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1. ....
'24.1.24 12:41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대선 후보들이 어릴 때 일기, 어릴 때 친구들 일화 같은 거 공개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겠죠
어릴 때 모습이 인성? 본성?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거라서요2. ..
'24.1.24 12:43 AM (125.184.xxx.140) - 삭제된댓글님이 해준 얘기로 보자면 형제분은 그런 성향. 인성이 타고났네요. 자라면서 부모님교육 똑바로 받았으면 어쨌을라나 몰라도 부모님도 저럴줄 몰랐다면... 방치?
3. ..
'24.1.24 12:47 AM (125.184.xxx.140)님이 해준 얘기로 보자면 형제분은 그런 성향. 인성이 타고났네요. 경제관념이나 분수에 맞게 사는법도 부모를 통해 배운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부모님도 저럴줄 몰랐다면... 가볍게 여겨서 간과해버렸거나 잘 살아서 부족함없이 자라서 배울여지가 없었거나?
4. ...
'24.1.24 12:51 AM (124.57.xxx.214)타고난게 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게 반이죠.
5. ...
'24.1.24 12:52 AM (106.102.xxx.36)https://m.youtube.com/shorts/m4ZtS6xCwDY?si=1xq3HV5-FlfHVsaQ
6. ...
'24.1.24 12:56 AM (124.49.xxx.33) - 삭제된댓글125.184님 글쎄요
같은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그시절이 대한민국이 다들 그리 부유한시기가 아니라서 ..
자식들 다.. 대학졸업에 부모님이 학비 다 대주고.. 대학졸업까지 용돈대주고... 전 부모님 힘든거아니
진짜 미친듯이 노력해서 취업하고 직업가지고 어디가서 내한몸 내 밥벌이 의식주 생활은 할수있게 했는데..
그게 부모님이 가르쳐줘서 라기보다는 아니 당연한거잖아요....
그런 기본적이고 상식적인걸... 가르쳐줘야 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집 막내는 부모님 힘들게 고생해서 우리들 키운거알고 부모님에게 굉장히 깍듯해요 존경하다고하고 나름 열심히 살아요
부모님이 막내든 저에게든 그런걸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7. 사람이라고
'24.1.24 1:01 AM (106.102.xxx.36)다같지 않아요. 그릇이 다 달라요.
대접, 밥그릇, 종지..등등
다 나같을 거라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유전자 조합도 일률적이지 않고 다 다르니까
이상한 조합도 하나씩 나오기도 하죠.
왜 다른가 묻는데 쌍둥이도 성격이 다르잖아요?
나에겐 상식이 다른 사람에겐 아니기도 한게
현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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