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기 잘 굽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4-01-24 03:45:22

자취 백단이지만

생전 집에서 생선이라고는 연어, 어쩌다 고등어 정도 굽는게 다인 인간(생선 좋아하는디 ㅠ)데,

 

오늘 어쩌다 열시 넘어 홈플에 갔더니

완전 마감세일천국...

홀랑 정신이 빠져서 생물조기(국산, 중)이라고 된걸

하나 집어왔는데, 생각해보니 조기는 바로 못굽는거죠? ㄷㄷㄷ

비늘 손질 어렵나요?

비늘만 손질하면 바로 구우면 되나요?

미리 소금 뿌려줘야 되는 건가요?

밀가루 뿌리거나 살짝 말려야 한다는 둥 검색은 해 봤는데 

하....

정말 이 나이에 급 바보된 느낌이 밀려와요 ㅠ

 

내가 왜 그랬지...

IP : 221.138.xxx.1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에약간
    '24.1.24 3:52 AM (213.89.xxx.75)

    담궈두었다가 30분정도.
    불려지면 비늘 긁을때 잘 긁어져요.
    숟가락으로 꼬리 붙잡은 손 반대방향으로 북북 긁어주면 됩니다.
    지느러미들 가위로 싹둑 자르고요.
    그렇게해서 키친타올로 물기 싹 닦은 다음에 접시에 올려두고 약간 꾸덕하게 말린다음에 구우면 빠삭하게 되고요. 그냥 구우면 또 부드럽게 구워져요.

  • 2.
    '24.1.24 3:54 AM (221.138.xxx.139)

    어머 첫댓글님 무플절망인가 했는데
    늦은시간 친절하게 너무 감사해요
    소금간은 안해도 될까요? 미리해서 좀 둬야 하나요?

  • 3.
    '24.1.24 3:56 AM (221.138.xxx.139)

    사이즈는 좀 크고 통통해요.
    백조기라고 되어있고 보통 노란 부분(배??)이
    얘는 핑크색이에요.

  • 4.
    '24.1.24 3:57 AM (221.138.xxx.139)

    오래 둘 수도 없고 내일 안에는 잘 처치(?)를 해야할텐데…

  • 5.
    '24.1.24 3:58 AM (121.179.xxx.201)

    백조기는 좀 더 큰데 더 싸고 더 맛도 떨어진답니다.
    씻지 않은 상태에서 굵은 소금 쳐서 2시간 이상 뒀다가
    물에 씻으며 비닐 긁어요.
    물이 말려 구우세요.

  • 6.
    '24.1.24 4:01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내일 댓글 주신 내용대로 잘 해서 생선초딩 탈출해 보겠습니다 ^^;

    늦은 시간 감사드려요

  • 7.
    '24.1.24 4:01 AM (121.179.xxx.201)

    너무 굵은거면 간 많이 하구요.
    오늘 지금 소금치고
    잠자고 내일 비닐 벗겨 먹어도 되던데
    황색조기도요.

  • 8.
    '24.1.24 4:01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내일 댓글 주신 내용대로 잘 해서 생선초딩 함 탈출해 보겠습니다 ^^;

    늦은 시간 감사드려요

  • 9.
    '24.1.24 4:04 AM (221.138.xxx.139)

    아 그렇군요.
    내일 댓글 주신 내용대로 잘 해서 생선초딩 함 탈출해 보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 10.
    '24.1.24 4:09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앗 근데 백조기는 참조기/작은조기랑 다르게
    내장손질 해야 하는 건가요?

  • 11.
    '24.1.24 4:10 AM (221.138.xxx.139)

    앗 근데 백조기는 참조기/작은조기랑 다르게
    내장손질 해야 하는 건가요?

    계속 질문 죄송요 ㅠ

  • 12. 생선굽기
    '24.1.24 4:24 AM (173.73.xxx.57)

    비늘 안 떼고 그냥 구워도 껍질 벗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소금이야 뿌리먄 되고… 한국사람들만 유난히 박박 벗겨먹어요 고급 식당아니면 그렇게
    잘 안하죠

  • 13. 귀찮아서
    '24.1.24 4:3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비늘안떼고 바싹 구워서 살만 발라먹어요

  • 14. 껍질이
    '24.1.24 4:37 AM (213.89.xxx.75)

    제일 맛있는거에요...껍질 먹으려고 비늘을 긁지요.
    그 아까운 껍데기를 버리다니...생선의 참 맛을 모르시는구랴.

  • 15. 발뒤꿈치긁는
    '24.1.24 4:53 AM (58.140.xxx.33)

    비퍼 하나 사서 비늘긁는 용으로 쓰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숫가락보다 훨씬 좋아요.

  • 16. 생선굽기
    '24.1.24 5:12 AM (173.73.xxx.5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생선 껍질 좋아하긴 하는데 껍질은 내장과 마찬가지로 중금속 축적 높은 부위라거 해서 다들
    벗겨 드시지 않나 생각했어요. 뭐 자주 드시는거 아님 괜찮겠죠.
    일주일에 두번 초과를 자주의
    정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쉬워요

  • 17. 낙타부인
    '24.1.24 5:18 AM (173.73.xxx.57)

    맞아요 저도 생선 껍질 좋아하긴 하는데 껍질은 내장과 마찬가지로 중금속 축적 높은 부위라거 해서 다들 벗겨 드시지 않나 생각했어요. 뭐 자주 드시는거 아님 괜찮겠죠.
    일주일에 두번 초과를 자주의 정의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쉬워요
    그래서 찾아보니 물에 담그고 감자칼로 하는것도 안튀고 좋은것 같네요. https://youtu.be/qt5a1MyO4cQ?si=QqQK_B_0oz-vpbQK

  • 18. ...
    '24.1.24 5:38 AM (58.29.xxx.1)

    저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백조기는 내장 빼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예전에 큼지막한 백조기 구웠는데 내장도 커서 그런지 내장 비린내가 생선 전체에 나더라고요.
    작은 조기는 그냥 구워도 되지만 큰 백조기 같은건 내장 빼는거 아닌지 저도 궁금해서 같이 여쭤봐요

  • 19. ,,
    '24.1.24 6:40 AM (223.33.xxx.1)

    내장 빼고 깨끗이 씻어서 조리하면 먹을 때 좋아요
    비늘은 감자칼로 벗겨요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긁어내야 되는데
    머리를 내쪽ㅇ로 하면 나한테 다 튀니 방향 조심하고요

  • 20. 한식조리기능사
    '24.1.24 7:09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4번 생선양념구이
    2분54초부터 생선손질~
    참고로 보세요
    로그인 안해도 영상 볼수있어요

  • 21. 한식조리기능사
    '24.1.24 7:10 AM (211.234.xxx.101)

    https://www.gseek.kr/member/rl/courseInfo/onCourseCsInfo.do?menuId=&menuStep=&...

    4번 생선양념구이
    2분54초부터 생선손질~
    참고로 보세요
    로그인 안해도 영상 볼수있어요

  • 22. 내장
    '24.1.24 7:53 AM (183.97.xxx.120)

    안먹는 부위니 제거해야 하고요
    아가미로 빼는 건 힘드니 배 갈라서 빼도되고
    그냥 익혀서 , 먹을 때 발라내도 돼요
    내장이 있으면 익히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죠
    물기 제거는 키친타올로 눌러서 해도되고,
    밀가루 얇게 발라서 구워도 돼요
    조림은 물기 제거 안하고요

  • 23. ㅇㅇ
    '24.1.24 8:18 AM (1.240.xxx.179)

    지느러미 제거하고 배갈라서 내장제거후 씻고 물제거,
    유장(참기름+간장)처리, 쌀가루 묻혀서 굽기합니다

  • 24.
    '24.1.24 12:55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비늘 긁기 어렵지 않아요
    소금간 해서
    내장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구워 드세요

  • 25.
    '24.1.25 12:45 PM (221.138.xxx.139)

    댓글들 정말 감사해요.
    하나씩 읽어보니 정리가 잘 되서 어찌 다루어야 할지 알겠어요
    근데 후아… 생선 먹는게 쉬운일이 아님을 새삼 느끼네요.
    벗기고 손질도 그렇지만
    전 그 뒷처리가 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1768 실내온도 13도에요 9 지금 2024/01/25 3,667
1541767 서울인데 눈구경 가고싶어요 4 눈구경 2024/01/25 985
1541766 미국 반도체주식 투자하시는 분 계세요? 5 주식 2024/01/25 1,395
1541765 2박3일 서울명소및대학투어 2 서울 2024/01/25 1,065
1541764 가장 무서운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6 ..... 2024/01/25 3,412
1541763 독감약에 이어 항암 주사제도 품절 정부 조치 엉망 10 !!!!!!.. 2024/01/25 2,087
1541762 내일부터 최고기온은 다시 영상 2 ㅇㅇ 2024/01/25 2,636
1541761 애들한테 엄마에게 가장 불만인점 물어본 분 계세요? 9 2024/01/25 1,922
1541760 대학생 원룸 계약시 알아야 할것 뭐있을까요? 11 2024/01/25 2,090
1541759 부동산에 관해서 1 포도나무 2024/01/25 923
1541758 키 작아서 결혼 못했다고 하면 너무 말이 안 될까요? 16 k 2024/01/25 4,611
1541757 급질 보일러실내온도 몇도로 하세요?? 17 궁금이 2024/01/25 2,969
1541756 간병인, 요양보호사 보다 아이돌봄 17 50대 2024/01/25 5,683
1541755 진중권, 서천시장문제는 민주당과 좌파언론 선동 54 ㅇㅇ 2024/01/25 5,040
1541754 내가 뭘해도 아들이 짠하다는 엄마 10 루민 2024/01/25 5,224
1541753 며느리가 시조카에 관심이 1도 없다면 121 ... 2024/01/25 23,313
1541752 기숙사 가져 갈 옷들은.. 11 대학 2024/01/25 2,242
1541751 이 밤에 검색하다가 디씨갤? 3 .. 2024/01/25 2,074
1541750 수사를 받아야지 뭔 사과니 해명이니 해대죠? 9 구질구질해 .. 2024/01/25 1,393
1541749 0.5센티 약간 볼록한 점 성형외과 가야할까요 12 2024/01/25 2,435
1541748 유튜브로 인류학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네요 10 인류학 2024/01/25 3,541
1541747 화재현장에서 박수만 친줄 알았더니 17 ㅂㅁㅈㄴ 2024/01/25 6,369
1541746 도와주세요 ㅠㅠ 목에 담 약침 6 2024/01/25 1,757
1541745 책추천 부탁드립니다. 8 허허허 2024/01/25 2,639
1541744 오늘 스타필드에서 유혜정 봤는데 10 ........ 2024/01/25 1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