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애 낳는 사람 애국자 맞아요.

ㅎㅎ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4-01-24 10:17:46

전에야 농담식으로 그런말 했지만

지금처럼 대한민국 소멸 수순으로 가는 시기면

애국자 맞죠.

애 낳는  사람 위주로 정책도 많아져야 하고

배려도 해줘야 한다 봅니다.

딩크나 싱크가 유치하게

애낳은 사람끼리 얘기한다고

이기적이라고 하면 안되오~

 

IP : 122.35.xxx.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김
    '24.1.24 10:20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애를 국가를 위해서 애국심으로 낳은것도 아니면서 공치사는!

  • 2. ㅇㅎ
    '24.1.24 10:21 AM (118.221.xxx.36)

    제가 애국자가 되고 싶어서 2명을 낳은건 아닌데
    영유아 2명 키우면서 맞벌이 하며 사는거 너무 힘들어요
    제가 선택해서 낳은거고 맞벌이 하는 거라 신세한탄하면 그러게 왜 둘이나 낳았냐
    모르고 낳았냐 하면서 속으로 욕할지 모르겠지만ㅎㅎ
    나라에서 주는 혜택도 너무 적어서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3. ......
    '24.1.24 10:22 AM (121.165.xxx.30)

    모임에서 대화라는게 어느정도 눈치나 센스있게 대화의주제가 바뀌며 얘기해야죠
    주구장창 애타령만하니 애얘기만 너무한다..나는 낄수가없네 얘기나오는거고.

    출산장려도 맞고 배려도 맞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잘못..
    남이보면 국가위해 큰일해준줄 알겟습니다.무슨.

  • 4. ㅇㅇ
    '24.1.24 10:22 AM (122.35.xxx.2)

    아이가 귀한 시대가 됐는걸
    아니라고 하는 꼰대 짓거리 좀 하지 말았으면...
    아이 있는집 지원 좀 팍팍 해줘야 해요.

  • 5. ...
    '24.1.24 10:22 AM (27.164.xxx.170)

    ㅎㅎㅎ윗님도 웃김
    꼭 의도를 가지고 애국하나요?
    기혼들이 애를 안낳아서 국가가 유지 안되면
    딩크 싱크들 복지도 안되고
    안보도 안되서 길바닥에 나앉아요
    기혼들이 낳은 아이들이 지키는
    나라에 편승해서 살아갈거면서
    이기적이라고 욕하기는
    진짜 어이가 없어요

  • 6. ...
    '24.1.24 10:23 AM (121.166.xxx.179)

    그래서 국가에서 혜택 많이 주잖아요.
    딩크 싱크는 세제혜택도 없고,
    노후준비도 더 빡시게 해요.
    민폐 안끼칠려고요.
    애가 없는 것도 이기적인게 아니니
    욕하지 마시길...

  • 7. ㅇㅇ
    '24.1.24 10:25 AM (122.35.xxx.2)

    앞으로 싱글세, 애없는 집 추가 세금부담 여성군복무
    이런게 먼 일같죠?
    그나마 애국자님들이 버티고 있어서
    다행인 줄 아세요. ㅎㅎ

  • 8.
    '24.1.24 10:25 AM (112.187.xxx.144)

    그정도 혜택이면 충분해요
    솔직히 개인의 선택인데
    세금 너무 많이내요

  • 9. ,,,
    '24.1.24 10:26 AM (118.235.xxx.97)

    애국 하려고 낳는 건 아니죠 그냥 남들 낳으니 낳고 성욕과 본능을 이기지 못 해 낳는거지

  • 10. 그럼
    '24.1.24 10:26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애국심으로 아이 낳았으면 아이를 나라에 바칠 수도 있는 거겠네요?
    종신 군인라던가 종신 무보수 국가직 가능 OK?

  • 11. 그럼
    '24.1.24 10:27 AM (210.109.xxx.130)

    애국심으로 아이 낳았으면 아이를 나라에 바칠 수도 있는 거겠네요?
    부모 아이 모두 애국자니까 종신 군인이라던가 종신 무보수 국가직 가능 OK?

    애낳는다고 세금 혜택 가장 많이 보는데 세금많이 내는 싱글 딩크는 또 왜 저격?

  • 12. ..
    '24.1.24 10:28 AM (110.11.xxx.121)

    지들이 낳고싶어서 낳았짆아요
    혜택도 받을만큼 받고...

  • 13. ..
    '24.1.24 10:29 AM (58.79.xxx.33)

    이미 독신자들이나 딩크족들은 세금만 내고 혜택받는 거 없음.

  • 14. ㅎㅎㅎ
    '24.1.24 10:29 AM (121.166.xxx.179)

    어이쿠.
    아주 큰일 하는거네요.
    애있는 집들이 받는 혜택은 무슨 땅 파서 나오는줄 아시나...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데 다행 운운하나요 ㅎㅎㅎ

  • 15. 참나
    '24.1.24 10:29 AM (125.130.xxx.125)

    국가 위해서 애 낳나요?
    자기들이 원해서 낳는 걸 또 뭐 국가를 위해서 낳는 것 처럼 얘기하기는...

    그리고 지금 나라에서 자녀있는 사람들 혜택 얼마나 많이 주는데요~
    그런 혜택을 주기 위해서 쓰는 세금은
    딩크인 사람들이 열심히 내는 것도 한몫해요

  • 16. ㅇㅇ
    '24.1.24 10:30 AM (122.35.xxx.2)

    본능으로 낳았어도
    시대가 그렇답니다.
    뭘 또 굳이 아니래..
    하여간 꼬여서

  • 17. ....
    '24.1.24 10:31 A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주위에 보면 진짜 둘 이상 키울 수 있을 만한 능력이 되는 젊은 부부들은 하나만 낳거나, 안 낳거나 하더라구요. (애 둘 맞벌이 키워본 엄마로서 백번 이해함 ㅠㅠ)
    이런 사람들은 나라에서 진짜 1년에 천만원 준다 해도 안낳을것 같은데, 막..상..이런 저런혜택을 준다 하면 키울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만 많이 낳을것 같아요.

    프랑스나 이런데서 출산율이 획기적으로 올랐다 하는데, 실제로 보면 아랍계나 빈민층인 경우도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 18. ㅎㅎㅎ
    '24.1.24 10:32 AM (121.166.xxx.179) - 삭제된댓글

    꼬인건 원글인 듯.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건지...
    애 있는 집이나 없는 집이나 아무생각 없는데
    고마운줄 알라는건가? ㅎㅎㅎ

  • 19. ..
    '24.1.24 10:33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이기이타 몰라요? 나위해 했지만 남한테도은ㅁ 되는거. 직장은 나라 위해 다녀요? 나 잘잘자고 다니지요. 길 막힌다 지하철해달라 그럴때 나라 위해 직장 다니냐 뛰어가라 해야겠네요? 멍청하기는

  • 20. ...
    '24.1.24 10:33 AM (121.166.xxx.179)

    일베스러운 생각.
    전형적인 갈라치기.
    애 안낳으면 군대가야한다.
    세금 더 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한심 그 잡채.

  • 21. ......
    '24.1.24 10:35 AM (121.165.xxx.30)

    애안낳는사람들의 세금내는거 한번생각해보세요.각자의 자리에서 알아서 다들 잘하고있는데
    뭘 애국하는거다까지 말하는지..

  • 22. 애 낳은
    '24.1.24 10:3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사람 저렴하게 보이는 글을 왜 쓰나요.

  • 23. ..
    '24.1.24 10:38 AM (122.37.xxx.59)

    애키우는데 돈이 너무 들어요
    주거비도 너무 높고
    키워놔도 결혼시킨다고 돈들고
    손주 봐준다고 돈들고
    젊은사람들한테 낳으란 말도 못해요
    소멸로 가도 어쩔수없다 싶어요

  • 24.
    '24.1.24 10:38 AM (223.38.xxx.203)

    애국애국 하지 마세요.
    하도 애국자 취급하니까 애데리고 애 앞세워
    민폐끼치는 진상들이 어깨피는짓 한다고 봐요.
    본인들이 낳고싶어 낳는거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 25. ㅇㅇ
    '24.1.24 10:39 A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애가 무슨 필요제 물건도 아니고
    애국심으로 낳을 수 있는 존재입니까?
    이쁘다고 샀다가 버릴 수 있는 애완동물입니까?
    아이 인생, 한 사람의 미래, 이런 거 생각 안 하고 낳아 재끼는 사람이 용감한 거죠.
    애국으로 낳으면 나라에서 사랑과 인내로 잘 보살펴 키워 준대요?
    아!! 아이로 지원 팍팍 받고 싶으세요?
    지원금 때문에 아이를 낳아야 하겠다는 부모를 갖게 되는 아이 입장은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랍니다.

  • 26. ...
    '24.1.24 10:39 AM (115.139.xxx.169) - 삭제된댓글

    종족 번신의 본능과 성욕이 없으면 그 자체를 비웃는 사람들은 존재조차도 없었음이요.

    얼마나 삶이 불행하고 힘들었으면 '누가 낳아달랬어? 지들이 좋아서 싸질러놓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까 싶어 많이 안쓰럽긴하네요.
    삶과 생명에 대한 감사가 없는 삶이란 참...

  • 27. ...
    '24.1.24 10:40 AM (115.139.xxx.169)

    종족 번식의 본능과 성욕이 없으면 그 자체를 비웃는 사람들은 존재조차도 없었음이요.

    얼마나 삶이 불행하고 힘들었으면 '누가 낳아달랬어? 지들이 좋아서 싸질러놓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까 싶어 많이 안쓰럽긴하네요.
    삶과 생명에 대한 감사가 없는 삶이란 참...

  • 28. 애국자 맞죠
    '24.1.24 10:41 AM (118.235.xxx.50)

    전세계에 국가명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예요.
    국가는 국가의 의무을 다해야 하고
    국민은 국민대로 애국심도 필요해요.
    애국이 목적은 아니었으나 소멸 단계로 가는 현상황에선
    큰 애국이 맞죠..
    전적인 혜택과 양육을 국가에서 해주면 좋겠어요

  • 29. 여기
    '24.1.24 10:43 AM (58.29.xxx.185)

    노처녀들, 딩크들이 많아서 이런 글 올라오면 발작해요.

  • 30. ...
    '24.1.24 10:47 AM (202.20.xxx.210)

    애국자 소리 들을 생각은 없고요.
    내가 하고 싶어 낳은 건 사실이지만, 애 엄마라서 애 얘기 뿐이고, 회사에선 애 때문에 핑계 대고 빠져나간다고 .. 뭐라고 맨날 여기서 뭐라고 하죠..
    애 낳아 보세요. 진짜 1초도 아껴서 써요.. 퇴근 길에 걸어서 집에 가본 적이 없어요. 항상 뛰어요, 그 몇 분이 아쉬워서.. 생각 합니다. 내가 왜 애 낳아서 이 짓을 하고 있는지..

  • 31. 애국자 맞아요
    '24.1.24 10:48 AM (223.38.xxx.93)

    나중 세금 내줄 젊은 세대가 불쌍할 지경입니다
    노인층만 급증하면 노인들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다 어찌 충당될까요

    백세 시대라는 장수 시대에요
    노인들 평균 수명은 길어지는데요
    은퇴하고도 몇십년 더 사는 장수 시대인데요

  • 32. ...
    '24.1.24 10:51 AM (218.155.xxx.202)

    와 못됐어요
    애국할려고 낳은게 아니지만 낳았으니 결과적으로 애국자 맞고요
    노후준비 열심히 하신다는분은 애가 없으니 노후준비가 더 쉬운거고요
    세금 감면받는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들여 키워냐 하고요
    전 아무생각없이 그래야하나보다 키웠지만 손해라는 생각이 만연한 요즘세대중에 애 낳은거보면 부모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요

  • 33. 이 나라를
    '24.1.24 10:51 AM (223.38.xxx.93)

    지탱해줄 다음 세대를 이어가게 해주니까
    애국자 맞아요
    그들 아니면 이 나라가 어찌 존속된답니까

  • 34. ㅇㅇ
    '24.1.24 10:55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어쨌든 국무총리도 그 연세에 꼭 후손을 봐야겠다 했으면 입양이든 뭐든
    자식 있을 수 있는 능력있는 부부고요.
    대통령이야 말해 뭐해요.
    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 국무총리 부부가 무자녀예요.
    이 시대의 상징같단 생각 안 드세요?
    자식 낳은 걸로 애국이라니
    애국은 애 낳은 거 말고도 할 게 많아요.
    인구 적은 나라도 잘 사는 나라 많고요.
    정부 지원금 바라는 계층에서 애 많이 낳아야 솔직히
    사회에 민폐가 되는 계층이 되기 더 쉽고요.
    우리나라 대통령 국무총리 하시는 정도의 계층에서 많이 낳던지 입양해
    질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 시키면 좋은데
    이런 분들은 또 리더로 애국하시니까!!!!
    애 없다고 애국자 아니랄 수도 없죠.
    딩크가 무기력한 백수는 없잖아요.
    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 하며 번 돈 세금 내며 애국하고 있죠.

  • 35. 빤한애기
    '24.1.24 10:57 AM (115.138.xxx.136) - 삭제된댓글

    빤한애기 되고 30분이면 소재 고갈되는데 육아는 애기할게 끝이 없음
    솔까 딩크라고 주장하는 친구들 만나면 직장 승승장구 애기 들어도 별로임 잘나가서 뭐하나 돈은 많이 벌어서 뭐하나 매일매일 여유로운 시간 있음 뭐해요

  • 36. 애국자가
    '24.1.24 10:57 AM (118.235.xxx.218)

    아니라 부자들인거에요..제가 볼땐..

  • 37. 피식
    '24.1.24 10:58 AM (121.162.xxx.234)

    애국자면
    다른 잘못이 모두 면제?
    얼굴이 이뻐도 다리가 밉기도 하고
    곰보째보 몸매가 슈퍼모델급이기도 하지
    여긴 나잇살 좀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극단적이거나 몰아치기, 갈라치기인지.
    돈 잘 버는 남편은 첩이 열둘이라도 돈 잘 버니 훌륭한 가장? ㅋ
    가정적인 남편은 가끔 패도 가정적?
    몰매너는 애를 낳아도 할머니가 되도 몰매넙니다

  • 38. ...
    '24.1.24 11:15 AM (180.69.xxx.82)

    1절만 하면되지 갈라치기하며 싸우게 작정하고 글썼네요
    원글이 같은 사람은 피임하고 애안낳는게
    애국하는길이죠
    인성더럽고 어른못될 인간들이 자꾸 애낳는것도 문제거든요

  • 39. ...............
    '24.1.24 11:47 AM (59.13.xxx.51)

    애낳은게 대단한 벼슬이네.
    정신차리셔.
    출산보다 잘 키우는게 훨씬 어려운데
    본인이 애날은걸로 대우받고 싶어하는 발상.
    이런어미들이 나중에 자식한테 바라는것도 많겠지. 낳아줬으니 니 책임하라며.

  • 40.
    '24.1.24 12:07 PM (39.115.xxx.52)

    애국하려고 낳는거는 절대 아니죠.
    누가 그런 거룩한 목적을 두고 자녀를 낳아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애국인거라는거잖아요.
    글의 의미를 모르나 모르는척 하는건가 왜 이리 꼬투리 잡고 늘어지나요?

  • 41.
    '24.1.24 12:4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웃기는 것이
    애 낳고
    나라에서 해주기 바라는 것

  • 42. 갈라치기
    '24.1.24 1:29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밖에 더 되나요.
    낳기만한다고 애국자도 아니구요.

  • 43.
    '24.1.24 2:33 PM (125.132.xxx.77) - 삭제된댓글

    그 아이들을 바르게 잘 길러내야 애국자이지요.
    낳기만하면 뭐하나요.

  • 44. 12
    '24.1.24 3:59 PM (175.223.xxx.179)

    애국 하려고 낳는 건 아니죠 그냥 남들 낳으니 낳고 성욕과 본능을 이기지 못 해 낳는거지 2222

  • 45. 222
    '24.1.24 5:46 PM (211.51.xxx.77)

    꼭 의도를 가지고 애국하나요?
    기혼들이 애를 안낳아서 국가가 유지 안되면
    딩크 싱크들 복지도 안되고
    안보도 안되서 길바닥에 나앉아요
    기혼들이 낳은 아이들이 지키는
    나라에 편승해서 살아갈거면서
    이기적이라고 욕하기는
    진짜 어이가 없어요2222

  • 46.
    '24.1.24 5:51 PM (49.163.xxx.161)

    저는 60넘었고
    아이도 둘 낳아서
    둘 다 30대에요
    직장도 다니고있고
    세금이 늘어난다해도
    원글님말에 동의해요
    어쩌겟어요
    아이를 안 낳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566 우리 부모님한테 말이 거의 없는 형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8 ........ 2024/02/13 6,056
1558565 아진짜 몸무게 재보니 43키로 나가요 82 마른여자 2024/02/13 20,731
1558564 오늘 저녁밥 진짜 하기 싫지 않으셨어요? 7 나만이런가 2024/02/13 2,125
1558563 혹시 폐렴으로 씨티찍었을때 덩어리 보인분 계셔요? 6 2024/02/13 1,400
1558562 이스탄불 갈라타탑 여행 가보신분 있어요? 3 2024/02/13 705
1558561 밤엔 지구대·파출소 닫아요’… 윤희근표 사업에 주민 불안 5 ... . 2024/02/13 1,430
1558560 이스라엘 사람을 뭐라고하죠 4 2024/02/13 1,970
1558559 홍진경 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더김치 2024/02/13 3,936
1558558 간단 동치미 담았는데 진짜 맛있어요 46 ㅇㅇ 2024/02/13 6,077
1558557 와 운동 가기 정말 싫으네 10 yo 2024/02/13 2,004
1558556 250 주고 집전체 도배를 했는데요 4 ㅁㅁ 2024/02/13 4,223
1558555 어르신유치원 주간보호센터 다닐때의 장점은? 17 할머니 2024/02/13 2,797
1558554 수정체 혼탁 증상으로 안약 처방 9 다시시작 2024/02/13 1,161
1558553 자궁 적출하신분들 후회하시나요? 20 저기 2024/02/13 6,692
1558552 집이 넓으면 와이파이 안되는 방 많나요? 18 lll 2024/02/13 3,988
1558551 대학 신입생 선물용 기초화장품 5 2024/02/13 993
1558550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9 결말이 2024/02/13 1,397
1558549 군만두 아주 바삭하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5 ㄴㄴ 2024/02/13 1,847
1558548 다낭 가는데 다녀오신분들 많죠 질문좀 ㅜㅜ 8 환전 2024/02/13 2,502
1558547 댓글은 더욱 신중하게 써야겠다 싶어요. 3 ... 2024/02/13 1,334
1558546 골프 초보는 천천히 스윙해야겠죠? 7 ... 2024/02/13 1,327
1558545 매운갈비찜의 달인이 되었어요 히히히 15 ... 2024/02/13 4,450
1558544 낫또 어떤제품이 맛있나요 1 나또 2024/02/13 729
1558543 김밥이랑 떡국이랑 파는 분식점 하면 어떨까요? 33 김밥 2024/02/13 3,543
1558542 인터넷 회사 어떻게 결정하세요? 3 ... 2024/02/13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