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1. ㄴㄷ
'24.1.24 11:09 AM (58.230.xxx.177)돈을 남기고
아들며느리를 잃은....2. ..
'24.1.24 11:12 AM (121.135.xxx.82)몰래 큰아들에게 남기고 가려했을듯
3. ㅇㅇ
'24.1.24 11:13 AM (122.35.xxx.2)다 제 살 궁리는 한다잖아요.
원글도 이제 관심끄고
살궁리 하셔야죠..
이걸로 홧병나면 님만 손해4. ..
'24.1.24 11:14 AM (211.208.xxx.199)이 글을 먼저 봤으면 그 세탁기 60만원 글 때문에
님이 욕 바가지는 안 먹었을텐데 아쉽네요.5. ㅇㅇ
'24.1.24 11:14 AM (118.235.xxx.245)아들며느리를 잃은....
ㅡㅡㅡㅡ
소중한 장남이 있으니 괜찮아요
다만 돈줄이 끊겨서 아쉽겠죠6. 몰래
'24.1.24 11:16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큰아들에게 남기고 가려했던 거 맞음. 다들 그렇게 생각함. 큰아들 잘잘살고 시모한테 생활비 준적도 없는데 왜. 나는 이해못함.
7. ...
'24.1.24 11:16 AM (121.65.xxx.29)같은 내용을 몇 번쨰나 올리시는 거에요.
8. ..
'24.1.24 11:1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배신감은 알겠는데..
이게 몇날며칠을 게시판에 토해내야하는 울분인가요?
4억이 빚으로 있는 것보단 4억 현금으로 있어서 이제 생활비 안줘도 되니 훨씬 낫지 않아요?9. Oo
'24.1.24 11:19 AM (73.86.xxx.42)같은 내용을 몇 번쨰나 올리시는 거에요.2222222
10. ...
'24.1.24 11:20 AM (1.235.xxx.154)울시모랑 비슷한데 울시모는 돈있으면 자기 치장하는데 쓰더라구요
모자도 사고 옷도 사고 유행하는건 짝퉁이라도 다 사야하고 제가사드린건 좋다고 갈 때마다 칭찬
사람이그래야얻어먹는게 생기는듯11. 음음
'24.1.24 11:20 AM (115.138.xxx.136)그 돈 다 어디가겠어요
12. ..
'24.1.24 11:20 AM (61.43.xxx.10)전 첨보는 글이에요
작은 며느리 입장에선 악받치네요13. ....
'24.1.24 11:20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미쳐 날뛰면서 글 써재끼는 원글 정신 상태도 이해 불가임.
이제 시모한테 지원 끊고 친모 챙기세요.14. ...
'24.1.24 11:21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미쳐 날뛰면서 똑같은 글 반복하는 원글 정신 상태도 이해 불가임.
이제 시모한테 지원 끊고 친모 챙기세요.15. ㅇㅇ
'24.1.24 11:21 AM (211.108.xxx.164)저는 이 글 처음 읽었는데 재밌네요
역시 돈은 안 써야지 부자가 되는 거군요
자잘하게 나가는돈 막아야겠어요16. ㅎㅎㅎ
'24.1.24 11:22 AM (59.15.xxx.53)얼마나 열이 받으면 똑같은 내용 계속 올리시겠어요 이해가 갑니다.
결국 그렇게해서 모은돈 큰아들 주는거에요???지금이라도 가서 여태 드린거 달라고 하세요
어머니가 저보다 부자신데 너무하신거 아니냐고...따져야지요
리스트적으세요17. .....
'24.1.24 11:23 AM (211.221.xxx.167)몇번 쓰면 어때요.
저처럼 처음 본 사람도 많네요.
그 시모는 큰아들만 사랑했나봐요.
내도 아껴서 큰 애 주고 나머지 자식들돈 퍼다가 큰아들 주고 싶었나보네요18. ...
'24.1.24 11:23 AM (121.145.xxx.187) - 삭제된댓글저도 첨보는 글인데요^^
이제 생활비 주지마시고 나중에 그 돈으로 병원비 하시라하고 유산도 꼭 야무지게 챙기세요.19. 참나
'24.1.24 11:23 AM (61.81.xxx.112)주는대로 다 써재끼는 시모보다 백만배는 낫네요
20. ...
'24.1.24 11:25 AM (122.37.xxx.59)내부모도 아니고 남의부모 시부모돈 뭐가 그렇게 원통한가요
친정부모가 오빠 남동생 다 주고 나 안준건 열받아도 시부모가 큰아들을 주던 막내를 주던 그건 남편이 시부모와 얘기할일이지 나랑 뭔 상관인가요
사달라는것도 안사주면 될일인데 칭찬 받고 싶어 사준것도 자신이잖아요
시모한테 얘기해 보세요 내가 내돈가지고 하는거 니가 뭔 상관이냐 할꺼에요 쓸데없는 일에 암생기게 힘빼지 마시란 얘깁니다21. ㄴㄴ
'24.1.24 11:25 AM (211.46.xxx.113)전에 올리신 글 봤어요
둘째 아들네가 가스라이팅 당한거 맞아요
저같아도 열불나서 분이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그렇게 살뜰하게 챙긴 돌째네 주려고 그돈 모으겠어요?22. ㅇㅇ
'24.1.24 11:25 AM (211.206.xxx.236)우리 시어머니도 그러셨어요
갑자기 돌아가셔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돈을 움켜쥐고 그리 힘들게 사신거 생각하면 마음 아픕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현금으로 세금 및 장례 남아계신 아버님 도우미비로 충당했구요
지금생각하면 그돈 없었으면 다들 세금때문에 대출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머니 인생만 안쓰러울뿐이죠23. 저도
'24.1.24 11:31 AM (110.70.xxx.240)이해됨
사람이 울화가 치밀면 그리됨
한말 또하고 또하고..
그렇게라도 풀어버리세요.
남들은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사람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라도 소리치는게
님 정신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24. 시모
'24.1.24 11:32 AM (14.32.xxx.215)돈있는게 그렇게 이 갈릴 일인가...
징징을 넘어 저주가 느껴져요
앤간히 하세요25. ...
'24.1.24 11:32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시모한테 얘기해 보세요 내가 내돈가지고 하는거 니가 뭔 상관이냐 할꺼에요. ㅡ 똑똑하신 분. 시모가 똑같이 말했음. 나만 몰랐구나.
26. ..
'24.1.24 11:32 AM (61.43.xxx.10)돈 이미 첫째한테 다 넘어갔나요?
소송해서 유류분 받아올순없나요?27. ...
'24.1.24 11:34 AM (175.201.xxx.36) - 삭제된댓글연세드시면 돈 들어갈 일이 훨씬 많아 질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돈을 모아 놓으셨으니 그 돈으로 비용을 충당하고
남은 돈은 나눠가지시던지 부모님 많이 도와드린 분이 갖는다고 하던지 하면 될 것같습니다.
시부모님 연말 정만 본인쪽에서 꼭 받으세요.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28. 이제라도
'24.1.24 11:36 AM (182.212.xxx.153)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생활비나 가전 같은 건 안 사드려도 되겠네요. 돌아가시고 안 거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버리시면 좋겠어요.
29. ㅇ
'24.1.24 11:36 AM (61.80.xxx.232)세탁기 사준 그집 시어머니는 아니죠?
30. ...
'24.1.24 11:36 AM (180.71.xxx.107)그돈 모았다가 큰아들 주려고 했을거예요. 이제 한푼도 주지 마시고 그돈 누구한테 가는지 보세요. 그리고 님도 돈 없다 징징거리세요
31. 연말정산은
'24.1.24 11:37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딴 아들이 수십년째 받고 있음. 나는 뭐 하나라도 받은게 없음.
32. ㅎㅎㅎ
'24.1.24 11:37 AM (59.15.xxx.53)이제부터 어머니께 1원도 안주심됩니다.
큰아들한테 돈주는거 그거 상속세계산때 그거 계산하면 돼요
현금으로 주면 그게 문젠데....33. 이게
'24.1.24 11:38 AM (39.7.xxx.159)연끊을 사연인가요? 친정엄마 같음 눈물 난다는둥 할 사연 같은데
어차피 돌아가심 그돈 큰아들에게 안가요
4억을 어떻게 며느리에게 들켰나 모르겠네요34. 음
'24.1.24 11:40 AM (211.234.xxx.205)이게 비결이군요
35. ....
'24.1.24 11:41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며느리가 저렇게까지 시부모 재산 형성에 날 세우는 것도 볼만하네요.
내가 못 받는 것보다 큰 아들한테 줄까 봐 더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도 엄청 배 아파 보임.
앞으로 시모한테 보내는 돈을 끊고 시부모가 자기 재산으로 뭘 하든 관심 끄세요.
친모한테는 나도 재산 줘야 한다고 미리 다짐 좀 받아놓으시고요.36. ㄹㄹ
'24.1.24 11:43 AM (39.7.xxx.21) - 삭제된댓글며늘이 돈줘 모은거 아니니 신경 꺼세요. 4억이 없을수 있어요.
남통장 들들 뒤지고 룻기지도 않네. 개인정보 강화되어 남편것도 애들것도 모르는데 남딸이 시모 4억을 안다라 ㅠ
왜그리 남의 딸들은 시댁 돈에 눈이 도는지 너무 이상해요.
제발 시모들은 깔에게 돈주고 아들에겐 1원도 주지 말아요.
죽어라 돈아껴 남의딸 호강시키는 짓 병신짓.37. 워워
'24.1.24 11:43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이 분이 몇 번 째 재탕하는 이유는
이 집에서 생활비 용돈 가전 골고루 뜯어내서
한 푼도 안보탠 다른 아들한테 줬기때문이에요.
4억이 초점이 아니라 불쌍한 부모컨셉으로 울고짜고해서
잘사는 다른 형제한테 내 돈이 들어간 게 부들부들 요점입니다.38. ㄹㄹ
'24.1.24 11:43 AM (39.7.xxx.21) - 삭제된댓글며늘이 돈줘 모은거 아니니 신경 꺼세요. 4억이 없을수 있어요.
남통장 들들 뒤지고 룻기지도 않네. 개인정보 강화되어 남편것도 애들것도 모르는데 남딸이 시모 4억을 안다라 ㅠ
왜그리 남의 딸들은 시댁 돈에 눈이 도는지 너무 이상해요.
제발 시모들은 딸들에게나 돈주고 아들에겐 1원도 주지 말아요.
죽어라 돈아껴 남의딸 호강시키는 짓 병신짓.39. 오해금지
'24.1.24 11:45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시가재산에 관심없고 받을 생각 한 적 없음. 돈없는줄알고 안타까웠을뿐.
40. 화나네요
'24.1.24 11:45 AM (183.103.xxx.211)읽는입장서도 화 나네요
41. ...
'24.1.24 11:46 AM (118.221.xxx.80)큰아들 며느리는 알고있었을거예요. 그러니 돈안보낸거죠. 너네 다 주고갈거다 했을거예요
42. ...
'24.1.24 11:47 A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앓는 소리해서 여러 형제 중 원글네만 용돈 보내고 가전 바꿔주고 했다잖아요. 그런데 몫돈 다른 형제들에게 주고 현금만 4억.
43. 시모
'24.1.24 11:49 A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라 당판지으시오
여기다 써 재끼지말고
시모랑 담판지을 용기없소?44. 싫다
'24.1.24 11:50 AM (39.117.xxx.171)못따라해요 성격상
진작에 손절했어야..45. 원글님아
'24.1.24 11:50 AM (175.209.xxx.48)시모와 담판지으시오
여기다 써 재끼지말고
시모랑 담판지을 용기없소?46. 시모와
'24.1.24 11:53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담판지을 용기없음. 시모 맘에 안드는말 했다가 자살한다고 펄펄 뛰어 무릎 꿇고 빌었음. 여기에 못쓴 사연이 더 많음.
47. .....
'24.1.24 11:56 AM (118.235.xxx.219)남딸이라는 사람들은 남딸한테 돈은 왜 받고
가전같은건 왜 바꿔달라고 해요?
남의 딸한테 받아서 돈 모았으면 그게 도둑질이나 마찬가지지
82에 이상한 시모들 참 많네
여기다 글 씨지.말라는 사람들이 바로
남의 딸 돈으로 지 주머니 채우고 싶은 시모들인가 보네요.48. 앗
'24.1.24 11:59 A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울 친정 엄마보고 좀 보고 배우라고 해야겠어요. ㅠ
저한테 돈 가져가고 다른 자식들한테는 잘하는 건 똑같은데 흠...우리 엄마도 4억있음 좋겠네요.49. 그거
'24.1.24 12:02 PM (14.32.xxx.215)모아 4억이 되나요?
저 돈은 근로나갔거나 별다른 노동으로 번 돈일겁니다
님이 여태 현금으로 4천은 주셨나요50. ..
'24.1.24 12:03 PM (58.227.xxx.22)시짜와 관련해서는 주지도말고 받지도말고
결혼시 아들은 지원0 딸만100
남딸한테 돈받지말고 내딸한테 지원하고 효도받고51. 이글
'24.1.24 12:07 PM (220.124.xxx.161) - 삭제된댓글3-4번째로 봅니다,
그 돈이 아작이 나야 이글이 끝날겁니다52. ....
'24.1.24 12:08 PM (221.145.xxx.152)평소 자식들이 용돈을 얼마나 많이 줬길래 4억이나 모았데요. 4억 있다는것은 누구 통해서 알게 된건가요.4억있으면 이자도 제법 될텐데 기초연금계산할때 소득으로 안잡히나
봅니다.53. ㅇㅇ
'24.1.24 12:13 PM (121.161.xxx.152)원글이 총 보낸 금액이 4억은 아닐테고
얼마를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돈 있는거 알았으니 이제라도
시모 울고짜고 해도 괜힘 맘 약해져서 돈 쥐어주고 그러지 마요.54. ᆢ
'24.1.24 12:13 PM (124.50.xxx.72)좋게 생각하면 앞으로 용돈 안드리고
병원비.간병비.장례비
걱정안해도 되잖아요
양쪽부모 용돈 원글보다 더들어가고
병웑요양비.간병비.장례비 다 앞으로 벌어서 내야하는
우리 노후도 준비안되고빚만있고
아이들은 이제대학가기시작해서 당장 등록금걱정하는저는
부럽네요55. ...
'24.1.24 12:17 PM (42.82.xxx.254)화나실만 하네요..
펄펄 뛰던 말던 이제 나는 못한다말만 되풀이하세요..남의 편이 말을 들을지가...56. 장남
'24.1.24 12:27 PM (220.89.xxx.38)그집 장남은 참 좋은 엄마를 두셨네요.
울집은 큰딸 줄려고 돈 없다 소리 달고 사셔요.
시모공과금 저희가 다내고
돈 쓰시는건 막내네 애들 오면 만원씩 주는거
은행에서 적금 일년마다 갱신 하라고 전화 오고 저는 그냥 독거 노인도 돌보는데 싶어 그냥 지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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