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재영목사 폭로

내가 대통령이다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4-01-24 14:06:06

 

https://www.youtube.com/live/fAMDzGJSYaE?feature=shared

 

21세기에 대통령부인에게 두손에 줄줄이

명품을 들고 알현하고 있다는 아연실색할

현실...

바쁘시더라도 끝까지 들어주세요

 

IP : 211.234.xxx.2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이
    '24.1.24 2:20 PM (112.145.xxx.45)

    친북활동으로 국가보안법 처벌까지 받은 사람.
    거절할 수 없게 의도적으로 계획을 해서 접근하여 녹음한 것이 1년여 전으로.
    터트리는 것도 계획적으로.
    조작 선동의 친북좌파 임.
    에라이~~~~북한에나 가서 살아라ㆍ

  • 2. ..
    '24.1.24 2:21 PM (121.190.xxx.157)

    거절을 왜 못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카톡으로 선물까지 보여줬잖아요.

  • 3. ...
    '24.1.24 2:24 PM (116.125.xxx.12)

    거절할수 없게 만들었다니?
    거절하면 하는거지
    그래서 노브래지어에 가래밷으면
    뇌물 받나
    조작선은 친일 조선하고
    바이든이 날리면이라는 대통령실과
    유듀꼭지 보여주는 여자 지지자

  • 4. 어쨋든
    '24.1.24 2:25 PM (118.243.xxx.108)

    저사람이 어떤 사람이건간에
    김건희가 함정?에 빠진거라면
    당당하게 나와서 고소하고 조사 받으면 될 일

  • 5. 첫댓글봐라!
    '24.1.24 2:31 PM (47.32.xxx.156)

    누가 보면, 김건희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납치 당한 후,
    디올 백 받으라고 협박이라도 당한 줄 알겠네요. ㅋㅎ

    문자로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그거보고 기어나와서
    천박한 몰골과 행태까지 보여주며 명품백 챙겨갔구만.

  • 6. 미친것
    '24.1.24 2:33 PM (116.89.xxx.136)

    공무원 울 아버지 제가 초딩때 집에 케잌선물들어온거 엄마가 생각없이 받았다가
    난리난 적 있어요.
    아버지가 그때 얼마나 난리를 치셨는지 다시 되돌려준 기억이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생생...

    저 여자는 뭘 거절할 수가 없다는건지???!!!!!

  • 7. ㅇㅇ
    '24.1.24 2:38 PM (211.207.xxx.223)

    말단 공무원일수록 얼마나 조심하는데요. 혹시라도 말나올까봐 내가 아는 언니는 밥값 나눠낼때도 본인이 더 내면 냈지 절대 얻어먹지 않았어요..말단부터 올라와 지금 구청장님 되셨는데..봉사활동 할때 언니기 늘 참여..다들 구청장님부인인줄 모른데요.
    제 주변 공무원 공기업 근무하시는 분들은 다들 정말 조심히살았는데..

  • 8. ..
    '24.1.24 2:39 PM (121.190.xxx.157)

    거절을 못했다 덫에 걸렸다라고 변명하려면
    쿠키 상자에 디올백이 들어있었거나 이런 경우죠.
    첫 댓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 9. 세습
    '24.1.24 2:43 PM (223.39.xxx.222)

    북한 3대세습 찬양하는 사람이 고향 사람, 돌아가신 아빠 지인이라고 접근하고 몰카 숨겨 함정 영상 찍고..

    ㅉ이나 재앙쪽이 몰카당했으면 터트리기 전에 살해당했을 듯..

  • 10.
    '24.1.24 2:44 PM (49.163.xxx.161)

    첫 댓글님
    많이 안타깝네요

  • 11. 세습
    '24.1.24 2:44 PM (223.39.xxx.222)

    돌려줄 타이밍 놓치고 자기가 안갖고 국가기록물에 고냈다잖아요

  • 12. 세습
    '24.1.24 2:45 PM (223.39.xxx.222)

    고냈다x 보냈다o

  • 13. 저희
    '24.1.24 2:46 PM (175.223.xxx.90)

    회사는 사기업인데도 귤 한박스도 못받게 되있고 무작정 온 택배 선물은 반송센터로 보내게 되있어요. 절대 머라도 받음 안됩니다. 심지어 디올건은 저거 들고 간다고 사진도 보냈었죠 그래서 빼박이고 도망갈 구석이 없는거에요

  • 14. 아줌마
    '24.1.24 2:47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친북목사라고 댓글다신 분.
    그러면 그에게서 디올백 뇌물받은 김건희가
    더 우스워지는거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하고 김건희를 만나는데
    신분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무사통과하게 한
    경호처와 부속실은 일을 대체 왜 이렇게 하나요?
    근무태만을 넘어 시스템이 작동을 안하는거잖아요.
    책임자 경질해야 할 일 아닌가요?

  • 15. ........
    '24.1.24 2:49 PM (118.243.xxx.108)

    타이밍 놓쳤다는 걸 믿는 사람이 있어요? 하긴..지지율이 30프로라고 했던가?

  • 16. 좋은생각37
    '24.1.24 3:12 PM (183.106.xxx.140)

    북한 좋아하는 사람 정말 싫네요

  • 17. 세습
    '24.1.24 3:27 PM (223.39.xxx.222)

    김건희는 어리석었죠.
    고향사람, 돌아가신 아빠 지인이 당선축하 선물 주는 거로 선의로 생각했겠죠.
    그래도 국가기록물실로 보냈죠..

    김혜경은 법카 써서 날렸고 김정숙은 보석 고가 옷 어찌했는지 모르잖아요

  • 18. 아아네네
    '24.1.24 3:30 PM (118.243.xxx.108)

    그렇군요..김건희 어리석어서
    개사과 사신 올리고
    주가조작 허위경력에 애미는 구속되고
    고속도로 휘게 만들고
    내가 정권 잡으면 경찰이 알아서 입건하고
    언플하면 된다고 하고
    하도 많아서 우선 생각나는건 여기까지......헉헉

  • 19. ..
    '24.1.24 3:43 PM (218.153.xxx.32)

    첫댓글..
    정신차리길.

  • 20. o o
    '24.1.24 3:44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죠.
    요즘 선생님들도 음료하나 잘못받아 오해살까봐 일절 거절하는 시대에 저게 뭔가요?
    공작이고 조작이고 다 좋아요.
    이런거에 넘어간가부터 자격미달이고 망신인거죠.
    혹시 몰라요. 잘 차려입고 가래 안뱉고 최대한 정중하게 저 목사를 대접하면서 북한실상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면 여론이 바뀌었을지도요.
    저게 뭔가요? 20년 봐온 동네엄마 만나도 저 꼬라지로 집으로 초대하지 않겠네요. 거기에 가래라니...
    목소리도 걸쭉한 여자가 가래를 수시로 뱉는게 나 꼴쵸인지 아닌지 맞춰봐요 ~ 이거 아닌가요!!
    가뜩이나 과거얘기가 진짜냐 아니냐 논란중에 누가봐도
    수십년 그쪽에서 살아온 사람처럼 보이는데 저걸 어쩔거냐구요 !!!
    당장 사과는 물론 모든 사실관계 밝혀야 하고
    저 목사가 의도적으로 접근한것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총선이든 뭐든 다음으로 넘어갈걸요.

  • 21. 첫댓글
    '24.1.24 3:45 PM (211.234.xxx.68)

    불량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놀아난게 더 한심하지
    버젓히 여러번 뇌물 받고 만나 놓고 뻔뻔하기도 하지
    아직도 쉴드를 다 하네

  • 22. 중간댓글도
    '24.1.24 3:56 PM (223.38.xxx.218)

    정신차리길

  • 23. 처벌
    '24.1.24 6:50 PM (110.47.xxx.172)

    어쨌거나 김건희, 불법 행위를 했죠-뇌물 받기
    누가 꼬인다고? 기획한 덫에 걸렸다고...? 헐~~웃기시네

    원래 그사람 됨됨이가 그런 것이죠
    남의 것 공짜로 받는 것 좋아하고
    욕심 많아 탐나는 것 있으면 어떤 술수를 써서라도 내 것 만들고
    빽 믿고 선 넘고 등등

  • 24. 그니까
    '24.1.24 10:09 PM (223.39.xxx.222)

    셋 다 텁시다, 탈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030 내가 뭘해도 아들이 짠하다는 엄마 10 루민 2024/01/25 5,104
1549029 며느리가 시조카에 관심이 1도 없다면 121 ... 2024/01/25 22,733
1549028 기숙사 가져 갈 옷들은.. 11 대학 2024/01/25 2,099
1549027 이 밤에 검색하다가 디씨갤? 3 .. 2024/01/25 1,999
1549026 수사를 받아야지 뭔 사과니 해명이니 해대죠? 9 구질구질해 .. 2024/01/25 1,311
1549025 0.5센티 약간 볼록한 점 성형외과 가야할까요 13 2024/01/25 2,225
1549024 유튜브로 인류학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네요 10 인류학 2024/01/25 3,487
1549023 화재현장에서 박수만 친줄 알았더니 17 ㅂㅁㅈㄴ 2024/01/25 6,326
1549022 도와주세요 ㅠㅠ 목에 담 약침 6 2024/01/25 1,646
1549021 책추천 부탁드립니다. 8 허허허 2024/01/25 2,177
1549020 오늘 스타필드에서 유혜정 봤는데 10 ........ 2024/01/25 12,440
1549019 실감미디어 쪽 진로가 어떤가요 실감미디어 2024/01/25 350
1549018 지난번 오빠가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실 찾는 후기 있나요?? 놀람 2024/01/25 3,330
1549017 빅마마 이혜정 남편이요.. 46 궁금 2024/01/25 21,547
1549016 “통 잠을 못자…” 한 달에 한 번 마셔도 수면장애 온다는 음료.. 7 ㅇㅁ 2024/01/25 6,036
1549015 잘때 귀 눌리시는분 없나요? 1 ㅇㅇ 2024/01/25 1,846
1549014 그네랑 멧돼지랑 똑같네요 4 . . 2024/01/25 1,577
1549013 절약 저만의 팁 4 고양이 2024/01/25 7,348
1549012 크리스피바바 3 아기사자 2024/01/25 2,049
1549011 손은 따뜻한데 발만 차가워요 7 2024/01/25 1,774
1549010 지지자의 수준과 민낯 61 달님 2024/01/25 3,966
1549009 도와 주세요~ 건식족욕기 선택 중인데 고민됩니다. 5 수족냉증 2024/01/25 958
1549008 백일섭 딸,눈물 고백"父와 절연 이유?밥상 엎고 母 향.. 75 2024/01/24 31,748
1549007 AI가 예측한 자신의 진화속도 1 ㅇㅇ 2024/01/24 2,198
1549006 나솔 18기는 진상 특집인가요? 44 .... 2024/01/24 8,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