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fAMDzGJSYaE?feature=shared
21세기에 대통령부인에게 두손에 줄줄이
명품을 들고 알현하고 있다는 아연실색할
현실...
바쁘시더라도 끝까지 들어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fAMDzGJSYaE?feature=shared
21세기에 대통령부인에게 두손에 줄줄이
명품을 들고 알현하고 있다는 아연실색할
현실...
바쁘시더라도 끝까지 들어주세요
친북활동으로 국가보안법 처벌까지 받은 사람.
거절할 수 없게 의도적으로 계획을 해서 접근하여 녹음한 것이 1년여 전으로.
터트리는 것도 계획적으로.
조작 선동의 친북좌파 임.
에라이~~~~북한에나 가서 살아라ㆍ
거절을 왜 못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카톡으로 선물까지 보여줬잖아요.
거절할수 없게 만들었다니?
거절하면 하는거지
그래서 노브래지어에 가래밷으면
뇌물 받나
조작선은 친일 조선하고
바이든이 날리면이라는 대통령실과
유듀꼭지 보여주는 여자 지지자
저사람이 어떤 사람이건간에
김건희가 함정?에 빠진거라면
당당하게 나와서 고소하고 조사 받으면 될 일
누가 보면, 김건희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납치 당한 후,
디올 백 받으라고 협박이라도 당한 줄 알겠네요. ㅋㅎ
문자로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그거보고 기어나와서
천박한 몰골과 행태까지 보여주며 명품백 챙겨갔구만.
공무원 울 아버지 제가 초딩때 집에 케잌선물들어온거 엄마가 생각없이 받았다가
난리난 적 있어요.
아버지가 그때 얼마나 난리를 치셨는지 다시 되돌려준 기억이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생생...
저 여자는 뭘 거절할 수가 없다는건지???!!!!!
말단 공무원일수록 얼마나 조심하는데요. 혹시라도 말나올까봐 내가 아는 언니는 밥값 나눠낼때도 본인이 더 내면 냈지 절대 얻어먹지 않았어요..말단부터 올라와 지금 구청장님 되셨는데..봉사활동 할때 언니기 늘 참여..다들 구청장님부인인줄 모른데요.
제 주변 공무원 공기업 근무하시는 분들은 다들 정말 조심히살았는데..
거절을 못했다 덫에 걸렸다라고 변명하려면
쿠키 상자에 디올백이 들어있었거나 이런 경우죠.
첫 댓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북한 3대세습 찬양하는 사람이 고향 사람, 돌아가신 아빠 지인이라고 접근하고 몰카 숨겨 함정 영상 찍고..
ㅉ이나 재앙쪽이 몰카당했으면 터트리기 전에 살해당했을 듯..
첫 댓글님
많이 안타깝네요
돌려줄 타이밍 놓치고 자기가 안갖고 국가기록물에 고냈다잖아요
고냈다x 보냈다o
회사는 사기업인데도 귤 한박스도 못받게 되있고 무작정 온 택배 선물은 반송센터로 보내게 되있어요. 절대 머라도 받음 안됩니다. 심지어 디올건은 저거 들고 간다고 사진도 보냈었죠 그래서 빼박이고 도망갈 구석이 없는거에요
친북목사라고 댓글다신 분.
그러면 그에게서 디올백 뇌물받은 김건희가
더 우스워지는거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하고 김건희를 만나는데
신분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무사통과하게 한
경호처와 부속실은 일을 대체 왜 이렇게 하나요?
근무태만을 넘어 시스템이 작동을 안하는거잖아요.
책임자 경질해야 할 일 아닌가요?
타이밍 놓쳤다는 걸 믿는 사람이 있어요? 하긴..지지율이 30프로라고 했던가?
북한 좋아하는 사람 정말 싫네요
김건희는 어리석었죠.
고향사람, 돌아가신 아빠 지인이 당선축하 선물 주는 거로 선의로 생각했겠죠.
그래도 국가기록물실로 보냈죠..
김혜경은 법카 써서 날렸고 김정숙은 보석 고가 옷 어찌했는지 모르잖아요
그렇군요..김건희 어리석어서
개사과 사신 올리고
주가조작 허위경력에 애미는 구속되고
고속도로 휘게 만들고
내가 정권 잡으면 경찰이 알아서 입건하고
언플하면 된다고 하고
하도 많아서 우선 생각나는건 여기까지......헉헉
첫댓글..
정신차리길.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죠.
요즘 선생님들도 음료하나 잘못받아 오해살까봐 일절 거절하는 시대에 저게 뭔가요?
공작이고 조작이고 다 좋아요.
이런거에 넘어간가부터 자격미달이고 망신인거죠.
혹시 몰라요. 잘 차려입고 가래 안뱉고 최대한 정중하게 저 목사를 대접하면서 북한실상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면 여론이 바뀌었을지도요.
저게 뭔가요? 20년 봐온 동네엄마 만나도 저 꼬라지로 집으로 초대하지 않겠네요. 거기에 가래라니...
목소리도 걸쭉한 여자가 가래를 수시로 뱉는게 나 꼴쵸인지 아닌지 맞춰봐요 ~ 이거 아닌가요!!
가뜩이나 과거얘기가 진짜냐 아니냐 논란중에 누가봐도
수십년 그쪽에서 살아온 사람처럼 보이는데 저걸 어쩔거냐구요 !!!
당장 사과는 물론 모든 사실관계 밝혀야 하고
저 목사가 의도적으로 접근한것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총선이든 뭐든 다음으로 넘어갈걸요.
불량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놀아난게 더 한심하지
버젓히 여러번 뇌물 받고 만나 놓고 뻔뻔하기도 하지
아직도 쉴드를 다 하네
정신차리길
어쨌거나 김건희, 불법 행위를 했죠-뇌물 받기
누가 꼬인다고? 기획한 덫에 걸렸다고...? 헐~~웃기시네
원래 그사람 됨됨이가 그런 것이죠
남의 것 공짜로 받는 것 좋아하고
욕심 많아 탐나는 것 있으면 어떤 술수를 써서라도 내 것 만들고
빽 믿고 선 넘고 등등
셋 다 텁시다,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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