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국민의힘 의원(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지금 상황에서 계속 버티고 나가기는 어렵습니다. 이 문제는. 누구는 아까 이야기했듯이 이게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디올백이 만약에 그 기록물에 해당이 된다고 하면
갤러리아 명품관은 박물관입니다. 말이 안 되는 소리죠."
[김웅/국민의힘 의원(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지금 상황에서 계속 버티고 나가기는 어렵습니다. 이 문제는. 누구는 아까 이야기했듯이 이게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디올백이 만약에 그 기록물에 해당이 된다고 하면
갤러리아 명품관은 박물관입니다. 말이 안 되는 소리죠."
진짜 이것들은 무식한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아무말 대잔치로 국민들 창피하게 만드는걸 하루도 안빠지고 줄기차게 하네요
술집여자처럼 유두 다 비치는 티셔츠, 맨발 의자에 올리고 앉아
가래침 노란휴지에 뱉어가며 받아간 디올백이 대통령실 기록물?
에효, 그낭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