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는 여기저기 흰머리가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겉으로는 까만머리가 더 많죠.. 원래 염색을 안하고 살았는데.
그런데, 헤어라인쪽으로는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왼쪽 이마쪽이요.
그래서 앞머리는 너무 정면에서 보이니까, 그 부분만 집에서 염색을 했었거든요. 오른쪽과 비교해서 훨씬 숱이 적어요.
오른쪽이 전반적으로 숱이 더 많기는 한데, 앞머리는 정말 차이나요.
이거 염색 영향도 있을까요? 안하기에는 너무 보기싫거든요.
제가 이제는 여기저기 흰머리가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겉으로는 까만머리가 더 많죠.. 원래 염색을 안하고 살았는데.
그런데, 헤어라인쪽으로는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왼쪽 이마쪽이요.
그래서 앞머리는 너무 정면에서 보이니까, 그 부분만 집에서 염색을 했었거든요. 오른쪽과 비교해서 훨씬 숱이 적어요.
오른쪽이 전반적으로 숱이 더 많기는 한데, 앞머리는 정말 차이나요.
이거 염색 영향도 있을까요? 안하기에는 너무 보기싫거든요.
두피를 집중 문지르니 탈모되서
조심하고 있어요.
염색하려고 미용실에서 해보니 오만원부터 팔만원까지
너무 비싸서
물염색 이거 사서 대충해봤는데
너무 좋아요
냄세 안나고 간편하고
물염색 강추합니다
염색방에서 염색 한지 8년 됐어요
가격두 저렴하고,만족해요
면적도 정말 좁아서 약도 얼마 안써요. 한살림꺼요.
두피에 안닿게는 어렵더라구요.
헤어라인 뿌리쪽이 1센티만 하얗게 올라와도 앞에서 보면
너무 잘보이고 보기 싫어서요.
염색 파마 다 관련없대요. 다만 염색하면 수분기가 없고 부스스해짐. 펌은 모발 힘이 약해져서 끊어지기 쉽대요. 그래서 탈모로 오인한다는군요.
30대 초부터 20년 많이 할때는 2주에 한번 뿌리 흰머리 염색 했는데 탈모는 거의 상관 없는듯, 50대 중반되니 조금씩 숱이 작아지네요.
그럼 혼자 그러는거네요.ㅜㅜ 왜 저 부분만 휑할까요.
제가 머리숱은 많은 편이라 머리숱 걱정해보기는 처음이에요.;;
추천했던 속눈썹 영양제라도 발라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