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부를땐 크게 안 느껴젔는데 지금 한오백년 부르는데
소리기 목.입이 아닌 코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표정까지 찡그리니 왠지 콧구멍만 보이고 모든 소리가 콧구명에서 뿜어져 나오는거 같은데..
왜 이리 힘겨운지..
발라드 부를땐 크게 안 느껴젔는데 지금 한오백년 부르는데
소리기 목.입이 아닌 코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표정까지 찡그리니 왠지 콧구멍만 보이고 모든 소리가 콧구명에서 뿜어져 나오는거 같은데..
왜 이리 힘겨운지..
트롯은 코도 잘 써야지요
저도 못 들어 주겟던데요
저도 보면서 그 생각했어요.
린은 온몸의 구멍을 다닫고 부르고
별사랑은 온몸의 구멍을 다 열고 부르고ㅎ
퇴출 안되는게 신기
린이 해품달 ost 그 가수말인가요
탈락할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올라오네요
저도 얼굴 찡그리며 노래 부르는거 보기 부담스럽던데
우승후보 밀어주는 듯
들을때마다 제발 콧소리 안나왔으면..하는 심정으로 듣는데ㅎ
근데 김다현을 엄청 밀어주네요?
잘한다거나 끄는 매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어리니까 깜찍발랄한건 좋아보여요
마리아 전유진 모두 아직 덜 성숙한 느낌인데 제가 잘 모르나 봐요ㅎ
탈락한 주현미 노래 잘 부르는 유민지 응원했는데 아쉬워요.
트롯 제대로 부르던데…
심사위원들은 아주 오바스레 극찬극찬을 하더군요
저도 완전 콧소리로 들리던데..
노래 스킬이야 뭐 짠밥이 몇년인데,,
요즘은 애들까지 극성이네요
위에 온몸을 다 열어 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긴 표현인데 김다현이 그래요 어린 애가 코평수 넓히고 청승맞게 온몸을 다 여는 발성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