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4 4:27 PM
(61.43.xxx.10)
-
삭제된댓글
그거 일부러 골탕 먹이려고 그런걸수도요
근데 여기분들 당근 거래글보면 왜 다들 중간지 약속하시나요
판매자 집앞으로 오라그러세요ㅠㅠ
선입금 문고리하시지요
2. 차단하세요
'24.1.24 4:28 PM
(211.206.xxx.180)
다른 분과 하세요.
3. ㅇㅇ
'24.1.24 4:28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서로 머니까 그러죠
4. 코코
'24.1.24 4:29 PM
(58.142.xxx.5)
하아..이 추위에 정말 고생하셨네요. 저도 추운겨울날 일부러 버스타고 가고있는중간에 5천원 올릴건데 괜찮냐고 당근톡와서 완전 빈정상한적 있어요. 결국 안사고 되돌아왔는데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부들부들하네요. 그냥 다른분에게 파세요. 그분이랑은 인연끝
5. ㅇㅇ
'24.1.24 4:29 PM
(106.102.xxx.166)
네 차단은 안햇는데 분이 안풀려요 ㅜ
저도 15분 차타고 왓는데
6. ..
'24.1.24 4:30 PM
(61.43.xxx.10)
-
삭제된댓글
당근은 동네 거래 어플이고
사고싶은사람이 진짜사고싶어야 거래가되니까
굳이 내가 팔고싶은마음에 나갈필요가 없어요
진짜필요한분이면 아무리멀어도 여기로 와요
7. ..
'24.1.24 4:30 PM
(203.247.xxx.44)
안팔고 안사고 말지.
이상한 사람 드문드문 있더라구요.
돈은 바로 받으면서 물건 보내기까지 며칠동안 톡도 잘 안되고
왜 그러시냐 따졌더니 아파서 병원 다녔다나.
그 이후로 당근 접었어요.
8. ㅇㅇ
'24.1.24 4:30 PM
(106.102.xxx.166)
코코님 ㅜㅜ
저희남편과 같은일을 겪으신..
남편은 사들고 왔어요;; ㅜㅜ
9. ..
'24.1.24 4:31 PM
(61.43.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같이 한파일때
일부러 골탕먹이려
길가에 세워두는일 당했다는글들
몇년전부터 해마다 보는것같아요
10. ㅇㅇ
'24.1.24 4:31 PM
(106.102.xxx.31)
저도 이참에 접을래요
11. ㅇㅇ
'24.1.24 4:32 PM
(106.102.xxx.31)
-
삭제된댓글
61.43님
정말 악마들 있나봐요 ㅜ
12. 정말
'24.1.24 4:35 PM
(118.235.xxx.75)
나쁜 인간들이 있어서 놀라워요.
그러게요?
이게 돌았나.
13. 이러고당해도
'24.1.24 4:37 PM
(106.102.xxx.166)
끽해봐야 비매너평가밖에 못주는게 (것도 본인만 본다는)
너무 화딱지나요 ㅜㅜ
14. ..
'24.1.24 4:38 PM
(61.43.xxx.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정도 채팅에 무슨 거래를 개시해요
채팅보면 별로 적극적이지않아요
판매자님만 팔고싶은 마음이 커요
15. ㅇㅇ
'24.1.24 4:40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구입자구요
다 적은거아닙니다
16. ㅇㅇㅇ
'24.1.24 4:40 PM
(175.210.xxx.227)
미친인간이네요
저라면 당근에 신고합니다
저는 선수금이라고 받아놓고 천원빼고 입금한 인간이 있어서 신고했는데
당근에서 그사람계정 정지시켜줬어요
17. 와~~
'24.1.24 4:40 PM
(222.235.xxx.56)
미친 인간들 많네요....
저런 인간들은 진짜 임자만나서 정의구현 좀 당해야 됨....
18. ㅇㅇ
'24.1.24 4:42 PM
(106.102.xxx.166)
신고는 했는데 ..신고 선택지에 비매너에만 해당되어서 ㅜ
제재 당할게 있을까 싶네요
19. 저는
'24.1.24 4:43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어제 당했어요.
나눔이었고 시간 예약까지 한 상태라 강풍에 15분 기다리가 전화했더니 잊어버렸답니다.
하루만에 잊을 수가 있나요?
예약 걸어주었기때문에 알림을 갔을 텐데 안온거죠.
춥고 귀찮아서 안올거면 미리 알려주면 되는데 그것조차 안했다는 건 욕바가지를 먹어도 됩니다.
20. ㅇㅇ
'24.1.24 4:45 P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이추운날 열받을만 하네요
밤엔 10분 기다리다 온몸이 얼거같던데
추울땐 당근거래 안하려고요
기온봐서 거래하셔요
21. 저
'24.1.24 4:46 PM
(39.7.xxx.153)
2년전 추운 겨울, 울집 3분거리 교회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안 나타나서 톡하니 넘 미안하다고 깜박했다고 근처 카페 가 계시라고..( 당시 코로나로 카페 연곳 별로 없었음)
30분 지나 나타난 모쏠아재?같은 한 남자.. 미안한지 27000원인데
3만원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댁이 어디시냐고 차로 데려다 드리겠다고.. 저녁 6시 컴컴한 시간이라 무서워서 됐다고 돌아돌아서 왔네요. 이런 일도 있다고요. 30분 바들 떨고 3천원 더 받음. 10분에 천원 ㅋ
22. ///
'24.1.24 4:46 PM
(61.79.xxx.14)
-
삭제된댓글
세사에 이 추위에
미친인간들 많아요 ㅠㅠ
23. ///
'24.1.24 4:47 PM
(61.79.xxx.14)
세상에 이 추위에
미친인간들 많아요 ㅠㅠ
24. 39.7.xxx.153
'24.1.24 4:51 PM
(222.235.xxx.56)
10분에 천원 ㅎㅎㅎㅎㅎ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25. 저도 당함
'24.1.24 5:09 PM
(211.36.xxx.164)
약속된 시간에 판매자가 안 나왔는데
그 전에 이미 그날 거래 가능한지 확인까지 하고
약속 시간에 눈도 오는데 나갔는데 가는 동안 내가
어디 가고 있다고 연락해도 연락안되서 전화해도 안받고
하더니 결국 안나왔어요.
갖다 준다더니 멀다니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외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나요.
차단하고 신고했는데 이런 경우 좀 더
강력한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6. ㅇㅇ
'24.1.24 5:11 PM
(210.178.xxx.87)
세상에 .. 많이들 당하셨네요 ㅜㅜ
기막히기도 하고 살짝 위로도 되고 어휴 ..
27. ..
'24.1.24 5:23 PM
(14.52.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허스키 미안해)
이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도 몇번 당하고 나니 이제 안 나타날 사람은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당일 오전에 한번 묻고 거래 한시간 전 꼭 확인합니다.
저는 체감 20도의 날씨에 15분 걸어가서 거의 30분을 기다렸어요
간절하게 사야한다고하길래 믿었는데 안나타났죠
거기에 또 만나서 금액의 몇십프로를 네고 해달라는 사람 부터
물건 보고 안사겠다는 사람
챗 단계부터 인사는 커녕 반값이면 지금 입금가능 뭐 이런건 흔하구요
그냥 그 담부턴 맘 비우고 저도 건조하게 대합니다.
차단하고 신고도 하시고 비매너도 주세요
차단 반복되면 아마 정지 당할거에요 당근에서 사라지게 해야해요
28. ..
'24.1.24 5:24 PM
(14.52.xxx.181)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허스키 미안해)
이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도 몇번 당하고 나니 이제 안 나타날 사람은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당일 오전에 한번 묻고 거래 한시간 전 꼭 확인합니다.
저는 체감 20도의 날씨에 15분 걸어가서 거의 30분을 기다렸어요
간절하게 사야한다고하길래 믿었는데 안나타났죠
거기에 또 만나서 금액의 몇십프로를 네고 해달라는 사람 부터
물건 보고 안사겠다는 사람
챗 단계부터 인사는 커녕 반값이면 지금 입금가능 뭐 이런건 흔하구요
나눔인데 자기 집 까지 가져다 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
그냥 그 담부턴 맘 비우고 저도 건조하게 대합니다.
차단하고 신고도 하시고 비매너도 주세요
차단 반복되면 아마 정지 당할거에요 당근에서 사라지게 해야해요
29. ..
'24.1.24 5:26 PM
(14.52.xxx.181)
아! 그리고 위에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잊어버렸다! 는 사람 진짜 의외로 많습니다 ...... 잊어버려서 죄송해요 라고 하면 참..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차라리 택배거래가 보낼 때 힘들어도 그나마 나은거같아요
30. 저는
'24.1.24 5:32 PM
(121.149.xxx.202)
진짜 꼭 자기한테 팔라고하면서 일주일 뒤로 약속잡고 차가 없다면서 장소도 변경하고 난리치더니 갑자기 사흘뒤 새벽 5시에 자기 지금 타지로 일보러가야해서 그러니 한시간 뒤에 나올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지금 뭐하는 거냐니까 안되면 다른분께 기회를!이러곤 탈퇴했어요.
이젠 당근 안 하고 그냥 쓸만한 건 기부처로 보냅니딘
31. ㅇㅇㅇ
'24.1.24 6:36 PM
(58.225.xxx.189)
내일 약속하고
안나가시는거 어때요?
신고 당하려나?
32. 미친거
'24.1.24 7:41 PM
(123.199.xxx.114)
문앞 비대면만 해봐서
매너가 똥이네요
33. …
'24.1.24 8:34 PM
(223.38.xxx.133)
당근에 아주 자세하게 써서 신고하세욬
그사람 몇달 정지당해요.
34. ..
'24.1.24 9:32 PM
(61.254.xxx.115)
저 몇번 바람맞고 약속할때 서로 나오기전에.확인톡하고 출발한다고 얘기해요 잠들어버린사람 잊어버리는사람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