6 ㅇㅇ 2024/01/28 1,622
1542824 경단녀 10년차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4 .... 2024/01/28 1,833
1542823 시어머님.. 시누 결혼하니 말이 다 달라지네요.ㅎ 32 흠흠 2024/01/28 8,440
1542822 레즈와 게이가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16 ㅇㅇ 2024/01/28 5,190
1542821 와! 김건희 엄청 유명해졌어요 -세계 언론 평정 ㅋ 41 ㅋㅋ 2024/01/28 5,204
1542820 근육효소수치가 8 .... 2024/01/28 1,440
1542819 윤석열 범타령 앵커 근황 jpg/펌 4 얼굴도두껍지.. 2024/01/28 2,314
1542818 고등남아 자궁경부암 35 ........ 2024/01/28 7,605
1542817 운동쌤 좋은데 결제방법 어떻게 할까요? 9 이런경우 2024/01/28 1,389
1542816 은둔형인데 교통비 1만원 나왔어요 14 혼자가 좋아.. 2024/01/28 3,850
1542815 지나치게 솔직한 편이라 27 ... 2024/01/28 4,658
1542814 앞으로 1개월은 고온다우 경향이 예상됩니다 - 과테말라에 6.1.. 2 ../.. 2024/01/28 2,626
1542813 웃음으로 조선을 그리다, 영미편. 4 웃음보 2024/01/28 734
1542812 골다공증 주사 맞을때 비타민D 주사도 맞나요? 5 ... 2024/01/28 3,592
1542811 시골에 있는 땅 어찌할까요 22 ㅁㄴㅇㄹ 2024/01/28 4,221
1542810 전원주택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20 전원주택 2024/01/28 3,282
1542809 돈 쓰는 것, 저렴 커피 13 000 2024/01/28 4,568
1542808 탤런트 시험 보러 온 심은하 41 ..... 2024/01/28 26,781
1542807 내신 성적 좋은 문과 교사 직장인들 문디컬 알아보세요. 8 시도하라 2024/01/28 3,264
1542806 전세 계약시 해당집 대출금은 무조건 적은 집 선택해야 되나요? 6 ㅇㅇ 2024/01/28 835
1542805 새치 염색 검정색은 안예쁜가요? 8 ㅡㅡ 2024/01/28 3,600
1542804 뭘하면 기분이 좋아질까요? 13 ㅇㅇ 2024/01/28 2,733
1542803 자취 원룸에 접이식 매트 어떤가요? 13 매트 2024/01/2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