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과잉 시어머니 불편해요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24-01-24 10:34:20

저도 F이긴 한데 시어머니가 정말 감정과잉입니다.

외롭고 힘든것도 많고 맨날 징징징징징

시아버지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6년째 시아버지가 돌아가실때어쩌고저쩌고

혼자만 불쌍한척 힘든척 외로운척..

전화 한번만 안받아도 "아이고 며느리님"하면서 비꼬고 소리지르시네요. 

보통은 전화안받으면 바쁘구나 하고 자기 할일하지 않나요?

갱년기도 이미 지났고 이런 감정과잉은 못고치나요?

IP : 61.255.xxx.2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24.1.24 10:36 AM (14.39.xxx.179)

    고칠지지 못하죠
    보통은 더 심해지는데 나빠지지만 않아도…

  • 2. 고문관
    '24.1.24 10:38 AM (122.35.xxx.2)

    자기애가 강해서 그래요.
    그동안 시아버지가 받아줬을듯~
    시시콜콜 자기 감정 얘기하는거
    들어주는것도 고문인데...

  • 3. ...
    '24.1.24 10:38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할일이 없다보니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거죠.
    노인도 텃밭을 하든 뭘하든 바쁜 사람은 자식들 안괴롭혀요.

  • 4. 냅둬야
    '24.1.24 10:40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징징이가 좀 사라져요
    습관...

  • 5. 성격
    '24.1.24 10:41 AM (175.199.xxx.36)

    타고난 성격을 며느리가 어떻게 고쳐요
    점점 안심해지면 다행이고
    윗분 말처럼 바쁜 시어머니들은 자식들 안괴롭혀요

  • 6. 모른척..
    '24.1.24 10:43 AM (218.38.xxx.148)

    멍한척 하세요~~ 앞으로 더 심해지고 감당 안됩니다....

  • 7. 어우
    '24.1.24 10:45 AM (211.206.xxx.180)

    피곤하죠.
    자기애, 자기연민 많은 스타일들.
    스타일 비슷한 끼리끼리 만나서 하소연들 했으면.

  • 8. ..
    '24.1.24 10:47 AM (222.117.xxx.76)

    아이고 며느리님은 멉니까 참나 계속 모르쇠

  • 9. ..
    '24.1.24 10:51 AM (175.212.xxx.96) - 삭제된댓글

    같이하세요.
    어디가 아프다 하면 저두 똑같이해요
    나두 먹고 살기 힘들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거 지겹다
    겨울이라 관절이 아프다 감기몸살이라 주말엔 내내 잘거다
    돌아가신분 얘기하면 나두 멀리떨어진 우리엄마 넘 보고싶다
    질려서 안하더라구요

  • 10. 유리
    '24.1.24 10:52 AM (118.235.xxx.65)

    못고쳐요. 그냥 연락을 하지 마요.
    저는 엄마가 f고 제가 극t인데 미칠 것 같아요.
    징징징 직장에서 밤샌 나보다 집에서 놀고 먹는 건강한
    엄마가 더 힘들다고 징징대요.

  • 11. 지인말이
    '24.1.24 10:54 AM (118.235.xxx.65)

    아...쌍징징이 좋다고 하더랴고요.
    거울치료 바로 된다고

  • 12. ㅇㅂㅇ
    '24.1.24 11:00 AM (182.215.xxx.32)

    쌍징징ㅋㅋ

  • 13. 점점
    '24.1.24 11:01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심해져요
    거리두세요

  • 14. ...
    '24.1.24 11:04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직장생활할땐 못 보던 이상한 여자들이
    애엄마들에서 한번 만나고 놀라고
    시어머니들에서 또 놀라고

  • 15. 치료 안돼요
    '24.1.24 11:0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줘봐야 나도 똑같은 사람되는건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을 섞지 마세요
    똑같이 해줬을 때 나아지는 사람은 양반이고요
    뭔 말을 못하겠다며 신경질 오백배 부리는 사람이 더 많죠

  • 16. 바람소리2
    '24.1.24 11:20 AM (114.204.xxx.203)

    무시가 답이죠
    내가 할 만큼만 하고
    그럴수록 더 멀리해서 좀 깨닫게

  • 17. 바람소리2
    '24.1.24 11:21 AM (114.204.xxx.203)

    저는 친정도 그래요
    싫은소리 하면 딱 끊고 연락하기 싫어져요

  • 18. 친정엄마여도
    '24.1.24 11:45 AM (118.235.xxx.169)

    녹음기 틀듯 아픈 소리는 통화의 고통이죠
    늙으면 아프지 그게 늙은이..
    글케 말하고 혼자 병원 다니고, 타인도움 받아야죠

  • 19. 엄마가
    '24.1.24 11:51 AM (118.235.xxx.169)

    80대면,첫딸이 60대일 경우 많죠
    너도 늙었는데 하시면서도 병간호가 조금만 허술하면
    바로 제대로 못하냐며 서운해 하십니다.
    내몸 아프면 인격도 없어지더라구요

  • 20. ...
    '24.1.24 11:54 AM (223.39.xxx.135)

    어휴 듣기만해도 피곤하네

  • 21. ㅇㅇ
    '24.1.24 12:54 PM (222.236.xxx.144)

    아예 받지 마세오.

  • 22. 유리
    '24.1.24 1:01 PM (118.235.xxx.79)

    쌍징징 작전 완전 먹힌대요.
    힘들다 힘들다 해보세요.
    저런 사람들이 남 징징대는 소리는 눈꼽 만큼도 안듣고 싶어함

  • 23. 맞아요
    '24.1.24 2:14 PM (118.235.xxx.169)

    자기말 다 끝나고,
    상대방 말은 머리 아프다며 손사래치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389 형사고소 경험 있으신 분 2 영화 2024/01/29 973
1543388 친정 부모님은 왜 이리 안 보고 싶을까요? 3 친정엄마 2024/01/29 3,377
1543387 에어프라이어 군고구마 온도랑 시간 알려주신분 소환해요 3 와우 2024/01/29 1,194
1543386 사주 - 월지 지장간 숨은 글자 쓰고 사는 사람은 4 ㄴㄹㅇ 2024/01/29 1,286
1543385 고등 졸업한 아들 친구들이랑 일본여행갔어요 9 .... 2024/01/29 2,703
1543384 채를 샀는데 과탄산소다 넣고 끓이면 돼죠? 1 첫세척 2024/01/29 1,203
1543383 가족 전체가 같이 즐기는 운동 있으세요? 2 운동 2024/01/29 823
1543382 눈건강에 좋은 식품 뭐가 있을까요? 9 눈건강 2024/01/29 1,863
1543381 고등학생 아들 간식이나 밥 머 해주시나요?? 3 에이스 2024/01/29 1,761
1543380 고려때는 왕위가 장자 세습이 아니었다는데.. 5 ... 2024/01/29 1,654
1543379 리코타치즈 만들려고 하는데 생레몬,식초,시판용 레몬쥬스? 6 ... 2024/01/29 910
1543378 초등 아이 앞니 돌출.. 치아교정은 언제즘.. 11 겨울이 2024/01/29 2,251
1543377 건강검진시 젤 네일 4 ........ 2024/01/29 2,258
1543376 고지혈증이 좋아졌어요 18 hermio.. 2024/01/29 8,403
1543375 용산에 산다는 윤석열이란 사람 뭐하는분인가요 20 2024/01/29 2,418
1543374 상가건물 화재보험 5 화재보험 2024/01/29 1,065
1543373 전자렌지 고장났는데 냉동밥 해동방법 있을까요? 4 .. 2024/01/29 1,311
1543372 여자도 군 복무(경찰, 소방, 교정공무원 필수) 13 현실 2024/01/29 1,821
1543371 레드향 5kg 선물용 62300원데 비싸지 않나요? 15 래드향 2024/01/29 1,901
1543370 자식없는 80대 노인의 시터들이 재산빼돌릴 듯 32 미래에는 2024/01/29 6,989
1543369 대형마트 규제는 풀면서... 대통령 "시장상인 해외투어.. 3 zzz 2024/01/29 1,256
1543368 친정 부모 보고 싶으세요? 20 2024/01/29 3,971
1543367 단톡에서 자기 생활 생중계하는 6 ㅇㅇ 2024/01/29 1,563
1543366 임종석 외동딸은 시카고 유명디자인 스쿨을 무슨돈으로 다녔을까요?.. 55 ㅇㅇ 2024/01/29 6,614
1543365 전기차는 사고나면 그자리에서 화장이라는데 38 .... 2024/01/29 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