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초6 아이가 브라를 너무 안 입으려해요

... 조회수 : 2,622
작성일 : 2024-01-24 13:26:38

 

 

얇은 옷은 입으면 표가 나거든요.

겨울 기모 옷 입을 때는 표가 안나서 입든 말든 상관 안하는데

 

좀 표가 날 때는 입으라 하거든요.

근데 그 때마다 아이가 저항을 할 때가 많아요. 

다시 옷 벗고 입기 귀찮은거죠. 

 

엄마 의사와 상관없이

아이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입었으면 좋겠는데

안 그러네요.. 

 

아이들이 보통 그러나요? 

.....<추가>

아이를 한방에 설득시킬 말 있을까요?

 

(편한 탱크탑은 이미 있어요....)

IP : 39.114.xxx.2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1:28 PM (118.235.xxx.51)

    브라가 불편하잖아요.
    캡달린 런닝이나 브라탑 같은거 사주세요

  • 2.
    '24.1.24 1:28 PM (58.143.xxx.27)

    브라 안입고 패드 런닝 입죠.
    우리 애는 중2까지 그렇게 입고
    그 뒤로는 브라렛 계속 입어요.
    브라는 대학가서 입을듯

  • 3.
    '24.1.24 1:28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처음 시작할때는 런닝형으로 입히지 않나요? 요샌 편한것도 많이 나와서.......

  • 4. 초딩땐
    '24.1.24 1:30 PM (116.40.xxx.27)

    패드런닝이 좋죠.

  • 5. ...
    '24.1.24 1:31 PM (39.114.xxx.243)

    아이 브라도 와이어 없는 탱크탑 같은 거예요.

    귀찮아도 하라 해야하는 거겠죠?

  • 6. ㅇㅇ
    '24.1.24 1:31 PM (118.235.xxx.81)

    레알 브라는 못입어요 유니클로 칠드런이나 단색브라 같은거 시도해보세요

  • 7. .....
    '24.1.24 1:32 PM (58.122.xxx.12)

    저희애는 런닝형이 더 답답하대서 브라탑 입어요
    휠라나 세컨스킨꺼 입고 내복입고 티입어요

  • 8. ....
    '24.1.24 1:33 PM (39.114.xxx.243)

    한파에 런닝도 안 입는 아이에요.
    입으라 햐도...안 입어요 ㅠㅠ

  • 9. 경험요 ㅠ
    '24.1.24 1:34 PM (58.182.xxx.184)

    안 입고 다니다 친구들이 한소리 듣고 입지 싶어요..
    그냥 두세요..

  • 10. 요새
    '24.1.24 1:34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브라탑 편하게 나오던대요
    어차피 늘어나는 거니 좀 헐렁한걸 사주는것도 괜찮겠어요 끼는거 말고.....

  • 11. 바람소리2
    '24.1.24 1:35 PM (114.204.xxx.203)

    친구가 얘기하니 듣대요
    안입는다고 징하게 도망다녔어요

  • 12. ....
    '24.1.24 1:37 PM (39.114.xxx.243)

    편하고 불편하고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지금 집에 있는 것도 편한 거에요.
    그냥 브라를 입는 것 자체가 귀찮은 거 같아요.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는 게
    학원 가면 선생님도 남자고
    학생도 남자 있고 그런데...

    아이 왈.
    아무도 자기 안 본다고 우기는데...
    --;;;

  • 13. ...
    '24.1.24 1:38 PM (39.114.xxx.243) - 삭제된댓글

    아이를 한방에 설득시킬 밀 있을까요

  • 14. .....
    '24.1.24 1:39 PM (39.114.xxx.243)

    아이를 한방에 설득시킬 말 있을까요?

  • 15.
    '24.1.24 1:40 PM (220.117.xxx.61)

    탑에 브라 붙은거 줘보세요.

  • 16. ㅇㅇ
    '24.1.24 1:47 PM (118.235.xxx.115)

    저희애도 한 b컵될때까지 안입고 다녔어요 너무 불편하고 창피하다고 ㅎㅎ
    그러다 자기 말고는 다 입고 다닌다는걸 어느날 자각하고 단색브라 큰거 입고 한시간 두시간 늘리더니 이젠 입고 잠도 자요
    놔두면 언젠간 입어요

  • 17. 한파에
    '24.1.24 1:49 PM (211.200.xxx.116)

    옷이 두꺼운데 브라 왜해요
    봄부터 입혀요

  • 18. ㅇㅇ
    '24.1.24 2:02 PM (211.250.xxx.136)

    사진찍어 티나는거 보여주는게 직방일거 같은데
    딸아이 다키운 저로서는 안할거같아요
    뭔가 심리적인 충격이 있을까봐

  • 19. ㅋㅋ
    '24.1.24 2:14 PM (121.165.xxx.101)

    제 딸은 고2되는데 브라 싫다고해서 쭉 캡있는 런닝만 입어요.

  • 20. 별로
    '24.1.24 2:25 PM (27.125.xxx.193)

    바람직한 말은 아닌데 브라 안하면 이다음에 크면 네 가슴이 할머니 가슴처럼 축축 늘어지고 처질꺼라고 하면 무서워서 브라 하려나요...?
    제가 님 아이처럼 외모에 관심이 없고 외모에 신경쓰는게 너무 귀찮고 아무도 나를 안보는데 엄마는 왜 저리 난리칠까.. 뭐 그런 타입이었는데요.
    저희 엄마가 딱 저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그건 무서워서 브라는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아이한테 외모에 대해 벌써부터 그런 강박증을 심어주는건 지극히 지양해야 할 일이라는건 아는데.. 아이 성향상 그래봤자 그게 외모 다른부분까지 크게 영향을 끼칠것 같지 않다면 한번 해보심이..?

  • 21. 학교다닐때
    '24.1.24 2:27 PM (61.40.xxx.5)

    저 어렸을 때 몸이 마른 친구가 가슴도 없으니 속옷 안 갖춰 입고 다녔거든요
    근데 옷도 얇으니까 다 비치는 거에요.
    어떤 친구가 웃으면서 야, 너 젖꼭지 다 보여 하고 대놓고 이야기 하니 그 다음부터 입고 다니더라구요. 뭔가 또래 친구들의 직설적인 자극은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 22. ...
    '24.1.24 2:30 PM (211.254.xxx.116) - 삭제된댓글

    밀안듣는 아이는 엄마보단 다른 분의 설득이 잘 먹히기도 해요

  • 23. Oo
    '24.1.24 3:09 PM (116.44.xxx.118)

    땅콩형런닝 이라도 권하려고 했는데 런닝도 거부하면
    그냥 쎄게 말하렵니다;;;;

    그러다가 너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다른 아이들 눈에
    띄게 되면 수습불가라고

  • 24. 근데
    '24.1.24 9:34 PM (114.206.xxx.112)

    꼭 왜 입혀야 되나요?
    브라 안한 티 좀 난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몸의 모습인데 부끄러운건 아니다 싶어서 저는 그냥 애가 스스로 입을때까지 놔뒀어요.
    애아빠도 셤니가 뭐라하니까 미국에선 성인도 안입고 다니고 의식있는 사람들은 성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애가 편한게 우선 아니냐 하고 화내더라고요.

  • 25. 예쁜거 사주세요
    '24.1.25 9:28 PM (68.42.xxx.79)

    제가 그랬어요.
    마른편에 가슴도 작아서 정말 입고싶지 않았거든요.
    가뜩이나 입기도 싫은데 못생긴 옷들 자꾸 사다주면서 입으라하니까 더 입기 싫어지더라고요 ㅠㅠ
    엄마는 편한거 사준다고 러닝탑 소재 브라탑 이런거 사다주는데 너무 싫었었어요.
    백화점이나 예쁜 속옷가게가서 편하면서 예쁜거 아니면 인스타 이런데에서 인기있는 속옷브랜드샵 찾아서 아이더러 골라보라 하세요.
    처음 입는 옷인데 당연히 거부감 들죠... 본인이 좋아할만한, 맘에드는 옷으로 사주면 입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4174 당근 알바 보고 있는데요 1 당근 2024/01/24 2,424
1534173 중학생 여아 영양제 뭐 먹이나요? (교정으로 인해 잘 못 먹어요.. 1 레몬 2024/01/24 914
1534172 40대 후반 이후 요즘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11 행복 2024/01/24 6,425
1534171 애를 낳는게 맞나요? 33 Vv 2024/01/24 5,207
1534170 런드리고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 ㅎㅎ 2024/01/24 1,256
1534169 회개의 진정한 의미는요.. 7 이 자 2024/01/24 1,160
1534168 사주 일지 편재면 배우자가 머슴 하녀인가요? 18 ... 2024/01/24 8,329
1534167 25×50cm 정도의 정리바구니 구할수 없을까요? 6 진진 2024/01/24 951
1534166 미안하다고 외친 그 3 2024/01/24 1,568
1534165 혹시 시터넷 아이디 하루만 판매하실분 계실까요? 베이비시터 2024/01/24 757
1534164 간만에 사발면 먹는데 왜 이렇게 맛있나요? 9 ..... 2024/01/24 1,537
1534163 당뇨 펜니들 기내반입 되나요? 4 문득 2024/01/24 1,828
1534162 당일치기 여행. 추천해주세요^__^ 22 .. 2024/01/24 4,852
1534161 딸기 두 팩 사왔어요 5 .... 2024/01/24 2,466
1534160 요즘 같은 불경기에 1인 카페 창업은.. 22 1인 카페 2024/01/24 4,313
1534159 엉킨 실 전선 이런 것들 잘 푸세요? 9 2024/01/24 899
1534158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거 보니 매수시점일까요? ㅎㅎ.. 13 띠용띠용 2024/01/24 4,172
1534157 이재명,'文정부엔 악몽' LH사태 폭로자 영입 28 2024/01/24 2,312
1534156 LDL 콜레스테롤이 이렇게 쉽게 떨어질수 있나요? 13 ㅇㅁㄴ 2024/01/24 5,552
1534155 가래 배출-등을 살살 두들기는 동그란 도구, 약국에 파는데 3 가래 2024/01/24 1,472
1534154 조윤선이 1년2개월 선고받았으면. 4 ... 2024/01/24 2,027
1534153 겨울에 약한 사람 여름에 약한 사람은 사람 체질인걸까요.?? 1 ... 2024/01/24 1,019
1534152 78년생인데 생리가....... 13 000 2024/01/24 5,572
1534151 진짜 서성한이 인문보다 건동홍 공대가 낫나요? 34 ..... 2024/01/24 5,836
1534150 사장님 모친상 조의금 10 고민 2024/01/24 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