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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 오른 건 맞는데

....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24-01-24 10:14:51

수억원, 수십억원 집값 쉴드 치던 사람들이

몇 천원, 몇 만원 물가 갖고 난리치니까 

어이가 없어요. 

 

 

IP : 223.38.xxx.17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가는
    '24.1.24 10:16 AM (211.234.xxx.139)

    전국민 모두 영향을 받으니까요.

    누구나 먹고는 살아야 하잖아요?

  • 2. 음음
    '24.1.24 10:16 AM (118.36.xxx.238) - 삭제된댓글

    지지하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이해하지만 무능함을 감싸는건 어이 없어요

  • 3. 코로나 시국
    '24.1.24 10:18 AM (115.164.xxx.209)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국 끝나고
    금리 올리고
    망할 기업들 망하게 하고
    투기꾼들도 망하게 하고
    갔어야 해요
    지금은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문정부때는 코로나 시국으로 돈이
    엄청 풀렸어요
    우리뿐만이 아니라
    세계 경제 대국들은요
    그후 경제에 대한 대처가 각자 다른거죠

  • 4. ....
    '24.1.24 10:19 AM (223.39.xxx.14)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집값 오른건 문정권의 잘못이 아니고 전세계가 오른거고
    물가가 오른건 전세계가 다 오른거죠.
    고로 세계의 흐름이죠.
    문정권 욕하는 2찍이들도 입다물고 윤정권 욕하는 1찍이들도 입다물어야함.

  • 5. ...
    '24.1.24 10:20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정권 가져갔으면 더잘해야 하는것 아니에요?
    더 못하잖아요
    아니 못하는걸 떠나
    건희만 위한 정권이잖아요
    건희는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도 안받고
    이게 공정이고 정의에요?

  • 6. ..
    '24.1.24 10:21 AM (112.187.xxx.144)

    정답이네요 강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 7. ...
    '24.1.24 10:21 AM (221.165.xxx.75)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어이없어요
    이쪽 아니면 저쪽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윤정부가 원하는거죠

  • 8. ...
    '24.1.24 10:21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물가는 지금 문제지만
    집값은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까지 영향을 줘요.
    지금 드러나고 있잖아요.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요.
    조선시대 당파싸움의 후손들인이지, 니편 내편 편가르기 고수들이 참 많아요.

  • 9. ...
    '24.1.24 10:22 AM (223.38.xxx.173)

    물가는 지금 문제지만, 집값은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까지 영향을 줘요.
    지금 드러나고 있잖아요.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요.
    조선시대 당파싸움의 후손들인이지, 니편 내편 편가르기 고수들이 참 많아요.

  • 10. 코로나 시국
    '24.1.24 10:22 AM (115.164.xxx.209) - 삭제된댓글

    용와대 이전 꿈도 꾸지 말고
    국방부 이전 꿈도 꾸지 말고
    해외순방 꿈도 꾸지 말고
    미래 국민 먹거리 사업들에 몰두해서
    돈 줄을 그쪽으로 내주고
    부실건설사들은
    그냥 버려뒀어야죠
    대처해야 할 시기에
    나라꼴을 이모양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거죠
    오늘 물가만이 문제가 아니라
    미래 경제를 위한 투자 없이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더 힘들어지는 시기가 올거라는 생각 때문에
    국민들이 더 불안해 하고 있는데
    할말이 없는건지
    본인도 암것도 모르는건지
    이 와중에 신년 기자회견도 없는
    이 정부를 옹호하고 싶어요?
    아무리 세상물정 모르고
    무지한 사람이라 해도 그렇죠

  • 11. 00
    '24.1.24 10:23 AM (106.102.xxx.112)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집값 때문에 5년 동안 맘고생 한 거 생각하면 수명이 5년 단축됐지 싶은데 그나마 윤정권 들어와서 내가 사려는 집값이 3~4억은 떨어져서 그나마 위안이거든요? 그래도 아직도 사려던 6억집이 지금 내려서도 13억. 아직도 못사요. 서울도 아녜요.
    그래도 어쨌근 3~4억이라도 내려서 좋은데 채소값 외식값 얼마에 왜들 저러나 몰라요. 잘 사는 것도 아니니 저러는 거 같은데 지난 정권 때 집값 오르는건 괜찮았다는 건지 진짜 정치병 환자들 경멸스러워요

  • 12. 상식
    '24.1.24 10:24 AM (223.39.xxx.135)

    집값하고 생활물가를 바로 비교하다니. 상식과 안 맞는것 같네요.
    문정권때 생활물가도 이정도 올랐으면 언론이 가만 있지 않았을거예요.
    그리고 문정권은 집값오른것 때문에 정권 재창출도 안되었고 여기서도 집값은 여론이 안 좋았어요.

  • 13. 단순해서
    '24.1.24 10:25 AM (115.164.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은 단순해서 좋겠어요
    이게 당파싸움으로 보이는 지경이니
    그렇다 치면
    이지경에도 감쌀수 있는
    원글이 당파싸움의 와중에 있는거 아닌가요?

  • 14. ㅇㅇ
    '24.1.24 10:25 AM (61.39.xxx.39)

    그렇죠.맞는 말씀!!

  • 15. ..
    '24.1.24 10:30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김건희 하는 짓 가관이고
    이번 정권 맘에 안드는 것들 있지만
    물가 가지고 줄줄이 도배하며 성토하는 거
    넘 없어 보여요
    82엔 극서민들만 있나 싶기도 하고...

    어느 정권이든 늘 물가는 오르고
    물가 올라도 외식하고 여행 가고
    또 열심히 벌고 하지 않나요?

  • 16. ...
    '24.1.24 10:30 AM (39.7.xxx.137)

    전 집값 무섭게 오를 때가 더 스트레스였어요
    잠도 안 오고 자다가도 깨고.

    지금 계란값, 고기값 등 물가 올랐지만 그것때문에 잠이 안 오고 자다 깨지는 않네요

  • 17. 공공요금
    '24.1.24 10:30 A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수도 가스 전기 공공요금 올리고
    금리인상하라니까 안 올리고
    망해가는 건설사에 돈 퍼주고
    재벌감세에 진심이니
    욕 나옵니다

    게다가 대통령 부부가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지각에 디올백 동영상에
    부도덕적인 모습만 보이니 더 화가 나네요

    요소수 하나에도
    벼락 부자 벼락 거지 신나게 떠들어대는 언론은 있는데
    지금 고물가라고 정부 비판하는 언론 다 죽었나봐

    들리는 거라고는 나라 망하게 하려는 R&D 예산 삭감
    한국은행에 110조 마통 쓴 얘기

    꼴랑 29표 받을라고 6000억 부산엑스포 망한 거

    문재인 대통령이 지각이라도 했어봐
    아니 30분전 민생 토론회 취소라도 했어봐
    온 언론에서 이미 탄핵시키라고 난리쳤겠지요

    국인들이 눈도 멀고 귀가 먹은 줄 아나?
    대통령이 아무것도 안하잖아

  • 18. 혈압
    '24.1.24 10:31 AM (218.209.xxx.148)

    정치에 무관심하다가도 이런글 보면 혈압올라요
    15억집이 25억이 되서 못살겠다면 원글님이 부자신거겠죠
    일반서민은 어차피 15억도 없어요
    그러나 장바구니 보면 피눈물 나죠

    원글님은 최저시급올라서 실수령액 수천 뎌시겠죠?
    그러니 물가상관없이 상급지로 이동에 양도세만 관심있죠
    딱 국민의힘 시각이예요
    그러니 백번 쉴드쳐도 서민표는 날아갔어요

  • 19. 동감
    '24.1.24 10:3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의식주는 생존템인데

    몇십 오른 본인 식 고통은 못 참겠고
    수억 오른 남의 주거 고통은 고통인 줄 모르나 보죠.
    본인 집값은 수억 올라 큰 가쁨을 누려도 계란값 몇천원 인상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인가 보죠.

    밥은 먹고는 살아야 하니 전 국민의 기본권.
    집은 타인의 불행을 뜯어 먹고 살지언정 본인 행복 추구권

    상가 월세 비싸서, 주거비 부담이 커져서 물건깂도
    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나 봐요.
    그 악순환에 대한 이해는 없나 봅니다.

  • 20. ...
    '24.1.24 10:33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들이 2찍이다, 돈 없는 것들이 일본 여행 간다 글 쓰던 사람들이
    마트 식재료 가격 올라서 손 떨린다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아니겠죠

  • 21. 그니까요
    '24.1.24 10:36 AM (118.235.xxx.39)

    과일값 야채값타령 웃겨요
    집은 수억이올랐는데

  • 22. 그러게요
    '24.1.24 10:36 AM (222.99.xxx.166) - 삭제된댓글

    2찍은 가난한 사람들이라드니
    왜이렇게 식비 조금 오른거에 부들부들 거리는지

  • 23. 동감
    '24.1.24 10:36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의식주는 생존템인데

    몇십 오른 본인 식 고통은 못 참겠고
    수억 오른 남의 주거 고통은 고통인 줄 모르나 보죠.
    본인 집값은 수억 올라 큰 기쁨을 누려도 계란값 몇천원 인상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인가 보죠.

    밥은 먹고는 살아야 하니 전 국민의 기본권.
    집은 타인과 후 세대의 불행을 뜯어 먹고 살지언정 본인 행복 추구권?

    상가 월세 비싸서, 주거비 부담이 커져서 물건깂도
    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나 봐요.
    그 악순환에 대한 이해는 없나 봅니다.

  • 24.
    '24.1.24 10:38 AM (218.155.xxx.211)

    집값 무섭게 오른 지역은 다 잘 사는 동네 아닌가요?
    수도권 외곽에 사는 저희집값은 항상 그대로예요

  • 25. ㅇㅇ
    '24.1.24 10:39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의식주는 생존템인데

    몇십 오른 본인 식 고통은 못 참겠고
    수억 오른 남의 주거 고통은 고통인 줄 모르나 보죠.
    본인 집값은 수억 올라 큰 기쁨을 누려도 계란값 몇천원 인상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인가 보죠.

    밥은 먹고는 살아야 하니 전 국민의 기본권.
    집은 타인과 후 세대의 불행을 거름 삼아 남의 희망과 행복을 뜯어 먹고 살지언정 본인 행복 추구권?

    상가 월세 비싸서, 주거비 부담이 커져서 물건깂도
    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나 봐요.
    그 악순환에 대한 이해는 없나 봅니다.

  • 26. ...
    '24.1.24 10:40 AM (58.29.xxx.64)

    옹호 하시는 분들 아이피 확인하니 역시나 그쪽분들이네요.

  • 27. ...
    '24.1.24 10:41 AM (122.37.xxx.59)

    고작 집값
    지금까지 집도 없는 주제에
    꼬우면 이민가라 하던 민주당원들이 이렇게 펄쩍뛸줄이야
    고작 물가 아니였던가??
    문재인때 오른 집값 음식값 물가 그대로구만 그때는 안올랐고 지금은 올랐다 ㅡㅡ

  • 28. 그냥
    '24.1.24 10:41 AM (222.99.xxx.166)

    단순해요. 얘들 생각은.
    그냥 지금만 보고 좋다 나쁘다 판단해버리는거.
    경제가 그리 단순한게 아닌데.
    솔직히 어제오늘 물가얘기 나오는거보믄
    또 지령내려왔나 싶어요

  • 29. ,,,
    '24.1.24 10:45 AM (118.235.xxx.131)

    지금 정부가 그 집값 더 올리려고 금리 안 올리고 물가가 더 올라 갔으니 그러는거죠 지능이 없는건가

  • 30. 그냥
    '24.1.24 10:45 A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물가 오른건 맞는데 또 찾아보면 덜 오른 것도 있거든요.
    욕할 시간에 손품 발품 팔아 열심히 장 봐서 집밥 해먹어요.
    집값이든 물가든 세계적인 흐름이라 보기에
    내 실속 챙기다 투표나 잘 하면 되죠.
    어제도 11번가에서 대파 5키로 18560원 하길래 질렀어요.
    동네 친구 네 명이서 1키로씩 나누기로 했고요
    전 대파 많이 먹어서 2키로 찜했답니다.

  • 31. ...
    '24.1.24 10:49 AM (58.29.xxx.64)

    경제가 그리 단순한거 아니면 왜 문정부 때는 왜 그렇게 집값 가지고
    그리 난리를 쳤대?
    문정부 때는 단순해서 집값이 오른거고
    지금은 복잡해서 물가가 오른건가?
    그쪽들이야 말로 단순해서 좋겠다.

  • 32. 그래도
    '24.1.24 10:50 AM (115.41.xxx.36)

    세계적으로 물가 쉽게 안 잡힐것 같아요.
    어쨌든 집집마다 소비여력이 없으니 대출받아 집 살려는 사람 줄어들거고 집값은 더 내릴것 같네요.

  • 33. ...
    '24.1.24 10:58 AM (39.7.xxx.178)

    효심이네만 각자도생 아니고
    우리모두 각자도생ㅋ
    내내 이렇게 살아왔잖아요
    몇십년전부터 어렵다는 중에도 다들 결혼해서 애낳고 아파트사고 차사고 해외여행가고
    살아왔죠
    모두 자꾸 누구 누구 정권탓 하는데
    내 삶의 방향은
    내 노력이 99퍼 차지하더라구요
    집값 수억 올라가 버렸던건 못피하니 그건 빼고.
    그건 내의지랑 상관없이 정책의 부작용으로
    가진자는 세금문제 없는자는 포모로 힘든 사람이 많았고.
    집값 포모로 영끌한 사람들과 기업들
    부채 생각하면
    금리도 미국따라 급격히 못올리죠
    의.식은 그나마 타격이 덜하니 각자도생합시다

  • 34. 물가
    '24.1.24 11:00 AM (220.124.xxx.161) - 삭제된댓글

    앞으로 더 오르면 올랐지 내릴일 없어요
    시골에 농사짓는 분들이 없어요
    사람이 시골에 없는데 농사 지을사람이 어디있나요
    다 나이드신 분들이지,
    이제 시골 계신분들 자급할 정도만 지을거고
    다들 서울로 서울로 몰려서 병원있는데만 살아야 하니 농사지을 사람 없어요
    그래서 농산물 지금이 제일 쌀겁니다,
    쌀처럼 기계로 하는거 외엔 사람 손으로 하는거 다 올를겁니다,
    올해보다 내년에 는 더요
    시골에서 무 뽑는대 하루 일당이 10만원이랍니다,
    하루 품팔이가 10만원이라고요
    싼곳이 8만원 하는듯합니다,
    점심도 주고 간식도 주고
    뭐가 남겠어요
    그러니 오늘이 제일 싼거다 생각하세요
    이건 누구도 못 막아요
    대통령이 무슨스로 내릴까요
    무슨수로 농산물 가격을 잡을까요
    농사 지을 사람이 점점 없는대
    시골이 다 비어가는대
    도시에 앉아서 비싸다 하지말고 그냥 감사히 사먹어야 할겁니다,
    그거라도

  • 35. 물가
    '24.1.24 11:10 AM (220.124.xxx.16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심각한게 이제 우리나라 제품이 잘 안먹혀요
    중국이 물건을 못 만들때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가져다 써줬지요
    지금은 중국전기차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대요
    핸드폰등 온갖 물건이 중국제품이 훨 싼데 중국에서 우리나라 물건 수입하겠나요
    화장품도 다 만들고, 그 많이 수입해 가던 화장품,
    이제 자기네가 만든거 쓴대요, 거기도 그 기술이 생겨서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뭘 할만한게 점점 힘들어요
    여기저기에 발목잡힌 우리나라,
    네 사람머리로 그동안 잘먹고 잘 살았지요
    한때 남대문에서 돈싸들고 와서 중국사람들, 대만사람들 옷 엄청나게 사들고 갔어요
    정말 돈 싸ㅡ들고와서 기다리며 옷 받아갔어요
    이제는 거기서 옷들 만들어서 우리나라로 와요
    옷도 방글라, 베트남, 미얀마 등 월급 정말 싼데로 공장들 나 나갔어요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넘어갔다, 이제 방글라로,
    우리나라 인건비 비싸서 뭘 할것도 없어요
    방글라나, 인도네시아 같은데는 우리나라가 꿈의 나라라네요
    예전에 우리가 아메리카 드림을 꿈꿨던 거처럼요
    우리네 선배들 미국갔다가 추방도 당하고 별짓 다했어요. 일본에도
    그걸 지금 다른나레에서 우리나라에 하고있는거고요
    인건비 비싼 우리나라에서 뭘 만들거 없어요
    공장 돌려봐야 손해고요. 사람도 구하기 힘들고요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살아야 하는 세상이 온겁니다,
    앞으로 엘자형이 길게 이어질 가망이 높대요
    지금부터 힘빼지 마시고 스스로 잘 돌보세요
    가정경제 심각하게 고민하시고요
    노후준비 정말 철저히 하시고요
    앞으로 더 힘들어 질겁니다,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대, 지금 태평성대가 아닙니다,

  • 36. ...
    '24.1.24 11:14 AM (182.224.xxx.68)

    여야 정치쟁이들중 국민 위하는놈 있기나 하던가요 항상 어려운 순간마다 민초들이 희생하고 상황 바꿨죠
    눈을 크게뜨고 정쟁에 매몰되지말고 미래
    세대에 맞는 정치인 뽑아야해요
    포퓰리즘 경계합니다

  • 37. 아~
    '24.1.24 11:49 AM (218.144.xxx.208) - 삭제된댓글

    82에 저소득층 들이 많은가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물가 타령~ㅎㅎ
    물가는 늘 그래왔어요 언제 떨어진 적이 있나요?

    외식 못할 정도는 아닌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건지 아님 진짜 극빈자들인건지 ㅠㅠ
    도배하는 글들...

  • 38. ..
    '24.1.24 12:11 PM (223.62.xxx.225)

    집값 올랐다고 다 팔고 수익 얻었나요? 투기꾼들 아니고는 자가로 살지않나요? 자가로 사는데 물가가 왜 영향이
    없나요? 집값 상승은 투기꾼들 장난이고 자가로 살면 숫자예요 그냥 숫자. 원글은 집값 수 억 올랐으니 물가 상승 체감 성토가 웃긴다는건데 논리가 신박하고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39. ㅇㅇㅇ
    '24.1.24 12:54 PM (223.62.xxx.218)

    원글님 사고구조가 매우 독특하네요. 독특한데 참신한게 아니고 저런 사람 주변인들은 힘들겠다 싶은게.

  • 40. 그냥
    '24.1.24 4:08 PM (211.205.xxx.145)

    무조건 죽을때까지 까는거에요.
    바이든 날리면도 무슨소리인지 확실치도 않구만.나라 외교적 이해가 어찌되든 말든 무조건 윤석열이 죽여야 되니까 까고.바늘로 찔러 죽나 안죽나.칼로찍어 죽나 안죽나 계속 찌르는거에요.
    이재명 대통령되면 용비어천가 귀가 따갑게 부르겠죠.
    지금의 민주당은 정당이 아니라 그냥 사생팬 모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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