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맛없네요
강력
우유 물
소금 설탕
이스트
꿀 요쿠르트
요정도 기본반죽에
식빵 모닝빵 단팥빵 소세지빵
정도 치아바타
식사빵위주로 만들어먹는데
오랫만에 동네빵집에서 4가지사왔는데
2가지는진짜맛없어서 버리고싶네요
힘들어서 웬만하면사먹어볼까했는데
안만들수가없네요 에구 ㅡㅡ
진짜맛없네요
강력
우유 물
소금 설탕
이스트
꿀 요쿠르트
요정도 기본반죽에
식빵 모닝빵 단팥빵 소세지빵
정도 치아바타
식사빵위주로 만들어먹는데
오랫만에 동네빵집에서 4가지사왔는데
2가지는진짜맛없어서 버리고싶네요
힘들어서 웬만하면사먹어볼까했는데
안만들수가없네요 에구 ㅡㅡ
빠바니 뚜쥬니 체인점 빵은 맛없어요.
동네 개인이 하는 빵집은 웬만하면 맛있던데요.
체인점빵은기본은하던데요
동네명장빵집이었어요
저도 그래요.
제가 만든 빵이 생각나서 어쩔수 없이라도 만들어
먹어요. 저도 식사빵이 제일 좋은데요.
애들땜에 어제는 초코머핀이랑 마늘빵 만들었어요.
사온빵중 2가지가 궁금하네요.
집에서 만글면 왜 맛있는 걸까요? 정말 알수가 없어요.
그나저나 빵값 너무하지 않나요? 너무 비싸… 슬퍼요.
저도 그래요.
제가 만든 빵이 생각나서 어쩔수 없이라도 만들어
먹어요. 저도 식사빵이 제일 좋은데요.
애들땜에 어제는 초코머핀이랑 마늘빵 만들었어요.
사온빵중 2가지가 궁금하네요.
집에서 만들면 왜 맛있는 걸까요? 정말 알수가 없어요.
그나저나 빵값 너무하지 않나요? 너무 비싸… 슬퍼요.
세상 유명하다는 빵만 사먹어서 그런지
내가 좀 만들다 사먹으면
세련된 맛이 느껴져서 맛있던데
집에서 만들면 아무리 좋은 재료 쓰고 정성 들여도 나는 빵처럼 맛 없어서 포기했어요. 유화제? 같은 거 안 넣으면부드럽고 풍미있는 빵 안되더라고요.
근처에 맛있는 빵집 많은데 비싸서 ㅜㅜ 제과는 그럭저럭하는데 제빵은 어렵더라고요, 다들 금손이신듯
원래 내가 해야 맛있는 사람이 있고 남이 한 게 제일 맛있는 사람이 있어요
식구들이 제가 만든
붕어빵에 길들여졋는지
파는 건 안먹네요.
괜히 만들었다 싶어서
후회막심중입니다..
저도 귀찮아 맛있다는데 골라가며 사먹어요
단 호두,피칸파이는 해먹어요
가운데 필링이 두껍고 찰랑할정도로 촉촉해야 맛있는데 파는건 얇고 퍽퍽하고 딱딱해요
제가 만드는건 재료중 한가지 제품의 라벨뒷면에 써있는거 설탕만 좀 줄인건데 ..
사먹는 빵이 맛있어요
이집 저집 가서 사는 맛도 좋고
아마도 많은 첨가물 맛때문일거같아요
집에서 하는 게 좋은 재료 쓰니 맛있죠
남편도 제가 한 빵은 안 달고 속도 안 쓰리고 맛있다고하는데, 전 사먹는 게 맛있어요.
계량하고 발효하고 굽고 설거지하는 거 보통일 아니니..
맛있게 하는 곳 찾아 사먹는 게 넘 좋아요
빵인지 떡인지 분간이 안되게 폭신 하지가 않던데
제과점빵보다 맛있게 구우신다니 진짜 부럽네요.
제빵은 왜 부풀다 말고 속이 반은 떡이 될까요?
따뜻한 맛에 먹는다지만 영 파는것만 못 하던데
진짜 빵 잘하는 곳은 물 이스트 밀가루만써도 끝내줘요
며칠전에 크림치즈 카스테라를 만들었는데
과하게 달지않고 부드럽고 치즈의 풍미까지 은은하니
맛있어서 오랜만에 잘 먹었어요.
남편과 딸들이 엄마가 만든 케이크가 제일 맛있다고해서
으쓱 ㅎ
올리브유와 감자를 넣고 감자포카치아를 만들면 가족들이 엄청 좋아해요.
샌드위치로도 만들어먹기도하고
그냥 올리브유를 찍어먹네요.
베이킹이 은근 재미있어서 저에게는 힐링이 됩니다.
왜 시중빵에 첨가제가 다 들어갔을거라 생각하는지??
좋은 재료와 최고 기술이 합치면 이상한거 넣을 필요 없이 맛있어요
진짜 버터쓰는지
어떤 첨가물 넣는지 알수 없으니
내가 만든게 젤 맛있죠
집안에 가득 퍼지는 고소한 빵냄새는 힐링 그 자체.
빵 뿐만 아니라 초콜렛칩쿠키 한번 구우면
애들이 좋아서 발을 구르고 난리기 나요.
직접 굽는 쿠키에 맛들이면 파는 건 맛없어서 못사먹죠.
돈 절약도 많이 돼요.
맛없는 빵집 가셨나보다 ㅋㅋㅋ
저도 만들어 먹는데 뜨거울떄 먹으면 진짜 웬만한 베이커리 저리가라(특히 빵류)
식으면 그냥저냥 쏘쏘
근데 유명베이커리(동네 맛집)은
도대체 여기는 뭘쓰는데 이런 맛이 !!!!! 이러면서 먹어요 ㅋㅋㅋ
비싼 걸로 사면
맛있어요
싼빵은 … 솔직히 맛 없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