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4.1.24 4:04 PM
(210.96.xxx.10)
첫 삽 뜨는게 중요하죠
화이팅입니다!
2. 시작
'24.1.24 4:04 PM
(115.138.xxx.63)
시작이 반입니다
훌륭하세요
파이팅
3. .....
'24.1.24 4:05 PM
(121.165.xxx.30)
잘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려요
4. 물론이죠
'24.1.24 4:05 PM
(58.29.xxx.135)
못할것같은 사람이면 오라고 하질 않죠.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어요. 애도 키웠는데 뭘못하겠어요.
화이팅!!
5. 리기
'24.1.24 4:05 PM
(220.71.xxx.229)
용기내신거 멋지십니다.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6. 조아요
'24.1.24 4:05 PM
(116.89.xxx.136)
시작이 반인걸요
밥 든든히 자시고 기운뿜뿜내셔서 출근하셔요
화이팅~~^^
7. ....
'24.1.24 4:07 PM
(116.32.xxx.73)
이게 일안하다가 하니 뭐든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시작해야죠
분야,종류 상관없이 일자체를 하는것에
내몸을 익숙하게 해야 하는것 같아요
저도 가벼운 알바인데도 힘들었어요
근데 끝나고 나니 알바 또 하고 싶어요
원글님 화이팅!!
8. 원글
'24.1.24 4:08 PM
(119.202.xxx.149)
다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잘하실 거예요
'24.1.24 4:08 PM
(61.105.xxx.165)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10. 후
'24.1.24 4:08 PM
(1.231.xxx.105)
몇일하다보면 별거 아닐꺼에요~
살살 일하시고 힘내세요~^^
11. 나이스!
'24.1.24 4:09 PM
(76.168.xxx.21)
경력단절 힘들죠..ㅠㅠ 시작이 반이라 했어요. 잘 하실꺼예요!!!
12. 경험자
'24.1.24 4:11 PM
(211.58.xxx.242)
택배분류 일년 넘게 해봤어요
보통 일찍 시작해서
부지런해집니다^^
13. 저두
'24.1.24 4:11 PM
(112.148.xxx.217)
저도 님처럼 전업주부였다가 지난주부터 최저시급 받으며 단순작업 알바합니다..
첨 몇일은 몸이 힘들더니 서서히 적응해 가고있어요..
우리 홧팅해요~^^
14. 응원
'24.1.24 4:11 PM
(14.44.xxx.55)
응원합니다^^
첫 알바 자리가 다른 힘든 곳 보다 좋은 곳이라 다행이네요.
15. 저도
'24.1.24 4:17 PM
(1.237.xxx.58)
그일 해볼까 하다가 겁내고 안했는데 후기도 부탁드려요~ 화이팅입니다
16. 알아요
'24.1.24 4:17 PM
(222.235.xxx.56)
떨리시죠. 그 느낌 알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말하자면
10년 육아하다 단기 계약직 일 시작했더 첫 달
첫 월급 108만원 통장 들어온날
손이 막 벌벌 떨리는거에요. 너무 좋기도 하고 뭐라 설명하기 힘든 기분..ㅎㅎ
몸 아껴가면서 요령껏 즐겁게 일하세요^^
우리 아줌마들은 또 했다하면 몸을 막 불사르잖아요?!! 안됩니다~~ㅎㅎ 내 허리, 내 어깨 소중하게 오래오래^^ 응원 드립니다~!!
17. 축하합니다
'24.1.24 4:18 PM
(27.163.xxx.181)
잘 하실거에요
화이팅~!!!!!
18. 추카
'24.1.24 4:25 PM
(58.234.xxx.21)
우체국에서 하는일이라니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한번 일하면 계속 연락이 올수도 있고
잘됐네요
19. 원글
'24.1.24 4:27 PM
(119.202.xxx.149)
둘째가 아직 초등이라 아침 일찍은 쉽지 않아서 석근으로 신청했어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집이랑도 가까워서 넘 좋은데 시간도 짧고 7일이라 급여는 학원 하나 결제할 정도네요.^^
20. 화이팅
'24.1.24 4:42 PM
(61.85.xxx.94)
화이팅이요
21. ㅎㅎ
'24.1.24 4:57 PM
(39.115.xxx.102)
잘 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우리 아줌마들은 또 했다하면 몸을 막 불사르잖아요?!! 안됩니다~~2
......
저도 불사지르다가 열심히,성실히로 조절중입니당ㅎㅎㅎ
22. ...
'24.1.24 5:00 PM
(211.234.xxx.166)
시작이 반입니다 화이팅! 우체국 업무 알바는 어디에 올라오나요?
23. ....
'24.1.24 5:05 PM
(121.135.xxx.134)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세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24. 아자
'24.1.24 5:12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첫 시작은 두려움, 낯설음을 이겨내는거죠.
이미 첫 시작을 잘 해내셨으니 일은 숙련만되면 잘 하실거에요.
든든히 먹고~~ 따뜻하게 입고~~ 씩씩하게 출근하세요.
화이팅입니다.
25. 겨울이네
'24.1.24 5:31 PM
(121.134.xxx.4)
위에도 질문있는데요. 우체국 알바는 어디에서 찾으셨는지 알고 싶어요.
워크넷, 알바천국인가요?
26. ㅡㅡㅡㅡ
'24.1.24 6: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응원할께요!
27. 원글
'24.1.24 6:35 PM
(119.202.xxx.149)
아…따뜻한 댓글들 눈물나요.ㅜㅜ
열심히 성실히!!! (너무 불싸지르지 말고^^)
나는 잘 할수 있다~나는 할수 있다~ 주문 외웁니다!
우체국 알바는 워크넷이랑 알바천국에서 봤는데 알바천국에서 지원했어요. 명절 앞두고 뽑는 거였는데 지원자들이 20대가 많더라구요.
28. ...
'24.1.24 6:41 PM
(182.222.xxx.179)
그래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방하셨네요.
저도 진짜 한 20년만에 일주일 알바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애들 방학이라 또 지금은 쉬지만
홧팅입니다!!
29. 원글
'24.1.24 8:13 PM
(119.202.xxx.149)
지원자들이 거의 20대라 50대 누가 써주나…하고 포기하고 있었어요.
산후도우미 지원할까? 했는데 일단 요거 먼저 해 보려구요. 5일 일하고 주말 쉬고 이틀 일하고 후기 올릴게요~~ㅎㅎ
30. 화이팅
'24.1.24 8:53 PM
(182.210.xxx.178)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