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24-01-24 00:38:00

글 펑합니다.......

IP : 124.49.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12:41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대선 후보들이 어릴 때 일기, 어릴 때 친구들 일화 같은 거 공개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겠죠
    어릴 때 모습이 인성? 본성?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거라서요

  • 2. ..
    '24.1.24 12:43 AM (125.184.xxx.140) - 삭제된댓글

    님이 해준 얘기로 보자면 형제분은 그런 성향. 인성이 타고났네요. 자라면서 부모님교육 똑바로 받았으면 어쨌을라나 몰라도 부모님도 저럴줄 몰랐다면... 방치?

  • 3. ..
    '24.1.24 12:47 AM (125.184.xxx.140)

    님이 해준 얘기로 보자면 형제분은 그런 성향. 인성이 타고났네요. 경제관념이나 분수에 맞게 사는법도 부모를 통해 배운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부모님도 저럴줄 몰랐다면... 가볍게 여겨서 간과해버렸거나 잘 살아서 부족함없이 자라서 배울여지가 없었거나?

  • 4. ...
    '24.1.24 12:51 AM (124.57.xxx.214)

    타고난게 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게 반이죠.

  • 5. ...
    '24.1.24 12:52 AM (106.102.xxx.36)

    https://m.youtube.com/shorts/m4ZtS6xCwDY?si=1xq3HV5-FlfHVsaQ

  • 6. ...
    '24.1.24 12:56 AM (124.49.xxx.33) - 삭제된댓글

    125.184님 글쎄요
    같은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그시절이 대한민국이 다들 그리 부유한시기가 아니라서 ..
    자식들 다.. 대학졸업에 부모님이 학비 다 대주고.. 대학졸업까지 용돈대주고... 전 부모님 힘든거아니
    진짜 미친듯이 노력해서 취업하고 직업가지고 어디가서 내한몸 내 밥벌이 의식주 생활은 할수있게 했는데..
    그게 부모님이 가르쳐줘서 라기보다는 아니 당연한거잖아요....
    그런 기본적이고 상식적인걸... 가르쳐줘야 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집 막내는 부모님 힘들게 고생해서 우리들 키운거알고 부모님에게 굉장히 깍듯해요 존경하다고하고 나름 열심히 살아요
    부모님이 막내든 저에게든 그런걸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 7. 사람이라고
    '24.1.24 1:01 AM (106.102.xxx.36)

    다같지 않아요. 그릇이 다 달라요.
    대접, 밥그릇, 종지..등등
    다 나같을 거라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유전자 조합도 일률적이지 않고 다 다르니까
    이상한 조합도 하나씩 나오기도 하죠.
    왜 다른가 묻는데 쌍둥이도 성격이 다르잖아요?
    나에겐 상식이 다른 사람에겐 아니기도 한게
    현실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024 전세계약 8 .... 2024/05/07 1,122
1578023 중등 아들 내일 신체검사인데요 4 중등맘 2024/05/07 1,126
1578022 온라인에서 주문한게 국내품절이라고.. 4 이런경우가있.. 2024/05/07 850
1578021 아이바오는 먹을 건 절대 양보 안 하네요 ㅎ 10 ㅇㅇ 2024/05/07 3,247
1578020 보험자동갱신형 여쭤요 6 ㅇㅇ 2024/05/07 768
1578019 전기면도기 추천 부탁합니다 .... 2024/05/07 231
1578018 군입대전에 운전면허 따고가죠? 13 .... 2024/05/07 1,652
1578017 선재업고튀어 보는데 7 선재 2024/05/07 2,902
1578016 의사가 아니라 국회의원 잡아야 되네요 4 큰일이다 2024/05/07 2,370
1578015 신용카드 다 갚고 잘라버렸는데요 3 예스 2024/05/07 3,671
1578014 반찬 먹고 나서 다시 어떻게 하세요? 32 ㅇㅇ 2024/05/07 5,062
1578013 정수가 낫나요 생수가 낫나요? 5 ㅇㅇ 2024/05/07 1,904
1578012 제2금융권 세금우대 1 00 2024/05/07 1,297
1578011 영유 보내 보니 아가씨때 의사남편 찾는 사람이 현명했던 거였어요.. 66 .. 2024/05/07 21,092
1578010 명이나물 구제해주세요ㅠ 2 .. 2024/05/07 1,160
1578009 제빵을 잘 하시는 분이요 11 2024/05/07 1,254
1578008 죄송해요..딸자랑 좀 할께요..^^ 14 룰루랄라 2024/05/07 6,158
1578007 43살 노처녀 남친 9 사랑해 2024/05/07 4,429
1578006 서울의 봄 김성수감독!!!! 5 백상대상 2024/05/07 3,418
1578005 수능만점 살인자 45 허허허 2024/05/07 37,109
1578004 힘들어하는 자식 보니 참 힘드네요 14 ㄴㄴ 2024/05/07 5,857
1578003 백상 보고 있는데 이게 무슨일 8 응? 2024/05/07 12,184
1578002 아들 키컸으면.... 15 ........ 2024/05/07 3,916
1578001 김진표 한국 국회의장, LA한인 간담회 .. "복수국적.. 4 하아 2024/05/07 2,343
1578000 고속버스편에물건만 1 요즘에도 2024/05/07 1,264