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가 상승이
'24.1.24 1:49 AM
(211.234.xxx.75)
선동이라는 사람들은 이슬만 먹고 사나요?
공산품,
과일, 야채 안 오른게 없고
외식비는 말해뭐하겠습니까?
2. 원글
'24.1.24 1:50 A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외식 안한지 오래됐어요 ㅜㅜㅠ
3. ...
'24.1.24 1:51 AM
(123.215.xxx.126)
작년 물가가 6프로 밖에 안 올랐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물가에 부동산까지 포함시킨 건 아니겠죠? 마트 가보면 전부 20프로는 올랐는데.
4. 물가 상승
'24.1.24 1:52 AM
(211.234.xxx.75)
글들이 선동이라던 사람,
댓글 만선인데 삭튀했네요
5. 베스트그글
'24.1.24 1:52 AM
(211.235.xxx.97)
먹을거 없으면 귤이나 먹으라고 해서 깜놀;;
오늘 마트 갔는데 한박스에 1만 5-6천원 정도 하던게
2만 5천원.. 진짜 놀았어요.
6. ...
'24.1.24 1:54 AM
(123.215.xxx.126)
50대 여성은 천원 2천원애 연연하지 않는다든 희대의 망언하던 인간은 글 지우고 튀었네요. 그글에 50명한테서 욕먹고 있었는데
7. ..
'24.1.24 1:57 AM
(112.168.xxx.241)
식료품 30~20프로 올랐어요. 이게 체감 안된다니 이상해요. 너무 올라서 장보기 무서울 지경인데
8. 카스타드
'24.1.24 2:06 AM
(211.235.xxx.17)
지난주4800
오늘 7800
9. 정치병자
'24.1.24 2:13 AM
(172.56.xxx.2)
답도 없어요
사회생활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살림도 안하고 커뮤에 글만 싸지르나
물가가 안올랐다니..절레절레 병자임
10. ...
'24.1.24 2:18 AM
(58.234.xxx.222)
올해는 진짜 과일을 안사요.
마트는 거르게 되고 동네 과일야채 가게 이용해요.
거기가 시장처럼 더 싸거든요.
전 빵도 너무 비싸서 식빵 외엔 안사게 되네요.
제과제빵 다시 시작하려고 제빵 용품 사이트에 대용량 버터나 치즈 등 주문 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저렴해서 도대체 빵집 빵들은 왜저리 비싼건지 모르겠어요.
11. ...
'24.1.24 2:23 AM
(58.234.xxx.222)
삼겹삽 등갈비도 코스트코, 트레이더스에서 수입 사요.
최근엔 닭다리살도 냉동이 저렴해서 바꿨어요.
가격 오른게 체감이 되고 비교가 되니 그 돈주고 못사겠어요.
12. ...
'24.1.24 2:25 AM
(121.134.xxx.69)
3개월 전에 2200원에 샀던 전구, 같은 데서 3500원 줘야 살 수 있네요. 3개월 만에 60% 가량 올랐다는 거잖아요. 무섭다는 표현을 안 할 수가 없네요.
13. ..
'24.1.24 2:33 AM
(1.251.xxx.130)
어제 쿠팡에 메뚜기쌀 햅쌀 10kg 23,000원 줬는데요
어제 동네 집앞 슈퍼 두부1kg 2천원. 무우 1300원
부추1단 2900원 계란한판 5900원 양배추1통 3천원
체감상 과일값이 비싸요 특히 사과
14. ..
'24.1.24 2:39 AM
(218.153.xxx.32)
3달만에 코스트코 가서 딱 5가지만 담아서 왔어요.
바닥만 깔린 카트보며 남편이 놀라더라구요.
3개월 전과도 너무너무 달라요. 가격이.
15. 이찍 올린 글
'24.1.24 3:05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집값 쳐올리고 최저시급 쳐올리고 탈원전한다고 날뛸때는 이니하고싶은대로 다해 이 ㅈㄹ해놓고 이제와서 물가올랐다고 미쳐 발광해대는거 보아하니 어이가없네요.
그럼 그ㅈㄹ을 했는데 안오를줄알았어요??..
난또 뭔 옷추천해달라는 글에 최하가 타임 마인에 막스마라 심지어 로로피아나 추천들 하고 있어서 다들 부자라 그런가부다 했더니 설마하니 과일사먹을돈도 없는 주제에들 그랬던거예요?
원전위험을 피할수있다면 전기요금 오르는거 감수할수있어요 정부가 잘하는거예요 이 ㅈㄹ했던거 기억들 안나요?
부동산 쳐오를때 전세계가 다오르는데 한국만 안오를수있냐고 발광했던거 니들 아닌가요?
물가가 왜올랐는지 여태 두눈 똑똑히뜨고 봐왔는데 이제와서 누구한테 뒤집어씌워요들?
님들이 만든 세상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티세요
하다못해 사과에 라면도 비싸다고 못사먹는것들이 그랬을줄이야 ㅋ
죄없는 나는 왜 도매금으로 당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민주당 깽판쳐놓은거 국민들이 다 알아요
평소 님들이랑 말섞고 상종하기 피곤하니 놔둘뿐이지 여기 님들만 있는거 아니구요.
이건뭐 병신과 머저리도 아니고 개딸에 문빠에 아주 ㅋ
IP : 39.7.xxx.167
16. ᆢ
'24.1.24 3:22 AM
(61.47.xxx.114)
대파가격 장난아니네요
17. 이젠 귤도
'24.1.24 4:04 AM
(211.234.xxx.245)
귤 사러 갔다 가격에 ‘깜짝’… 27년만에 최고가 - https://v.daum.net/v/20240108030220153
도매가격 작년보다 50% 가량 급등
“과일은 그냥 패스(pass)해야겠네.”
● “귤 너마저도…” 金귤이 된 감귤
● 상품가치 떨어진 귤까지 몰래 유통
18. ㅇㅇ
'24.1.24 4:04 AM
(119.70.xxx.47)
혼자사는데 하나로마트에서 귤좀 먹고 싶어서 사고 이것저것 담아보니 5만원이 훌쩍 넘더군요 많이 담지도 않았는데 혼자사는 나도 이렇개 물가가 오른게 체감이 되는데 가족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겠냐고요.
19. 영통
'24.1.24 6:14 A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저 위 국힘 지지 머저리
물가가 이전 정권 탓이라구?
다 이전 정권 탓이니?
에라이..국힘 지지자들은 뇌가 우동사리?
20. 영통
'24.1.24 6:15 AM
(211.36.xxx.36)
저 위 국힘 지지 머저리
물가가 이전 정권 탓이라구?
다 이전 정권 탓이니?
에라이..국힘 지지자들은 뇌가 우동사리?
21. ㅇㅇㅇ
'24.1.24 6:24 AM
(120.142.xxx.18)
물가를 잡는게 정부가 할 일. 문정권은 그면에서 일 잘했음. 인정함.
22. 하얀 눈
'24.1.24 6:39 AM
(58.120.xxx.18)
너무 비싸서 진짜 장보기 겁나요.
귤도먹을만한건 5키로에 25000
그럼 10키로엔 50000원 이라는데..
살면서 귤이 5만원할줄이야..
사과는 말할수도 없고..
23. 일제불매운동
'24.1.24 7:13 AM
(86.139.xxx.173)
쌀가격이 저렇게나 올랐나요??? 진짜 너무하네요
24. 진짜
'24.1.24 7:34 AM
(172.226.xxx.44)
-
삭제된댓글
올랐어요
엊그제 산 김치전을 다시 담았는데 2000원이나 올랐더라구요 ㅠㅠ
25. 진짜
'24.1.24 7:35 AM
(172.226.xxx.44)
-
삭제된댓글
올랐어요
엊그제 산 걸 다시 담았는데 2000원이나 올랐더라구요 ㅠㅠ
귤도 한봉지 만원에 사고 바가지 썼나 했더니 올라서 그런가봐요
26. 쌀은
'24.1.24 7:38 AM
(118.235.xxx.199)
슈퍼오닝 고시히까리 34000원도 있어요.
꼭 한가지 쌀만 고집하지 마시고 검색해보시구요.
물가 오른건 맞지만 마트마다 특가상품 있으니 적당히 보고 구입하는 편이예요.
물가 오른것도 맞지만 물가관련 편향적으로 보이는 글들 눈에 보여요.
저희집 34평 관리비 12월에 26만원 나왔는데 40~50만원 나왔다는 글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물가가 전국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건지.
27. 무식한2찍이
'24.1.24 7:50 AM
(118.235.xxx.64)
이번엔 물가에 탈원전 드립 했어요???
28. 전형적인
'24.1.24 8:08 AM
(61.109.xxx.128)
-
삭제된댓글
2찍 논리네
문정권에서 부동산 가격 올려놔서 물가가 이렇다고..
윤뚱정부가 무능력해서 물가관리도 못하고
이 지경인걸 집권 2년차에도 전정부 운운 할거면
정권 내려놔라
29. 원글
'24.1.24 9:05 AM
(122.32.xxx.181)
쌀은
'24.1.24 7:38 AM (118.235.xxx.199)
슈퍼오닝 고시히까리 34000원도 있어요.
꼭 한가지 쌀만 고집하지 마시고 검색해보시구요.
물가 오른건 맞지만 마트마다 특가상품 있으니 적당히 보고 구입하는 편이예요.
물가 오른것도 맞지만 물가관련 편향적으로 보이는 글들 눈에 보여요.
저희집 34평 관리비 12월에 26만원 나왔는데 40~50만원 나왔다는 글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물가가 전국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건지.
——-
님?
저도 주부니깐 식재료 사기전에 검색이란걸 해봅니다 .
글의 요지는 같은 상품이 터무니없이 몇개월사이 올랐다고 쓴 글이구요
님댁 관리비 고지서 금액으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저희집도 매년 30만원대 나오는데 겨울
올해 40만원 폭탄..
난방도 늘 같은 온도로 매 해 겨울 유지
오른거 맞아요. 실감이 안나시나본데
30. ...
'24.1.24 9:27 AM
(121.161.xxx.116)
진짜 결혼 10년만에 과일사러 경동시장에 다녀왔네요;;; 좀 싸다고해서;;;;
가는데 40분 걸리는데;;; 기름값 따지면 별로 싸지도 않네요;;
어쨌거나 사과 배 토마토 키위등 사고 야채 몇가지 샀는데 10만원이 넘네요;
과일 너무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산건데 이제 좀 덜 먹어야겠어요;;;
자주가는 냉면집 사이드로 고기 조금 주는 처음 몇년전 오픈했을때 8000원 이었는데
지금 12000원이에요;; 이렇게 밥값이 몇천원씩 올랐던 적이 있나요??
무슨 뼈다귀해장국 순대국도 만원이하는 없고 참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만 정말 올라요
안오른게 하나도 없고 진짜 ㅠ.ㅠ
31. ...
'24.1.24 9:30 AM
(121.161.xxx.116)
아 그리고 작년 명절때 오빠네집에 사과 얼음골 사과가 맛있다고해서
오래된 사이트 들어가서 제일 좋은거로 보냈는데 8만원정도 였던거같아요
근데 며칠전 그 사이트 들어가서 괜찮을걸로 보내려고 하니 12만원;;;;
8만원 짜리는 선물로 보낼수 없는 사이즈;;;; 와.....................정말..
32. 선동 조작
'24.1.24 9:32 AM
(115.143.xxx.46)
팩트는 고물가를 실제 체험하는 주부들 원성이 자자하다는 것.
주변 친구들, 이웃들, 직장 동료들 모이면 고물가로 힘들다는 짜증이 많이 들려요. 장보기 무섭다, 외식 겁난다, 쓸 수 있는 실제 돈이 줄어서 쪼들린다 등등…
이런데도 딸기는 늘 비쌌다, 싼 데서 싼 거 먹어라 등등 시전하는 뇌텅 앙뚜와네트 명시니 지지자들 창궐하니 선거가 다가오긴 하나 봅니다.
33. ...
'24.1.24 2:09 PM
(112.168.xxx.69)
딸기타령 앙투아네트들 진짜 징글 징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