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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팔자라는게 있나봄

확실히 조회수 : 6,744
작성일 : 2024-01-24 14:17:35

돈 많은 집 맹한 여자 꼬셔서(돈 많은집이란거 모른척하고 접근) 결혼하고

그 돈으로 흥청망청 여자들에게 돈 쓰며

놀아나다가 운 나쁘게? 한 번 걸려서

아내가 이혼하자고 이혼변호사 만나다가

그 변호사랑 바람남

집 한칸 못 건지고 이혼 당했는데

흥청망청거릴때 단골이던 룸쌀롱 마담이랑

어찌어찌 같이 살더니

마담은 그 생활 청산하고 장사하면서

남자 벌어먹이고 있음

잘생기기라도 했으면 그런가부다 할텐데

평균이하 외모 -_-

아 말투가 스윗해요

화 나도 목소리 높이는거 본 적 없음

이혼한 여자도 팔자가 그런건지

돈만 뜯기고 팽당했다고...

현실은 3류 막장드라마보다 더 막장스러운 일이 차고 넘쳐요

 

 

IP : 121.133.xxx.1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4.1.24 2:22 PM (118.235.xxx.32)

    그쵸 팔자라는게.. 성격이겠지만
    제가 아는 여자애도 부잣집 딸인데 어쩌다가 직장 대표랑 엮여서
    ...
    그 대표 유부남이구요. 직원-대표 관계이니 이것저것 편의도 봐주면서 꼬시니 넘어가서..

    근데 그 대표는 부잣집 딸이랑 결혼해서 처가 돈으로 사업중인거였음.

    기존 결혼도 부잣집딸, 불륜 여친도 부잣집 딸.
    불륜 걸렸는데도 와이프는 다 용서한다고 이혼 절대 못한다고 ㅎㅎ
    그 남자는 그냥 다 회피~ 두 여자로부터 회피~~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요 그 남자
    그 남자 성격이 그렇게 다정다감하고 사람들 좋아해서 늘 사람들 모으고 돈도 잘쓰고(처갓집 돈이죠)
    재밌대요 ㅎㅎ

  • 2. ㅇㄷ
    '24.1.24 2:23 PM (106.102.xxx.104)

    살아보니 팔자소관 맞아요

  • 3. 첫댓글님
    '24.1.24 2:24 PM (121.133.xxx.137)

    그 남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남편 생각나네요 ㅎㅎ
    와이프도 능력녀 불륜녀도 부잣집딸

  • 4. 00
    '24.1.24 2:24 PM (118.235.xxx.32)

    제가 본 또 하나 재혼 커플도.

    평범한 재력의 남자가 부잣집 여자랑 여자 집 돈으로 특급호텔에서 결혼해서 처가덕보며 엄청 부유하게 살다가 이혼.

    이혼 후 얼마 되지도 않아서 다른 여자랑 우연히 연애 하고 여자 임신으로 재혼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우연히 만난건데 그 새 여자도 엄청 부잣집 딸.
    두번째 결혼식도 처가에서 특급호텔로 진행

  • 5. ...
    '24.1.24 2:25 PM (114.200.xxx.129)

    정말 대박이네요. 그남자의 팔자가 대박이네요.. 그남자 그팔자라면 평생 한량이로 살아도 다 여자들이 먹여살려주겠네요.

  • 6. 하아...
    '24.1.24 2:28 PM (121.133.xxx.137)

    내 팔자엔 요행수라고는 없다는데...
    열심히 일개미로 살다 죽어야죠 뭐 ㅜㅜ

  • 7. ....
    '24.1.24 2:35 PM (125.177.xxx.82)

    제 주변에 본인 노력없이 편하게 사는 남자 최고봉이 있어요.
    현재 60대 초반인데 모친께서 청상과부되시고 아들 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시장에서 장사하셨고 장사도 대박났을 뿐 아니라 돈은 버는 족족 땅을 사서 부동산도 대박치셨어요. 돈 많은 엄마 밑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부잣집 무남독녀 만나서 처가 재산까지 보태지니 배가 배밖으로 나와서 사업합네 나대다가 사기 당해서 양가 재산 반을 날릴만큼 큰 손해를 끼치고 친모께서 손절하니 처가에서 돈 안 끌어온다고 아내랑 자식 둘 때리다가 이혼 당했어요. 다행히 자식들은 최고 학벌에 전문직이라 둘다 잘 살고 결혼도 잘 했어요. 얼마전 이집 자식들 결혼한다고 해서 갔는데 친부라고 저 남자가 나타났는데 신수가 훤해서 놀랐거든요. 알고 봤더니 사업 크게 하는 여자가 이 남자한테 한눈에 반해 둘이 결혼하고 잘 살고 있대요. 외제차 리무진 끌고 왔는데 재혼한 여자덕에 호화롭게 살고 있다네요.

  • 8. .....
    '24.1.24 2:46 PM (114.200.xxx.129)

    125님 이야기 하는그남자 정말 팔자도 대박이네요... 저런 사람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여자든 남자든... 보통 운이 좋은 사람도 그만큼 노력 장난아니게 해서 얻어지던데...
    부모 엄청 잘 만나서 부모복이 많은 사람들 뺴고 .. 근데 한편으로는 부러운 감정까지 드네요 ..ㅎㅎ

  • 9. 125
    '24.1.24 2:56 PM (125.177.xxx.82)

    갑부인 모친한테도 팽당해서 거지처럼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60대 초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귀티나게 하고 나타났을 때 주변인들 다 놀랐어요. 평생 여자등에 빨대 대고 쭉쭉 빨아먹는 팔자가 있다더니 딱 그 짝이더군요. 인물이 좋긴 했지만 60대 냄새나는 홀아비 누가좋아할까 했더니 40대 후반 여자가 꿰찼더라고요.

  • 10. 팔자가 아니라
    '24.1.24 2:57 PM (121.159.xxx.76)

    그 남자가 외모평범 멋지지 않아서 여자들이 경계않고 옆에 두다 성격이 여자들이랑 쿵짝이 잘맞는 스탈이라 여자들이랑 쉽게 정분이 나는거. 거기다 바람기 다분. 그래도 뭔가 학벌이 좋다던가 노는물이 좋은가 보네요. 부잣집,변호사,마담 다 재력이 되는 여자들이네요.

  • 11. 125님 그 남잔
    '24.1.24 2:58 PM (121.133.xxx.137)

    인물이라도 좋네요 뭐
    원글이 남자는 어비 내놔도 못생쪽ㅋ

  • 12. 에잉?
    '24.1.24 3:00 PM (121.133.xxx.137)

    잠깐 안경 벗었더니 오타가...
    원글의 그 남자는 어디 내놔도 못생쪽

  • 13. 팔자가 아니라
    '24.1.24 3:03 PM (121.159.xxx.76)

    바람 잘피고 양다리 잘 걸치는 남자들 잘생긴게 아니라 저런 유형들이 많아요. 여자들도 마찬가지. 끼있고 이성하고 티키타카 잘돼고 자주 만나다 보면 정분나요.

  • 14. ..
    '24.1.24 3:10 PM (218.236.xxx.239)

    결국 윈은 팔자좋은ㄴ 이라더니 남자버전도 똑같네요. 얼굴이 못생겨도 뭔가 무기(?)가 있겠죠. 암튼 전생에 도시락폭탄 좀 던진 사람들인가봐요. 난 그냥 평범하게 살았나봐요. 쪽박도 대박도 아닌거보면~

  • 15. 125
    '24.1.24 3:31 PM (125.177.xxx.82)

    음...다시 생각해보니 워낙 부잣집 아들이었기 때문에 옷 입는게 부티, 귀티나서 그렇지 인물 자체는 잘 생긴 건 아닐 수 있겠네요. 인물이 좋기보다는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꽃사슴 눈망울에 흰피부가 한몫한 것같아요. 지금도 보톡스, 머리카락 이식 다해서 60대로 안 보여요. 저런 남자 왜 좋다고 했냐고 전처께 물었더니 말하는게 무지 순하고 착하게 느껴져서 본인도 첫눈에 반한 눈을 찌르고 싶다고 했어요. 그안에 폭력성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봤다고요. 가끔 그 눈망울 닮은 아들이 꼴보기 싫을 때가 있대요. 저집 며느리도 그 아들한테 첫눈에 반했다는....

  • 16. 여자는
    '24.1.24 3:57 PM (41.73.xxx.69)

    자기에게 잘하는 남자 잘 버리지 않아요
    상냥하고 말만 잘해도 다 넘어오고 좋아하는데 …
    그걸 못하는 남자둘은 멍청이

  • 17. ㅎㅎㅎㅎㅎ
    '24.1.24 4:38 PM (211.192.xxx.227)

    윗분 말 공감가네요
    여자들이 돈만 본다고 ㅈㄹ하는데
    다 안될 거 같으니까 돈이라도 보는 경우가 많죠
    물론 케바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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