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역가왕 보다가
린 한오백년 듣고 자동멈춤 됐어요
너무 한서리고 애끓게 부르는데
저게 가수고 노래다 싶었어요
발라드 할때는 저런 감동 못받았는데
린은 트로트에서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요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 들어서
좋았어요
어제 현역가왕 보다가
린 한오백년 듣고 자동멈춤 됐어요
너무 한서리고 애끓게 부르는데
저게 가수고 노래다 싶었어요
발라드 할때는 저런 감동 못받았는데
린은 트로트에서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요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 들어서
좋았어요
면도날 씹어 뱉단 학폭녀
남편은 미성년자.성매매 이수..
여기서 추앙하는 이효리랑 린 보면..
요즘 학폭으로 못나오는 아이돌들이 불쌍함..
린 트롯이 너무잘어울려요
학습으로 안되고 간들어지게..
전 어제 보면서 노래를 코로만 부르네
답답해 죽겠네 하고 채널 돌렸어요.
한오백년 진짜 가슴으로 불러야 할 노래를....
코 벌렁벌렁 징그러워요. 학폭녀에 성매수 남편에 총체적 난국. 자기 자식 낳아서 당해봐야 돼요. 학폭 당하고 아재한테 성 팔고.
코로 부르는게 더 심해짐
지금 검색해서 들어봤는데
정말 제 취향 아니어서 ㅠㅠ
어제 들었는데
콧소리 나는거 대단하던데요
채널 돌렸어요
정도는 불러야죠
전 다른 무대에서 트로트부르는걸 얼핏 들었는데 진짜 잘부르더군요
발라드보다 낫다는데 저도 한표요
여가수중에 음색이며 실력은 린이 탑이라고봐요.
콧소리 많이 들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감정 표현 대단해요. 한오백년 하면 조용필 버전만 생각하는데, 린은 자신만의 섬세한 해석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어제 노래 듣고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