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인지 기혼인 일지 편재 남녀 두명을 봤는데 일지가 배우자 자리라면서요
남자 편재는 처갓집이 부자인 여자랑 결혼했는데도 부인 쥐잡듯 잡고 살고 밥상도 엎더라구요
그래도 부인이 꼼짝 못함
여자가 일지편재면 남자가 돈도 잘 벌어오고 시댁이 잘 살고 그럼에도 남편이 잡혀살더라구요
여자나 남자 본인들은 둘다 크게 잘난거 없고 평범해요
전 이거 보고 편재는 찐이다라고 느끼네요
우연의 일치인지 기혼인 일지 편재 남녀 두명을 봤는데 일지가 배우자 자리라면서요
남자 편재는 처갓집이 부자인 여자랑 결혼했는데도 부인 쥐잡듯 잡고 살고 밥상도 엎더라구요
그래도 부인이 꼼짝 못함
여자가 일지편재면 남자가 돈도 잘 벌어오고 시댁이 잘 살고 그럼에도 남편이 잡혀살더라구요
여자나 남자 본인들은 둘다 크게 잘난거 없고 평범해요
전 이거 보고 편재는 찐이다라고 느끼네요
사람들도 쫌 그러네요....
옴마나..
첫번째 사례는 제 아부지이고요
두 번째 사례는 바로 저입니다 켁
근데 편재가 뭔지는 몰라요
대박.. 편재가 찐이네요….
병신일주 여자도 해당 되나요??
그러니깐여 다른 일지들은 틀리는 경우도 있는데 편재들이 대부분 저렇더라구요 저도 사주는 잘 몰라서요 암튼 일지가 편재면 저렇더라구요
미혼인 편재들도 몇 봤는데 애인이 없는 경우 말고 애인이 있음 다 경제력있는 사람들만 만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들이 왕자 공주에요
그런 경향들이 있더라구요.
배우자한테 휘둘리지 않고 편하게 살아요.
그런데 적당히 자기 힘이 있어야 해요. 신강하진 않더라도 신약하면 안됩니다.
신약중에서도 재다신약인 경우에는 오히려 배우자가 도리 하면서도 괴롭히는 경향이 있어요.
와이프라면 밥 잘 해다 바치면서도 잔소리해서 살 쭉쭉 빠지게 만드는 경우이고
여자인 경우 남편이 잘 해주긴 하지만 경제력이 없어서 돈이 고달프죠.
월지 비겁인 편재일주 둘 아는데 정말 그러네요.한명은 언니, 다른한명은 친구. 부럽당.
112.155.님 그럼 신약한 사주고 일지편재 여자는 백호살 장성살 현침살 이런거 있어서 남편 잡고 사는건가요?
남편이 강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예상치 못한 큰 사고가 가끔 생길꺼에요.
남편 직업이 의사면 아주 좋구요.
112.155 그분 남편이 의사는 아니면 법과 관련된 전문직이세요 의사가 아니라도 강한 직업이라 평범한가보군여
일지 정재는
꼬박꼬박 들어오는 공무원 월급같은거예요
일지 편재는 큰재물인데요
사업이나 부동산, 장사해서 번 돈
재관인 조화로워야 발복함
법과 관련된 직업도 맞습니다.
1순위 의사, 2순위 검사, 군경, 3순위 판사, 변호사,
법과 관련된 직업도 맞습니다.
1순위 의사, 2순위 검사, 군경, 3순위 판사, 변호사,
사주가 약간 처지면 법무사 변리사 사무장 등등등...
오 신기하네요 112.155님 그럼 그분은 신약사주라도 백호살을 깔고 있으니 약한 기질은 아닌거죠?여린데 가끔 살기가 느껴지더라구요
가까이에 두 명 있는데 둘 다 능력있는데도 소비생활 문화생활만 하고 살아요
남편이 돈을 아주 잘벌거든요 ㅎ
시어머니도 잘챙겨주시고
전혀 아니고요. 내돈내산으로 살고 있어요.
절대아닙니다.
남자일지편재는 부인이 갑이고(가난한집 출신임에도)
부인은 남편돈 혜택을 톡톡히 누리며삽니다.
여자일지 편재는 본인이 돈복있기에
남편도 부인돈으로 혜택을 봐요
하지만 다른글자 모두보고 신약신강도 따져봐야 정확
또 또..잘 모르는 분들이 모여서 원글에 댓글에
난리도 아니네요.ㅜㅜ
8글자중 일지만 갖고 어찌 알겠으며
원글은 두명가지고
세상 사람 다 알아본것처럼.
댓글도 다 장님 기둥만지기.
왜들 그러세요.ㅜㅜ
저 여자 일지 편재인데
돈도없고 남편복두 없는데요
재다신강인데 의미없다 의미없다
남자일지 편재는 좋은뜻은 아니죠.
실제 경우도 최측근에서 봤구요.
젊은 남잔데 여자를 사업적으로 이용할 생각으로 가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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